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 시간 후면 11월 11일 월요일에 광주법정에서 거짓과 진실의 큰 전쟁이 벌어집니다. 광주의 무장폭도들이 헬기를 향해 기관총을 사격한 후에 광주의 사기꾼들이 헬기 기총소사 유언비어를 지어내 퍼뜨렸기에 마침내 전두환 광주재판이 열리게 된 것이고, 여태까지 5.18 사기꾼들만 증언으로 출석하였다가 마지막 증인으로 헬기 조종사들이 광주지방법원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육군 항공단 지휘부와 헬리콥터 조종사 등 5명에 대한 증인 신청이 이루어졌으나 송진원 당시 육군 1항공여단장 등 2명은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나머지 헬기 조종사 세 분이 오늘 재판에 출석할지, 출석하면 어떤 증언을 할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마지막 증인의 증언 후 광주 판사들이 5.18 사기꾼들의 손을 들어주는 엉터리 판결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자료를 퍼날라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괴담 작가가 전두환 재판 증인이 된 사연"
https://www.study2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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