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설원이 펼쳐진 전북대 학술림 묘포장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북대 교직원분들과 생명의숲 회원,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중인 자원봉사자들의 협조 속에서
안전하게 그리고 매우 신속하게(?) 진행되었답니다 
회원활동가 박희진 선생님과 국장님
그리고 이번 땔감나누기에 사람을 모아주신
전북대 학술림의 이중금 선생님~
큰 나무들을 나르기 쉽도록 자르고 있습니다!!
뭐 이것도 전문가 분들이 하시니
뚝딱뚝딱 금새 하시더군요 
나무 자르기를 한뒤,
생명의숲 소개와 땔감 나누기 취지를 설명하며
본격적인 시작!!!
선민이와 선율이 자매도 함께 했답니다~
이번 땔감나누기 행사때는
회원 확대 캠페인도 함께 했어요~
리플릿, 소식지와 따뜻한 차와 사탕을 준비하여
전북생명의숲을 알렸답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