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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무나 엄청난 소식이네요. 핑이가 으니한테 이니 버리라 했답니다,

작성자雲耕山人|작성시간18.03.29|조회수109 목록 댓글 0

지난 연말부터 핑이가 이니한테 엄청나게 빡쳐서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그건 아래의 패러디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열끼중에 무려 8끼를 혼밥하고, 기레기들은 개처럼 쥐어 터지고, 그럼에도 갖은 아양을 떨며....삼전도의 치욕 어쩌구 하는데 그건 아예 비교 대상조차 안됩니다.


핑이나 이니나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니가 비트코인으로 대형사고를 쳐서 핑이의 달러주머니를 텅텅비게 해서지요. (자세한건 김정민박사의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세요. 저도 그분의 강의를 거의 빠짐없이 보는데...사실 제가 국제정치쪽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니가 핑이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지 않을 수 없는게 대형인 핑이의 마음속에는 이미 그때 자신이 살기위해 빨개미 삼형제의 막내격인 이니(나이는 많아도)를 버리기로 결심한 거지요. 그래서 살기 위해 그렇게 수치를 모르고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진 겁니다.

국민들이야 모두 팽개치더라도 찐빵같은 마누라 하고 귀걸이 자식하고는 살아야 하거든요.


둘사이에 있었던 그때일의 마무리 단계가 이번 으니의 중국방문이지요.


예전과 다르게 천조국의 뒤끝이 장난이 아니라서 두빨개미 형제끼리 살길을 모색하기 위해 핑이가 으니를 급히 불러 뭔가 극단의 대책을 지시했지요.

이걸두고 어떤 빨개미 쫄짜 한놈이 살아날 길이 열렸다고 착각하고 쓴 글이 아래 좌표입니다, (http://blog.daum.net/elohimson/1873)


주저리 주저리 말도 안되는 글 더 이상 읽을 필요도 없고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김정은 시장경제 수용 선언 예정(정보)

- 김정은 일요일 오후에 중국으로 들어갔습니다.

- 핵 포기하고. 시장경제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한답니다

- 중국 측에서 4월말에 왕치산이 거액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답니다.

- 원산과 남포항을 개방하여 미국배도 들어올 수 있도록 개방한다는 정보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스시국 기레기언론도 비슷한 내용을 보도했네요.

www.japantimes.co.jp/news/2018/03/28/asia-pacific/beijing-meeting-xi-north-koreas-kim-says-hes-willing-talk-trump/#.Wrr2gGjlJ-F

시간이 남는 분들은 읽어 보시구요.


과연 저들의 희망대로 될까요?


솔직히 말해 천조국 뒤끝 장난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말해 질려서 학을 뗄 정도지요.

911테러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을 10년이상 추격하여 기어이 죽여 없앤것도 그렇고...

회의를 하면 노란색 편지지같이 생긴 기다란 종이에 회의 내용을 꼼꼼이 적은 후에 상대편에서 한 얘기 중요한건 빠짐없이 적은 후에 발언자의 이름까지 모두 기록합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내용은 “그게 네 부서(예를들어 대통령)의 공식의견이냐? 아니면 네 개인적인 의견이냐?”하고 묻지요. 이정도 되면 보통 배짱을 가진 사람은 자라처럼 옴츠러들고 맙니다. 이게 쌓이고 쌓여서 역사자료가 됩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스토리사격장 문제로 미군과의 회의에 참석했다가 애를 먹은적이 있다고 얘기하던데...

연천에 있는 스토리사격장은 625전쟁이후 미군의 포사격장으로 우리 정부가 이양해준 땅 입니다. 그런데 이걸 어떤 대통령 때인가. 민간인들에게 농지로 나눠준 일이 있습니다,

625전에 그 지역에 살던 주민들에게 소유주를 증명할 수 있으면 불하 했는데 그 방법이 동네사람들 몇 명이 확인해주면 인정하는 식이었지요.

서류가 몽땅 불에 타버렸으니....


이런 와중에 사고가 터졌지요.

미군측에서도 포사격이 있는날은 출입을 안 시키는데 몇 명이 몰래 들어갔다가 그만 파편맞고 노짱 따라갔지요.

미군들이 빡쳐서 아예 출입을 금지시켜서 농민데모가 일어났지요.

그걸 해결하라고 높은분께서(높은놈인가) 졸개였던 실무자분을 회의에 가라고 했답니다,

원래 높은분들 얼굴 빛낼 수 있는 곳엔 기가막히게 잘 가도 책임질 곳엔 얼씬도 안하잖아요?


농민 대표들과 미군 대표간에 옥신각신 하는데 미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 사본부터, 공여증서 사본까지 보여주며 아예 씨알도 안먹히고....

그때 그분이 “주인이 없는줄 알고 공여해 주었는데 원래 주인이 나타났으니 그서류는 원인 무효 아니냐? 그러니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서....” 그러자 미군대표가 노트에 기록할 준비를 하고 왈 “그건 한국정부의 공식의견이냐? 아니면 당신 개인의견이냐?” 하더랍니다. 한국정부 공식의견이 아닌데다 만약 “개인의견이다,” 하고 말하면 그걸 공문으로 정식 항의하면 높은양반들 자신들이 면피하기 위해 “저자식 월권행위로....그러니 구속시켜” 할 것이고....

그래서 그분이 왈 “그 질문은 미국대통령이 그렇게 물어보라고 한거냐? 아니면 네 개인이 참고하려고 묻는거냐?”하니 빡쳐서 나가버리고....그래서 무사할 수 있었답니다.


얘기가 옆길로 나갔는데...

그동안 미국과 미군들이 당한 수모를 생각하면 그냥 경제봉쇄만 해도 북한이 무너지고 중국도 무너지는 판에 아무 조건없이 핑이와 으니의 제안을 받아들인다구요?

미순이 효순이 촛불집회부터 사드기지에 대한 빨개미들의 출입통제까지....

얼마나 많은 수모를 주었는데 그렇게 고분고분 할까요?


국빈초대 해놓고 천장행열 상여위치에 미국대통령 차를 집어넣고 가지를 않나?

사자밥(死者밥)을 주지를 않나? 판문점에 데리고 가서 어찌해 보려고 음모를 꾸미질 않았나?

아마 제 책을 자세히 읽어본 분들은 이니가 왜 그래야만 했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북한보다도 오히려 남빨들한테 이를 박박갈고 있는 천조국이 그걸 그대로 용납한다구요?


핑이가 으니불러 회담할 때 뭔가 천조국이 흡족할 만한 조건을 제시했고 그걸 미국에서 지금 심층깊게 토의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첩보수준이지만 핑이가 으니 불러서 얘기한 것은 남한내의 빨개미 명단과 증거들을 천조국에 제공하고 핵무기도 포기하고 인권문제도......대신 천조국이 북한체제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이렇게 핑이가 으니한테 강요했다는군요. 자기들 살기위해 이니를 완전히 팽시키는거지요. 이쯤 되어야 천조국이 약간 구미가 당기겠지요?


이미 빨개미들 반역에 대한 자료들은 이번에 완전히 공개되어 더 이상 남빨들은 인질로서의 가치가 없게된 것이 결정적인 요인이지요.(아마 무슨말인지 이해하셨을듯.)

평창올림픽때 돼지새끼 동생년이 왔을 때 왜 이니가 주인한테 버림받을 것을 눈치챈 강아지가 갖은 아양을 다떠는 것처럼 구역질나는 모습을 보여주어 국민들을 절망하게 했는지 눈치챘을겁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테니 제발 버리지는 말아주세요”하는 애걸이었겠지요?

으니한테 버림받는 순간 어찌될 거라는거 모두 짐작 하시겠지요?

전혀 짐작조차 안되는 분들은 [책의 요약본]이라도 읽어 보시구요.


그렇다면 임종석에 이어 문재인이 이번에 중동에 간것도 다시 생각해 봐야하겠지요?

이세상에서 이들을 받아줄 곳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있다면 헤즈볼라나 ISIS같은 친북테러단체 뿐....

그것마저도 으니가 이니를 버리기로 맘먹었다면 물건너간 일이지요.


“이니시여! 우릴버리고 어디로 가시나이까?” 하는 피맺힌 절규가 내 귀에만 들려오는 것일까요?

그런 사실들도 모르고 오늘도 한결같이 으니, 이니 빨아대는 기레기들과 D&P(Dog & Pig)떼들 과연 이들에게 미래가 있을까요?


이 나라는 분명 전쟁중인 나라입니다.

종전이 아니라 휴전상태죠. 전쟁중에 잠시 합의에 의해 쉬고있는 상태란겁니다.

또한 우리는 휴전협정 당사국이 아니지요.

미국만이 휴전협정에 서명한 나라입니다.

그러니 종전협정이니, 평화협정이니 거론할 자격조차 없는 나라지요.

등기부등본에 이름도 없어 제 땅도 아닌데 토지세 올려라, 뭐라하며 간섭하는 꼴이지요.


그리고 전시 작전통제권은 미국이 가지고 있지요,

또한 전시 간첩죄, 이적죄는 사형이고 그 판단은 전범재판에서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전범재판에 대한 관할권은 어디에 있을까요?

당연히 전시 작전권을 가지고 있는 미군에 있습니다. 그것도 작전이니까요.

미군이 종북세력들을 전범재판에 세워도 국제법상 전혀 하자가 없는 것입니다.


다만 우방국 국가원수의 체면을 살려주기 위해 그 의견을 상당히 존중해 주는것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미국은 이미 지금의 대한민국을 적으로 간주한지 오래입니다.

D&P 들이 이런 사실들을 알았다면 그렇게 쉽게 선동당하지도 않았겠지만.....


미군들 전범에 대한 처벌수준 장난이 아니지요.

아마도 우리 귀에 자주 떠돌던 사람들, 숨어서 빨쥐노릇 열심히 하던자들, 지금도 으니한테 충성하기 위해 사드포대 입구에서 열심히 검문검색하는 분들 얼마후엔 이세상에서 다시 못보겠네요.

안뇽! 잘가~~ 다음 생애에는 개돼지로 태어나지 말고 인간으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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