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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설이나푼수 작성시간18.11.26 태극기 전사는 군복을 입지 않았지만 자유대한의 자유가치를 지키는 상비 전투력이다. 태극기 전사는 아무런 조건과 보상도 바라지 않고 자유체제를 지키고 자유체제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2년을 싸웠다. 풍찬노숙도 했다. 태극기 전사에게 보이는 적(敵)은 국가를 파괴하고 경제를 파탄시킨 주사파와 종북 세력들이었다. 분노가 산을 이루고 통탄이 강물처럼 흐르지만 나라사랑 정신과 태극기 외에는 아무 것도 들지 않았다. 비폭력 저항이었다. 나라를 찾겠다는 동지들 외에는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다. 태극기 의병은 인류 문명사에 남을 위대한 저항 문화다. 나도 풍찬노숙 죽을때까지하고있다 ㅎㅎ64세 각설이나푼수ㅎㅎ2018년11월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