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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

작성자예수 천국|작성시간23.05.23|조회수8 목록 댓글 0

물티슈 전도지 있잖습니까 ?
거기에는 하나님말씀도있고 때로는 하나님얼굴도 있는데
쓰고 어디다 버리겠습니까 ?
때로는 화장지에다 전도지라고 만들어서 주는데 이것을 쓰고 화장실에다 버리는데, 거기에는 하나님 말씀도 있고 하나님얼굴도있죠. 이것은 성경책을 화장실이나 쓰레기통에다 버리는것과 같죠.
요한복음 1장1절에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화장실에다 버리는것과 같죠.
이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것입니다.신성모독이라는 영어단어는 성령훼방죄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것이 삼각한데 이것을 심각하게 생각을 안하는것 같군요..

이것때문에 신학교학장하고 싸우고 그만뒀는데 /
거짓말 안하고 20번도 넘게 전화를 했는데/휴지를쓰고 화장실이나 주위에 버리는데/주님께서 꼭 전화를 하게하십니다.
그러면 그분들도 그런전화를 많이 받았다는것입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이나 전도사님등을 통해서 말씀하신건데.., ,
듣는사람도 있고 안듣는사람도 있죠.
하나님 말씀은 영적인 무기와도 같은데 군대에서 무기를 함부러 취급하지 않듯이 잘못 사용하면 큰일 나듯이, 이것도- same like-영적인 무기인데 잘못취급하면 큰일 나는데도 , 그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군요.
언젠가 침례교 건축현장에서 일을 한적이 있었는데, 정심시간에 식사를 하는데, 화장실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아마 이것을 말씀하신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우렁차게'후레자식'이라는 음성이 들 리는데, 갑자기 조금전까지의 즐거운 분위기가 냉각되어 얼어붙는것같더니 숨을 쉬기도 힘들정도로 무서어졌습니다. 햇볕에 아지랭이가 이글거리던 현장이 화장실이 부글 부글 끓는것처럼 변하더니, 원자폭탄 /농축 우라늄이 부글부글 끓는것 같더니, 지옥 불이 이글이글 타는것처럼 변했습니다.
주님의 분노가 이글거리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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