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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광주재판] 사상 처음으로 곧 헬기 조종사들이 5.18 법정 증인으로 출석한다

작성자역사학도|작성시간19.11.11|조회수41 목록 댓글 1

이제 몇 시간 후면 11월 11일 월요일에 광주법정에서 거짓과 진실의 큰 전쟁이 벌어집니다. 광주의 무장폭도들이 헬기를 향해 기관총을 사격한 후에 광주의 사기꾼들이 헬기 기총소사 유언비어를 지어내 퍼뜨렸기에 마침내 전두환 광주재판이 열리게 된 것이고, 여태까지 5.18 사기꾼들만 증언으로 출석하였다가 마지막 증인으로 헬기 조종사들이 광주지방법원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육군 항공단 지휘부와 헬리콥터 조종사 등 5명에 대한 증인 신청이 이루어졌으나 송진원 당시 육군 1항공여단장 등 2명은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나머지 헬기 조종사 세 분이 오늘 재판에 출석할지, 출석하면 어떤 증언을 할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마지막 증인의 증언 후 광주 판사들이 5.18 사기꾼들의 손을 들어주는 엉터리 판결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자료를 퍼날라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괴담 작가가 전두환 재판 증인이 된 사연"

https://www.study2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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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로 | 작성시간 19.11.12 빨갱이 들 거짓선전선동으로 이나라가 바로설수가없습니다.당시헬기는 절박한 사항으로 홍보물(삐라/전단지)투하들 하는 장면을볼수는있었습니다.이번에증언한 조종사들이정의로운 군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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