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관촌면 방수리 방동마을과
2006년 전북생명의숲은 함께 마을숲을 조성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최근 이 부근 땅이 한국자산관리공단에 의해
개발자에게 팔릴 위기에 있었으나
보존가치가 인정되면서 산림청으로 관리가 이관되기로 했어요~
앞으로도 마을숲을 조성과 보존하는데,
전북생명의숲에서 앞장서겠습니다!!
저희 사무국에서 남원 서부지방 산림청에
찾아가 방동마을 상황을 말씀드렸어요~
주무관님이 마을숲 보존을 위해
이 부근이 산림청으로 이관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시기로 했답니다.
남원 서부지방 산림청의 그린커튼~
임실 관촌면 방수리 방동마을 마을숲!!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