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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살자는 시민군이었음을 드러낸 조국의 인민재판 논문

작성자역사학도| 작성시간19.11.16| 조회수11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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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짜보수박멸 작성시간19.11.17 편의대가 먼지 아시나요
    특수부대원들이
    시민속에 섞여있으면서
    시위를 동조하고 혼란을 부추기면서
    공권력이나 군부개입을 정당화 시키지요
    광주민주화운동 때
    특전사 편의대원들이
    양심선언 했지요

    진실을 가린 더러운짓 그만 하시요
  • 답댓글 작성자 죽향 작성시간19.12.14 정말 진실이 무엇인지 통 모르는 분이군요. 제발 공부 좀 하고 반박하세요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5.18 관련서적이 있거늘 읽어는 보았나요?
    팩트도 모르면서 무조건 오일팔 편에 서지 마시길....
  • 답댓글 작성자 가짜보수박멸 작성시간19.12.15 죽향 귀하나 흑막에 빠지지 마시길
  • 답댓글 작성자 역사학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5 특전사에는 편의대가 없습니다. 양심선언한 특전사 편의대원 소속과 이름을 대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가짜보수박멸 작성시간20.01.15 죽향 광주가서 그런말 하지
  • 작성자 봉선화 작성시간20.11.11 5.18은 호남인들이 왜곡시키고있다는것을 제가 다 찾아냈습니다.
    황석영님이 펴낸 '죽음을넘어 시대의 어둠을넘어"
    책자에 뚜렷히 기록되어있습니다/
  • 작성자 봉선화 작성시간20.11.11 5.18당시 이경남일병은 잘못증언을 한것입니다/
    군인이 깔려죽은것은 시위대장갑차가아닌 진압군 장갑차였다고/
    유튜버시대가되면서 문병소 중사님께서 증언하셨습니다/
    군인이 깔려죽은것은 시위대가 진압군장갑차에 위험물을던지자/
    진압군장갑차 운전사는 도망가고 시위대가/
    진압군장갑차를 탈취하여 군인을 깔려죽인것이라고/
  • 작성자 봉선화 작성시간20.11.11 5.18은 호남인들이 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를 숨기고있다가/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은후 홍보용으로 이용하다가 들통남/
    21일 12시59분 도청광장 분수대 앞에서 그 난리를부리고/
    시위대장갑차는 어디로갔을까/
    시민군 정수만씨의 증언입니다/
  • 작성자 봉선화 작성시간20.11.11 시위대 장갑차는 1시반경 카톨릭쎈타앞에등장함/
    머리에는 흰띄를두르고 손에는 태극기를 든청년[조사천]
    누군가 그에게 총한자루를 던져주었더니 그분은/
    필요없다며 그냥 앞으로 나가는듯했으나/
    곧 카톨릭쎈타위에서 날아온 총에맞았다/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으므로/
    여러사람들이 목격한것이다/
    시민군들은 이때부터 이미 총을소지하고있었음에도/
    책에는 조사천씨가 총에맞은후 우리도 총이있어야한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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