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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질문과 답변

공정불량율 집계방법

작성자김기영|작성시간08.02.25|조회수11,703 목록 댓글 0

번호 329 작성자 ayoay12 작성일 2008.02.16
조회수 89 분야 [품질] 답변건수 6
제목 공정불량율 집계방법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조회사에 근무하는 품질관리자 입니다.

일반적인 각 공정별 불량율은 누구나 쉽게 산출이 가능하지만
한 제품이 여러공정을 거쳐서 완성품이 되는 경우
회사의 수율이 어떻게 되는냐고 물어보면(회사의 전체 불량율)
집계하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어 정확한 집계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한 제품이 여러공정을 거쳐서 완성품 되고 각 공정의 투입수가 다를 경우
주간 DATA 집계방법

예) A공정: 생산수 200EA 불량수 10EA 불량율 5%
B공정: 생산수 150EA 불량수 15EA 불량율 10%
C공정: 생산수 50EA 불량수 5EA 불량율 10%
D공정: 생산수 250EA 불량수 25EA 불량율 10%

1안)전체 불량율(8.5%) = 각 공정별 불량수 합계(55EA)/각 공정별 생산수 합계(650EA)
2안)전체 불량율(27.5%) = 각 공정별 불량수 합계(55EA)/A공정 투입수(200EA)
3안)전체 불량율(35%) = 각 공정별 불량율 합계(A + B + C + D )

- 1안은 불량율이 너무 낮게 집계 되고
- 2안은 후공정 생산이 많을 수록 불량율이 높게 집계되고
- 3안은 후공정이 많을 수록 불량율이 실제보다 높게 집계됩니다..

상기 3가지 집계방법 중 어느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답변 : 총불량률의 계산은 다음과 같아요.. .
2008.02.18 [홍승표]
추천 : 0
 
    

(solution)


이 생산방식에서는 각 공정별로 불량수가 산출되므로, 각 공정후의 불량품은 다음공정에 투입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A공정에서 산출된 제품 중에서 불량이 아닌 제품은 95%이다.


A공정의 산출품 중에서 불량이 아닌 것만 B공정에 투입되므로, B공정후에 불량이 아닌 제품은 95% * 90% =  85.5%가 된다.


B공정의 산출품 중에서 불량이 아닌 것만 C공정에 투입되므로, C공정후에 불량이 아닌 제품은 95% * 90% * 90% =  76.95%가 된다.


C공정의 산출품 중에서 불량이 아닌 것만 D공정에 투입되므로, D공정후에 불량이 아닌 제품은 95% * 90% * 90% * 90% =  69.26%가 된다.


따라서 D공정 이후의 총불량률은 100 - 69.26 = 30.74% 가 된다.


이것을 하나의 식으로 표시하면


전체불량률 = 1-(1-0.05)*(1-0.1)*(1-0.1)*(1-0.1) = 0.3074


즉 30.74%가 된다.

 
답변 : 각 공정 단계별 Lot Size가 다른 경우로 판단됩니다. .
2008.02.19 [관리자]
추천 : 0
 

    답변자: 전범룡 한국표준협회 수석전문위원


귀하의 사례를 보면 여러 단계의 제작 공정을 거치는데, 각 공정 단계별 Lot Size가 다른 경우로 판단됩니다.


이런 경우에 전체 공정의 불량율은 각 공정별 발생하는 결함수를 더하여 총 결함수를 계산하고 이를 각 공정단계별로 생산한 수량을 합한 전체 수량으로 나누는 것이 맞습니다.


즉 귀하가 계산하신 1안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값이 낮게 나타난다고 사실이 왜곡되는 것이 아닙니다. 


귀하가 말씀하신 2안은 기준의 일관성이 결여되므로 부적합하고, 3안의 경우에는 불량율을 단순합으로 산출하는 것은 이산 속성에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회사 전체 불량율은 1안이 가장 적합합니다.


만약 라인 생산체계를 가지고 있는 회사의 경우에는 각 공정별 불량율을 기하 평균으로 구하여 지표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답변 : 불량율은 장기간의 공정별 불량율을 사용하여 계산하여야 함 .
2008.02.19 [관리자]
추천 : 0
 

답변자: 김무숙 전문가 답변입니다.


 다 공정인 경우의 수율 계산 방법(일정 수량을 투입하여 A, B, C, D 공정을 순차적으로 연결해서 생산하는 경우의 수율을 계산, 단 불량율은 장기간의 공정별 불량율을 사용하여 계산하여야 함, 여기서는 편의상 주간 불량율을 장기간(월간 또는 그 이상의 기간) 불량율과 동일한 것으로 보고 계산함 )


A공정: 불량율 5% (수율 95 % 0.95)


B공정: 불량율 10% (수율 90% 0.9)


C공정: 불량율 10%(수율 90 % 0.9)


D공정: 불량율 10%(수율 90 % 0.9)


수율(%) = (0.95 x 0.9 x 0.9 x 0.9) x 100 =(0.69255) ) x 100 = 69.255


불량율(%) = (1-0.69255) ) x 100 = 0.30745 x 100 = 30.745


 


A공정에 100(1000)개를 투입하여 최종 공정까지 진행하는 경우 양품 약 69(693)개, 불량이 약 31(307)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가능함.


 

 
답변 : 1안으로 하시면 되겠군요.. .
2008.02.20 [우태희]
추천 : 0
 

    불량률(부적합품률)은 의미한대로 총갯수분에 불량갯수에 대한 비율입니다..주어진 귀사의 예라면 생산공정(ABCD)의 총투입개수분에 총불량갯수에 대한 비율이므로 1안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물론 공정불량률을 구하는 범위를 어디까지 하는지 귀사에 맞는 기준으로 정해두시면 됩니다..


2안의 경우, 귀하의 계산은 초기투입품에 대한 총불량품갯수에 대한 비율로 계산오류가 있습니다..그러나 초기A공정의 투입량 200개가 마지막공정 D까지 흘러가는 경우 즉 합격품이 다음공정에 인풋으로 들어간다면 위답변의 1,3번님이 맞습니다..이 경우는 확률의 곱셈법칙(사상 AB가 동시에 일어날 확률은 A가 일어날 확률과 A가 일어났다는 조건아래서의 B가 일어날 확률)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귀사의 예는 각 공정의 인풋수가 다르며, A공정의 합격품 190개가 있는데 B공정은 인풋수가 150개이므로 독립관계라고 볼 수 없습니다..


3안은 확률의 법칙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군요..ㅎㅎ..


위 전범룡위원님의 답글과 같으며, 참고로 여러공정의 평균을 구하고자 하는 경우(비율에 대한 평균이므로) 기하평균을 적용하시면 됩니다만, 가능하다면 p관리도를 작성하시어 관리상태일 때의 불량률을 추정하여 공정평균불량률을 귀사의 제품에 대한 공정불량률로 하시면 좋겠군요.. 

 
답변 : 불량률 대신에 직행률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2008.02.22 [관리자]
추천 : 0
 

답변자 :   정수일 인하대 산업공학과 교수답변 입니다.


우선 불량율이라는 용어는 부적합품률로 고쳐 사용하거나
아니더라도 불량률로 바로 잡아 사용하셔야 합니다.


답변에서는 불량률로 표기하겠습니다.


1안, 2안, 3안은 무의미한 계산방법입니다.

보다는 무의미한 예를 보내 주셨습니다.

 

한 제품에 대한 불량률이라 하더라도

각 공정 후의 검사를 마친 후, 수리여부 등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경우경우에 따라 계산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굳이 불량률로 나타내고 싶다면

최초의 공정(이 용어도 프로세스로 고쳐 사용해야 함)인 A공정에 투입된 것(200개) 중

마지막 공정인 D공정 후의 양품수를 알아내어

( 1 – 양품수/200 ) * 100 %

계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방법에서도 각 공정 후의 수리여부 등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경우경우에 따라 불량률의 뜻이 달라집니다.

 

이와 같은 이유 또는 문제점 때문에

불량률 대신에 직행률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내주신 예의 직행률은

190/200 * 135/150 * 45/50 * 225/250 = 0.95 * 0.90 * 0.90 * 0.90 = 0.69255

즉, 69 %(반드시 반올림해야 함)입니다.

이 직행률을 수율로 가름할 수 있습니다.
 
답변 : 공정불량률 관리보다는 A급 수율관리로 전환함이 좋을 듯 합니다. .
2008.02.22 [조희숙]
추천 : 0
 

안녕하십니까?


상기의 질문내용으로 보았을 때 귀사의 회사에서는 단순히 불량율을 관리하기보다는 A급 수율을 관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A급수율을 관리하면 불량율,  Loss 등을 모두 포함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A급수율 = A급 생산량/총투입량 * 100 ,  A급수율의 반대(부적합품율,Loss율 합) = 100 - A급수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회사마다 관리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만, 보통


1. 공정별로 A급 수율관리를 합니다. (단위공정의 A급수율관리)


2. 회사 전체적으로 Total A급수율(직진수율이라고도 합니다.)을 관리합니다. 계산은 단위공정의 A급수율을 모두 곱하면 됩니다.   다시 말해 A공정 A급수율 × B공정 A급수율 × C공정 A급수율 × D공정 A급수율 = Total A급수율이 됩니다.


3. 기업에서 불량률을 관리한다는 것은 그것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결국 Total A급수율을 올리는 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총투입에 따른 총산출에 대한 지표(수율)를 관리하고, A급수율을 향상하기 위하여 Loss(부적합품<불량, Waste>, Loss 등)를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4. 우리 회사에서는 종합수율을 관리합니다만, 종합수율은 각 공정의 합격수율을 모두 곱하면 종합수율이 됩니다. 또한 합격수율은 제품수율과 합격율을 곱하여 계산하고,  제품수율은 총제품생산량(A,B,C급)을 총투입량으로 나누어 100으로 곱한 값이며,  합격율은 합격품(A급)을 총제품생산량(A,B,C급)으로 나누어 100으로 곱한 값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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