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1일 임실고등학교 자생동아리 '산소' 학생들이 학교 축제를 진행하고 모은 기금 \160,000원을
전북생명의숲에 나무심기 기부금으로 전달하고 갔습니다. 김택천 전북생명의숲 상임대표님이 강살리기추진단 정기총회로 인하여 불참하시어, 김정숙 사무국장이 대신 기부금을 전달받았고, 기부증서를 전달하였으며, 기부금 전달로 그치는게 아니라 '산소'동아리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북생명의숲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말도 함께 4월 나무심기에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들을 보니 '사람숲이 생명이다'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산소'동아리 학생들명단
김유진(2학년)
손미선(3학년)
정혜주(3학년)
장광철(2학년)
이준학(2학년)
이민영(2학년)
김주인(2학년)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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