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이비 전광판의 막말

작성자예수 천국|작성시간23.03.19|조회수26 목록 댓글 0


전광훈사이비이단교주 막말은 끝없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섹스SEX이다 하니
전광훈교주추종정신병자들은 아멘한다

https://youtu.be/wWSG36cDqjk

나는 신이다 정명석과 전광훈의 충격실상
https://m.youtube.com/watch?v=L0Qk20eGrsM&feature=youtu.be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는다!!”
“하나님 나하고 자리 바꾸자”
“하나님 사표내라!”
“전광훈의 아들은 독생자 예수다”
“여신도들은 내 앞에서 팬티 내려라”
“전광훈은 선지자다”
“전광훈은 성령의 본체다, 여러분도 그렇게 될지어다!”
“예수님도 허물이 있는 사람이다”
“전광훈이 운전하는 기관차 타지 않으면 구원 못 받는다”


<이단 전광훈 어록들과 하나님 조롱 앞에 퍼레이드 하는 한국교회>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는다!!”
“하나님 나하고 자리 바꾸자”
“하나님 사표내라!”
“전광훈의 아들은 독생자 예수다”
“여신도들은 내 앞에서 팬티 내려라”
“전광훈은 선지자다”
“전광훈은 성령의 본체다, 여러분도 그렇게 될지어다!”
“예수님도 허물이 있는 사람이다”
“전광훈이 운전하는 기관차 타지 않으면 구원 못 받는다”

위의 전광훈의 참람한 이단 발언에 대해 전광훈 추종자들은 위의 말은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하더니, 하나 하나 전광훈의 참람한 육성을 직접 들려주자 위의 참람한 말에 대해 “아멘,아멘” 했던 광신도들이 하는 말이 “전광훈씨가 농담한 것 가지고 뭘 그러냐?” 그럽니다.
광신도 당신들은 “아멘”도 농담으로 했습니까?
당신들에게 하나님은 농담과 조롱의 대상입니까?
십계명 제3계명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온갖 조롱을 다 해 놓고, 전광훈을 신격화하기 위해 전광훈을 하나님과 동급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만 해도 심각한 이단인 이단 발언을 시리즈로 해 놓고 전광훈은 절대 반성 안하고 “농담”이었다고 하면 그만입니까?

세상 사람들에게도 온갖 명예훼손, 모욕을 다 해 놓고, 전광훈은 여성에게 팬티내려라고 성희롱 해 놓고 당신들은 진정한 사과도 아닌 농담이었다고 하면 그만인 사이코 패스같은 정신세계입니까?

이런 악을 방치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더 이상 경건찾으며 비겁하게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사람이 자칭 기독교와 보수를 대표한다는데 침묵하고 있는 기독교와 보수의 현실 참으로 참담합니다.

요즘 사순절이라고 온갖 모양으로 경건의 모양만 찾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의”와 “도”를 쌓기 위한 수행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은데.. 비진리를 방치하는 경건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경건은 비진리와 처절히 싸우고, 죄와 싸워 우리 안에 악과 하나님 앞에 참람한 것을 제하는 처절한 선한 싸움을 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비진리와 싸우지 않으면서 “왜 은혜 안 되게 싸우냐고 하십니다”, “주님이 다 알아서 제거하실테니 우리는 신경쓰지 말자”고 합니다.

정말 주님이 다 알아서 하시는 것일까요? 악을 제거하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를 받았을까요? 알아서 하시지 않았던 하나님 탓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사순절의 경건은 우리 안에 악을 제하고, 하나님 조롱, 사이비, 이단, 집단의 이단 행각과 이단 집단의 죄에 맞서 바울 사도처럼 비진리에 대하여 성경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선한 싸움을 하는 것이 경건입니다.

사순절 경건의 모양새만 있는 한국교회가 이런 악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신다고 방치하지 말고 선한 싸움, 한국교회 내의 하나님 앞에서 죄악을 제거하는 자정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런 악을 방치하고 있는 한국교회, 문재인의 하나님 조롱에 침묵했던 한국교회가 이번 부활절 날 기뻐서 축제를 하고 퍼레이드를 한다는데

지금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향해 광장에서 악은 하나님이 제하시라고 하고 축제, 퍼레이드를 하기를 원하실까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옷을 찢으며 광장에서 죄악을 회개하기를 원하실까요? 사순절에 대한민국 현실을 바라보며 묵상해 볼 내용입니다.

이번 부활절날 광장에서는 세 개의 예배가 드려집니다.
하나는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교주 추종자 전광훈이 개최하는 예배’, 하나는 이런 현실 앞에 축제하고 퍼레이드 하는 한교총이 주최하는 예배, 하나는 이 땅을 고쳐 달라는 광화문 광장 예배인데 이런 광장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작성자 이동욱>

지옥갈 소리만 하고 있군요.
마귀도 하나님자리를 넘보다 마귀가 되었는데 , 전가도계속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려고 무척 노력을 하는군요.
진리와 비진리를 섞어서 미혹해서 성도들을 헤메게 만들다 진리를 분별하지 못 하게 만들어서 자기마음대로 끌고가는거죠, 이걸 가스라이팅 이라고 하나요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