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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광주괴담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해 줄 수 없는 이유

작성자역사학도|작성시간24.10.18|조회수29 목록 댓글 0

'소년이 온다'는 단순한 허구나 픽션이 아니라 광주괴담인데, 광주괴담을 역사적 트라우마를 다룬 문학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한국인이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니 축하해 주자고 하는 말은 한국인들이 집단적으로 사기꾼이 되라는 말입니다. 한강이 13살 때 보고 눈물을 흘리며 소설을 5·18소설을 쓰기로 작정하게 되었다는 그 사진이 북한이 보낸 가짜 광주사태 사진들이었기에 한강이 광주괴담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시면 1980년대 초에 북한이 보낸 가짜 광주사태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0uZLQ-8r2I&list=PLy1djSD3FaRwbko_1oRN608p2Ucj58Awd

고문기술자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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