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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반

6월 첫째주 생태놀이(산딸기 먹기/뱀딸기 따먹기/용담정 물놀이/물총놀이/맨발걷기/여름곤충 관찰하기/칭찬스티커 붙이기/흙동산놀이)

작성자하늬샘|작성시간26.06.07|조회수50 목록 댓글 0

봄 여름사이의 제철음식,

산딸기를
야금야금 씹어 먹으며
새날맞이 한울님입니다.

지네들이 정한
오늘의 나들이장소는

용담정 약수터요!

빨갛게 익은
뱀딸기의 부름에

한걸음에 달려가
맛보기,

맛있어요!
네요ㅎㅎㅎ

물소리에 달려가
내양말,내신발 벗기~

물총을 하나씩 잡고,

물가득 담기~

물총 쏘기~

하늬의 도움손길 없이도
뚜껑을 열어 채우고,

뿌리기네요ㅎㅎㅎ

점점 물속으로
들어가는 해님들^^

내옷 젖어도
괜찮아요~
입니다.

형님들이 오자
누가 많이 잡나요?

내밀어 자랑하기네요~

물놀이 사랑꾼들의
해맑은 미소,
쩌렁쩌렁 목소리들이

용담정개울가에
울려퍼지네요~♤

맨발걷기,

비내리는 날!

더 통통해진 뱀딸기들,

내입속으로 한번에
쏘옥~

깨끗한 개울물
살펴보기~

잠깐 비를 피해
맑은물 마시기~

촉촉한 왕소나무집
살펴보기~

주변에
내발자국 흔적
남기기입니다.

은하수반 소담형님의
정성미 모우기네요.

모시고,
고맙습니다~♤

어제 비로
촉촉히 젖은 흙 길입니다.

돌틈사이
파헤쳐보기,

개미떼들의
행진 살펴보기~

용담정 개울가
물상태 지켜보기,

개구리들의
인사소리네요.

제법 진지한
울시안한울님^^

돌멩이 뒤집기에
바쁜 준한울님^^

잡아야지, 잡아야지,
바쁜 울지호한울님^^

가파른 길도
척척입니다.

용추각에 올라가
나 잡아 봐라~

지렁이 발견에
서로 도란도란~

내칭찬 스티커에요!

몇개인지 세어보고
달라지는 행동들ㅎㅎㅎ

그늘찾아 자리잡은
한울님들입니다.

잡초들 뽑기,

맨발걷기를 하며
흙동산을 누비네요.

나무 블럭쌓기,

생각주머니가
활짝 피었습니다.

초여름의 더운날씨,
잘 적응해줘서 고마워요.

이번한주도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행복추억 가득입니다.

모시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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