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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은하수하늘반

숲놀이(6/2주;달팽이.풍년새우.메뚜기. 나비애벌레 관찰, 날다람쥐놀이, 생태목공, 종이접기,이야기할머니, 음악놀이,가족숲놀이 등)

작성자두레|작성시간26.06.13|조회수31 목록 댓글 0

모시고 6월 둘째주입니다.

월요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인 용담정 놀이터로 갑니다. 가는 길에 달팽이, 떨어진 감 등을 관찰하기 바쁩니다.

술래잡기 놀이로 신나게 한바탕 뛰어봅니다

생태목공놀이. 간단한 몸체조 후 산들샘이 알려주신대로 양파주머니에 흙을 담고 묶고 옮겨봅니다. 나중에 수영장이 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신이나서 30개나 되는 흙벽돌을 만들었어요

진덕여왕릉을 씩씩하게 올라봅니다
“더 올라가보고 싶어요.”라고 외치는 목소리들에
다음에 더 높이 올라가기로 합니다

오후에는 찰흙으로 달팽이를 만들어서는 그 달팽이를 들고 마당에서 가지고 놀아요 사진찍을 틈도 없이 들고 진짜 달팽이인것처럼 풀잎위에도 올려보고 흙위에도 올려보며 놀기 바빠요. 그림그리기도 하고 공벌레 등을 관찰하고 찾아내며 놀고 있어요


윷놀이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 윷놀이의 규칙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며 틈날때 마다 둘러 앉습니다

마을 나들이 중 논에 있는 작은 올챙이, 물고기, 풍년 새우 등을 찾아서 관찰해봅니다. 꼬리가 갈라진 풍년새우를 아이들이 신기해합니다. 곤충이든 물고기든 뭐든 잡고 관찰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은하수하늘반 아이들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날다람쥐 놀이 등 한바탕 신나게 놀아요~

종이벽돌을 이용한 놀이 중입니다

이야기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 빨간 부채와 파란 부채 이야기를 아이들이 흥미롭게 듣습니다 까르르 웃는 소리도 들립니다

나무에 오르게 도와주세요~
나무에 오르고는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들. 어깨가 으쓱합니다

오늘도 숲으로 갑니다

곤충집을 찾아서 관찰해봅니다

산딸기도 따서 맛을 보아요

암끝검은표범나비 애벌레도 찾아서 관찰합니다. 나비가 된 모습도 찾아보았어요.

미끄럼 나라의 밧줄놀이, 구조대 놀이
오늘은 신발을 던지고는 힘을 모아 구해옵니다

콩나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음악놀이
즐겁게 춤을 추면서~ 연주에 맞춰 신명나게 춤을 춥니다

메뚜기 접기 해주세요~ 라는 아이들의 요청에 나비, 메뚜기 등을 접고 꾸며봅니다

가족 숲놀이~ 엄마아빠와 함께라서 더욱 신이 난 아이들입니다

메뚜기 접기 또 해주세요, 새우도 잡으러 가요 라는 아이들의 의견에 따라 오후시간에 메뚜기를 접고 새우를 잡으러 갑니다


둘러앉아 맛있게 새참을 먹고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
가족 숲놀이가 있어 더욱 활기찼던 한 주 였습니다
모시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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