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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자기, 전복 : 제주도에서 통하는 최고의 돌돔미끼 껍질 채 끼우면 잡어에도 비교적 강하다.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고, 아무곳에서나 구할수 있는 대중적인 미끼가 아니다.
망치로 껍질을 살짝 깨서 큰것은 한개 작은것은 2~4개 까지 껍질채 끼운다
소 라 : 잡어가 많을시 돌돔 최고의 미끼라고 할 수 있다.
잡어에도 상당히 강하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어느 포인트에도 어울리는 미끼.
껍질을 망치로 깬 다음, 큰 것은 몇 토막 내서 쓰고 작은 것은 통째로 쓴다.
주의할 점은 내장이 떨어지지 않도록 끼워야 한다. 제주에서는 살짝 구워서 쓰기도 한다
거북손 : 갯바위 어느 곳에서나 만날수 있는 거북손, 돈이 안든다는 장점 이 있지만 한정된 곳에서만 쓰이는 미끼 이므로 어느정도 모험을 감수 해야한다.
거북손으로 돌돔 다잡아내면, 낚시점에서 별로 안좋아하겠지요^^
개고동 : 거문도에서 돌돔킬러로 통한다.
시즌때는 구하기가 힘들어 미리 주문해 놓지 않으면, 돌돔 얼굴 구경하기가 쉽지 않다.
반드시 성게송곳으로 머리부터 뚫어, 바늘이 머리 쪽이 아닌 꼬리 쪽에 있게 할 것.
거문도 뿐아니라, 어디에 있는 돌돔도 게고동을 좋아하는게 사실이지만, 거문도 처럼 크고 질좋은 게고동을 구할수 가 없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다른미끼를 쓰는것이다.
참 갯지렁이 : 말이 필요없는 미끼다 비단 돌돔 뿐아니라, 모든 물고기들이 좋아한다.
단점은 잡어가 너무 많이 달려들고, 초고가 미끼 인데다, 돌돔미끼로 쓸때는 목줄 위까지 올려 끼워야 하는데,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다.
홍합 : 껍질을 약간 부셔 미끼로도 쓰지만, 역시 홍합은 돌돔 밑밥으로 더 큰 효용 가치를 발휘한다.
꼬막 : 일본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돌돔 미끼중에 하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밑밥으로 주로 쓰인다.
가격도 저렴하고, 잡어에도 강하고 오래 살아있으므로 미끼로서 효용가치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다
끼우는 법은 오분자기랑 동일
성게 : 보통 돌돔 미끼하면 성게를 말한다.
가격도 적당하고 혹돔외엔 거의 건드리는 물고기가 없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조개류에 비해 오래 살지 못한다는 점.
성게 꽃이를 이용해 끼우는데, 큰것을 먼저 끼우고, 맨 밑 바늘에는 돌돔이 흡입하기 좋게 백원짜리 동전만한 작은 성게를 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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