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심산뜨락>에서 열린 시담과 시낭송회

작성자여국현|작성시간19.06.10|조회수567 목록 댓글 2


얼마만에 찾은 모교인지....!



심산서원의 내실에서








내 시를 처음으로 읽어주신 분들^^




"P시를 추억하며" 낭송하기로 하셨던 분이 외국에서 오시느라 늦어서

즉석에서 자청하여 읽어주신 원장님!

시 낭송 후 창까지!!


"경정선 열차에서" 낭송은 처음이라 했지만

옛 기억 떠오르게 하는 낭랑한 목소리!


방송대 축제 때 함께 사회를 봤던...^^

반갑게 찾아와서 시까지 낭송해준 고마움..^^



선배님들.

화가, 시인, 기자, 문우가 되어 함께 같은 길을 가시는 분들...!


얼마만인지 또 얼마나 반가운지....!

최부식 MBC PD, 김말화 시인,

조순태 시인, 정영숙 새밝 후배님!

같이 시화적이며 낭송회며 같이 하며 힘이 되었던 분들!

<포항문학>에서 신작시 특집까지 지면을 내주면서 아껴주신 분들인데

공부한다고 올라가 미안한 마음과 여러가지 마음으로 연락드리지 못해 가슴 한켠에 늘

죄송한 마음 가득했는데, 너무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고 죄송하고...





따뜻하고 밝고 감사한 분들^^

'길 고양이, 울다" 내 시를 나보다 감정담아 읽어 날 울리신 분...


"사랑한다는 것은" 시를 차분하고 조용하게 낭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권양우 포항시낭송협회 회장님!

단아하신 모습 그대로 사회도, 시낭송도 참 잘 진행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성태형에게 받은 내 첫시집 제목을 넣은 부채...!

참, 정많고 감사하고 고마운 선배!

고맙습니다!






문재형, 형 부채는 내가 대신 받아 왔어요.

다음에 전해드릴게요^^


밤늦게 다시 시작되어 11시가 다 지날때까지 이어진 3부.

모두가 돌아가면서 낭송하고 이야기 하고,

"길 고양이, 울다" 시를 들으며

그만 눈물이 터져...'울보'라는 별명을...^^;;


준비하느라 너무 애쓰셨을 포항시낭송협회 권양우 회장님과 회원분들,

마뜩찮은 자리일 수도 있었을 텐데 기꺼이 시간 내셔서 참가하여

끝까지 후베들과 함께 하면서 고마움 주신 선배님들,

무엇보다 행사 전체는 물론 자리며 음식이며

모든 것을 다 준비한

심산 강성태 선배와

다천 길일란 형수,

두 분께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국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10 사진 담아주신 전선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hanna | 작성시간 19.06.16 시를 사랑하시고 시를 쓰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