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기도해도 응답이 없었는데 찬송 할 때 모든 기도가 응답 되었다. (시편 22편 1절에서 3절)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에게 주신 최고의 무기가 찬송이다. 다윗이 찬송할 때 사울의 악령이 떠나갔다. 사울의 병이 나왔다. 바울과 실라가 찬송 할때 감옥 문이 열렸다. 찬송을 부를때 악마가 물러갔다. 여호사밧의 군대는 찬양대를 앞세워 찬송을 부를 때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적을 무찔러버리셨다. (역대하 20장)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을 때는 찬송을 해야 된다. 하나님은 한번 말씀드리면 딱 말귀를 알아들으시니까 거지처럼 구걸하는 기도를 하지 말고 찬송을 해야 된다는군요.
https://youtu.be/3YuCtEprR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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