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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에서 아브라함까지

작성자Abdul Rashid|작성시간10.01.30|조회수700 목록 댓글 0

성경과 꾸란과 과학


아담에서 아브라함까지

창세기 4, 5, 11, 21, 25 장에서는 매우 정확하게 계보 자료를 언급한다. 아담 이후부터 아브라함까지 모듬 직계 조상이 적혀 있다. 자식이 출생할 당시 아버지의 나이로 각 사람의 수명이 나와 있는데, 아담의 창조와 관련하여 각 조상의 출생과 사망 연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 아 담 : 수명 930세, 사망년도 930년
2. 셋 :출생 130년 수명 912세 사망 1042년
3. 에노스 :출생 235년 수명 905세 사망 1140년
4. 게 난 :출생 325년 수명 910년 사망 1235년
5. 마할랄렐:출생 395년 수명 895세 사망 1290년
6. 야 렛 :출생 460년 수명 962세 사망 1422년
7. 에녹 :출생 622년 수명 365세 사망 987년
8. 무두셀라:출생 687년 수명 969세 사망 1656년
9. 라멕 :출생 874년 수명 777세 사망 1651년
10.노아 :출생 1056 수명 950세 사망 2006년

11.셈 :출생 1556년 수명 600세 사망 2156년
12.아르박삿:출생 1658년 수명 438세 사망 2096년
13.셀라 :출생 1693년 수명 433세 사망 2122년
14.에벨 :출생 1723년 수명 464세 사망 2187년
15.벨렉 :출생 1757세 수명 239세 사망 1996년
16.르우 :출생 1787년 수명239세 사망 2026년
17.스룩 :출생 230년 수명 230세 사망 2049년
18.나흘 :출생 1849년 수명 148세 사망 1997년
19.데라 :출생 1878년 수명 205세 사망 2083년
20.아브라함:출생 1948년 수명175세 사망 2123년

이 표에 사용한 자료는 성경에서 유일하게 그런 정보를 제공하는 창세기 사제판에서 발췌한 것이다. 성경에 따르면 아브라함이 아담 이후 1948년에 태어났음을 추론해 낼 수 있다.


아브라함에서 기독교 시작까지

이 기간에 관해 성경에서는 아브라함의 조상에 대한 정확한 수치가 기록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아무런 수치 자료도 볼 수 없다.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 기간을 측정하기 위하여 다른 자료를 보아야 한다. 오늘날 약간의 오차를 허용한다 해도 아브라함의 시대는 예수 이전 약 18세기이다. 창세기에 나온 아브라함과 아담 사이의 기간에 이 기간을 합하면 아담의 시대는 예수 이전 약 38세기에 해당될 것이다. 이런 추정은 부정할 여지없이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부정확한 인류의 기원은 아담과 아브라함의 기간을 성경에서 잘못 기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유대인의 전통은 이 달력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기원전 6세기에 살았던 유대 성직자들의 기상천외한 추정과 현대적 자료의 모순을 들어 성경의 진실성에 대해 전통적 옹호 자들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수세기 동안이나 예수와 관련한 고대 사건들의 시대가 그처럼 잘못된 추정에 따라 구분되었다.

근대 이전에 출판된 성경에는 천지창조와 그 경전의 출판 시기 사이에 지나간 역사적 사건의 과정을 설명하는 머리말이 독자에게 마련되었다. 그 수치는 시대에 따라 약간 다르다. 예를 들면 1621년 클레멘타인 불가타에서는 아브라함을 약간 더 이른 시대에 그리고 기원전 40세기 경에 천지창조가 있었다고 한다.

17세기에 수개 국어로 출판된 완톤 성경에서 독자들은 위의 표와 똑같은 아브라함의 조상들에 대한 족보를 볼 수 있다.
현대과학의 자료로는 어느 한계 이상까지 지상에 인간의 출연 연대를 알아낼 수는 없다.인간은 해부학을 통해 자기와 비슷한 생물과 구분할 수 있는 행동과 지적 사고능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할 만한 어떤 시기에 지상에 분명히 존재했다. 그러나 인간이 등장한 정확한 연대를 말할 수는 없다. 오늘날 말할 수 있는 것은 수만년으로 추정할 수 있는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자취가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개략적 연대 추정은 최근 발견한 크로마뇽인과 관계가 있다. 무론 전세계에 걸쳐 인간이 나타난듯한 다른 많은 자취가 있다. 이들은 덜 진화딘 인종이며 그들 연대는 수십만년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이었던가?
이에 대한 대답이 무엇이든 간에 크로마뇽인 같은 선사인종에 관한 과학 자료가 매우 정확하기 때문에 창세기에 최초 인간이 등장한 시기보다 훨신 더 이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창세기에 언급한 지상에 인간이 출연한 연대에 관한 수치 자료를 인용한 것과 현대 과학 지식의 정설은 분명히 상반되는 모순이 있다.


노아의 홍수

창세기 6,7,8장에서 노아의 홍수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두 내용으로 언급하고 있는데 서로 같지는 않지만 끝까지 그렇게 분류되어 있다. 그 본문 속에 여러 일화가 한결같이 섞여있다. 이 세 장 속에 실제로 터무니 없는 모순이 들어 있으며 여기서는 두가지 뚜렷한 출전 즉 여호와판과 사제판에 대해 다시 설명이 필요하다.

그 안에 서로 다른 혼합 내용으로 뒤섞여 있음을 앞에서 다루었으며 각각 본래 경전 내용이 문단이나 구절로 구분되어 서로 내용이 뒤바뀌었는데 완전히 이를 기록하는 과정을 영문판으로 계산하면 대략 백줄 정도 분량에 한 번에서 열 일곱 번 정도까지 그렇게 되어있다.
대체로 이야기는 아래와 같이 적혀 있다.

인간이 널리 타락하여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생물과 함께 멸하시기로 작정하셨다. 그분께서 노아에게 경고하여 다른 생물과 함께 아내 세명의 아들과 며느리를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하셨다. 두 출처에서는 그 생물에 대해 상이하게 언급하고 있다. 즉 사제판에서는 노아가 암수 한쌍씩 취했다고 하고 여호판 구절에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소위 정결한 짐승 암수 일곱씩 부정한 짐승 암수 둘씩을 취하라고 명령하셨다고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계속하여 언급한 내용을 보면 노아는 실제로 각 짐승 한 쌍만을 취했다. 드 보 신부 같은 전문가는 문제 구절이 여호판에서 개작한 것이다고 말한다.

여호판 구절에서는 홍수의 임무를 빗물이 대신 하지만 사제판에서는 홍수에 두 가지 물 즉 빗물과 지하수가 대신한다.
땅은 금방 물속에 잠기고 물이 산꼭때기까지 덮는다. 모든 생물은 죽는다. 일 년 후 물이 줄어들었을 때 노아는 방주에서 나와 아라랏 산에 머문다.

여호와판에서는 사십일 동안 그리고 사제판에서는 백육십일 동안 홍수가 계속 되는데 이처럼 각 출전에 따라 그 기간이 상이하다. 여호와판에서는 노아가 몇 세때 그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없지만 사제판에서는 육백세 때라고 한다. 후자에서는 또한 아담에서 아브라함까지 계보를 전하고 있다. 창세기에 언급한 내용에 따라 그 기간을 계산해 보면 노아는 아담 이후 1056년에 태어났으며 홍수는 아담 창조 이후 1656년에 일어 났다. 아브라함과 관계에서 홍수는 그가 탄생하기전 292년 전에 일어났다. 창세기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전 인류와 생물이 모두 홍수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멸망한다. 그리고 나서 인류는 노아의 세 아들과 며느리로 재구성되며 아브라함이 대략 삼 세기 후에 태어났을때 인류는 이미 여러 공동체로 다시 이루어져 있었다. 어떻게 그렇게 짧은 기간 안에 이처럼 많은 인간들이 태어날 수 있었을까? 잔짜 같은 이 이야기를 모두 무시할 수 밖에 없다.

더구나 역사 자료로 볼 때 그것이 현대 과학과 모순됨을 알 수 있다. 아브라함은 기원전 1800-1850년 사이에 살았으며 창세기에 나온 계보에 따라 홍수는 아브라함 이전 약 3세기에 있었다고 하면 기원전 21세기나 22세기에 일어났을 것이다. 현대 과학의 지식으로 비추어 보건대 이 당시에는 세계 도처에서 문명이 발달하고 있었으며 그 자취가 후손들에게 전해 내려오고 있다.

예를 들면 이집트의 경우 그 유적은 제 11왕조 이전 전반부 시대의 중왕국 기원전 3100년을 기리키고 있다. 바빌로니아 우르에서 제3왕조가 있었다. 그 문화가 결코 파괴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알고 있으며 성경에 언급하고 있듯이 전 인류에 영향을 미친 그런 멸망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오는 이 세 이야기는 인간이 진리로 생각할 수 있는 사실이다고 할 수 없다. 객관적으로 말하면 우리에게 전해 내려온 경전이 실제 사실을 표현한 것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진리 이외의 것을 계시하셨을지 그 가능성에 대해 자문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거짓되고 모순된 개념을 가르치셨다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경전의 오류에 대해 다만 인간 자신이 관련되어 있다고 해석을 내리는 것보다 더 논리적인 주장은 없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대다수 주석가들은 이를 따르지 않은 것은 큰 유감이다.

저자 모리스 뷔까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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