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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은하수하늘반

6/3주; 시장나들이,금장강변 달리기,생태목공놀이,이야기할머니,윷놀이, 작은농부(감자캐기. 물주기)단오놀이(부채그리기,쑥주머니 만들기)

작성자두레|작성시간26.06.20|조회수26 목록 댓글 0

모시고 6월 셋째주입니다
월요일 시장 나들이로 신난 은하수 하늘반입니다

오징어, 칼치,고등어 등 다양한 생선도 보고

다양한 식물들도 봅니다. 특히 벌레잡는 식충 식물을
보고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맛있는 간식 앞에서 침이 꼴딱!
어느때보다 진지하게 내가 먹을 간식을 선택합니다^^

바람부는 시원한 그늘에서 함께 먹는 간식 맛은 꿀맛입니다

맛있게 먹고 신나게 뛰어봅니다 지나가는 어른들의 응원까지 보태지며 열심히 달리고 달리는 아이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산들샘과 함께하는 생태목공놀이. 모래주머니를 만들며 다양한 흙놀이를 만들어냅니다. 양파주머니 사이로 작은 흙들을 털어내어 고운 모래를 만들어 놉니다. 공사장 놀이를 하며 흙을 담기도 합니다.

도개걸윷모 외치며 윷놀이를 합니다. 아직은 한 개 뒤집히면 한 칸 움직이기 이런 식으로 이해하고 재밌게 놀아요.

작은 농부. 감자캐기를 합니다. 뿌리에 달려 올라오는 감자들이 신기해 열심히 뽑고 찾고 담아봅니다

이양기가 트럭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아이들

단오를 맞아 부채에 색칠하기 . 제각각 개성대로 색칠한 부채가 알록달록 멋집니다.

마당에서 본 곤충 이름이 궁금해서 책을 찾아봅니다. 곤충들의 이름은 뭔지 뭐를 먹고 사는지 궁금한게 많은 아이들입니다.

오랜만에 솔방울산을 오릅니다

솔잎과 솔방울을 모아 비석치기를 합니다

손으로 발로 머리로 무릎으로 다양하게 던져봅니다

내가 던진 솔방울이 잘 들어갔나 살펴봅니다.

마을길을 내려오며 올챙이와 소금쟁이등을 관찰합니다

이야기할머니와 함께 ‘신기한 나뭇잎’ 이야기를 듣고 나뭇잎도 머리에 붙여봅니다.

오늘은 패브릭펜을 이용하여 내 쑥주머니 꾸미기를 합니다. 은하수들은 부채꾸미기도 같이 해요

나는 한울~ 나는 소중해 외쳐봅니다

용담정 오르는 길에 탈피한 매미옷을 발견하여 한참 관찰합니다

개미의 대이동도 관찰합니다 수천마리는 되어보이는 개미들이 알을 옮기는지 바글 바글 입니다 줄 맞추어 움직이는 개미들의 움직임이 어디까지 이어지나 함께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용담정 약수터에 올랐다가 옆 개울물에서 올챙이, 도롱뇽, 개구리 등 다양한 물속 생물들을 발견하고 신난 은하수하늘반입니다

커다란 나비애벌레도 발견하고 모두 모여듭니다

나무팽이를 색칠하고 팽이를 돌려봅니다 팽이가 빙글 빙글 돌아갈 때 색깔이 변하는 것도 발견합니다

단오행사. 다같이 둘러앉아 단오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수리취떡도 만들어 봅니다 따끈 따끈한 떡이 자꾸 입으로 들어갑니다 하나 만들고 하나 먹기 바쁜 손과 입^^

쑥주머니도 만들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며 창포물에 머리도 감습니다

투호던지기 놀이도 하고

널뛰기도 합니다

종이접기와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오늘은 개구리도 접고 종이학도 접어봅니다

완성된 수리취떡. 한번 구워 오후새참으로 맛있게 먹어요~


더위가 시작된 6월 셋째주에도
아이들의 기운은 힘있게 뻗어나갑니다
모시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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