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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주 단오행사(단오선 만들기/쑥주머니 만들기/수리취떡 만들기/창포물 머리감기/단오전래놀이)

작성자하늬샘|작성시간26.06.21|조회수47 목록 댓글 0


음력 5월 5일 단오날!

일년중 가장 태양의
기운이 풍성한 날,

아이들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기원하며,

단오선, 단오부채
만들기를 합니다.

올여름도 시원하게,

무더위야 물러가거라!

천 주머니에
단오를 상징하는 쑥,
창포그리기~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내마음 그리기~

말린 쑥을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향기를 맡아봅니다.

주머니 안에,

말린 쑥을
쏙쏙 넣어보기~

주머니 입구를
꼭꼭 묶기~

완성된 쑥주머니는
아이들의 가방이나
옷깃에 달아주거나,

자동차, 현관문,
방 문고리 등에 걸어두면

천연 방향제 역할과 함께,

나쁜 기운을 물리쳐주네요.

해마다 우리들이 직접 빚어
만드는 수리취떡, 쑥떡 만들기입니다.

쑥향이 물씬 풍기자
재촉하는 한울이들~ㅎㅎㅎ

그럼 시작해볼까요?

동글 동글~

열심 비비고,
누르고~~~

떡도장 찍기로
꾹 꾹 눌러보기~

중간중간
쏘옥~ 맛보기

맛있어요!!!

많이 해본
형님들의 느긋한 손길~

첫도전 동생들의
호기심 손길~

다양한 모양의 수리취떡~

울아이들의 정성어린 손길과
도전손길이 듬뿍 묻어져
더 더 꿀맛이 아닐까싶네요~

모두 흙동산으로 나가
창포물 머리감기를 합니다.

해마다 감아본 형님들중
몇몇은 그 느낌을 아는지
슬쩍 옆으로 피하기에 바쁘고,

당당하게 동생들앞에
방법전수를 위해서
앞장서는 모습도 보여주고~^^

내몸에 나쁜세균들
접근하지 못하도록
씻어 내려보기를 해봅니다.

잘했어요.
모두 고마워요~♤

투호놀이를 하네요^^
손수 제작한 화살들~

던지기를 해봅니다.

누가 누가 잘하나~

이곳저곳을 누비며
널뛰기놀이,
그네타기놀이,
투호놀이로 바쁘네요.

오늘 아이들과 함께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가득하다는 명절
'단오'를 맞아

수리취떡을 맛보고,
창포물에 손을 씻으며
다가올 무더위를 이겨낼
건강한 기운을 가득 모았네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단오 부채를
시원하게 부치며,

올여름 한울가족분 모두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마음모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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