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가 빈부격차가 심히서 공산주의가 생긴것같은데 ,
계시록 6장의 네말과 그탄자는 하나님의 심판으로서 적그리스도라는 성경주석이 있습니다.자본주의를 심판하기 위해서 이 공산주의가 생긴거죠.
사도행전에 기록된것처럼 하나님은 사람들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조금도 자기재물을 자기것이라고 하는자가 없는 그런 상태를 원하시죠.
이 세상에 있는 모든것은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인간의 이기심과 남보다 더 가지려는 욕심이 빈부 격차를 만들어내고 , 결국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되죠.
세례요한도 옷두벌 가진자는 없는자와 나눠갖고, 먹을것 있는자도 그렇게하라고 했죠 ?
주님께서도 겉옷을 달라고하면 속옷도 주고,달 라는자에게 주고 꾸려는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하셨죠 ?
그래서 나온게 암웨이 리치디보스 회장의 더불어 사는 자본주의라는 말이 있는데 ,더불어 사는게 나쁜것을 아니죠.
때로는 적을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실때가 있으니까.
그래서 이론만읽은자들은 공산주의자가 되고, 체험을 통해 배운자들은 반공주의자가 된다고 스탈린의 딸이 말했죠 ?
공산주의는 이론은 그럴듯한데 말과 행동이 일치가 안되죠 ?
이게 속이는거죠.
이론은 그럴 듯한데 실제 삶은 다르다는거죠.
공산주의가 공동으로 생산한다는 뜻이 아닌가요 ?
말그대로 공동으로 생산해서 공산당 간부들이 다착취하고 ,
주민들에게는 강냉이죽이나주고, 생색만 내죠 ?그러니 생산의욕이 떨어지죠.
그래서 공동으로 생산해서 공동으로 분배하는 씨스템이 필요하죠.
아마 공분주의가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면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