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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自由韓國黨 전희경 議員의 `일갈`<펌>

작성자청산별곡|작성시간18.01.27|조회수28 목록 댓글 0
自由韓國黨 전희경 議員의 '일갈'|= ▷자 유 게 시 판
임정민||조회 21|추천 0|2018.01.25. 20:47http://cafe.daum.net/ProudSilver/I9bJ/53788 

自由韓國黨 전희경 議員의 '일갈'

 

"교만한 생각이었다".

 나라를 가톨릭으로 一色化 하겠다면서 유대인들을 탄압하는 바람에

유능한 상공인들이 나라를 떠나게 만든

스페인 펠리페 2세의 얘기를 읽으면서 '어리석은 지도자' 라고 생각했다.

 

 20세기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富者나라였던 아르헨티나가

페론의 '포플리즘'으로 나라를 말아먹은 얘기에 '바보 같은 국민' 이라고 생각했다.

 

일본이 1930년대에 1 국가였던 미국-영국과의 동맹을 깨고,

2 국가였던 독일-이탈리아 손을 잡은 역사를 보면서

 ‘멍청한 놈들이라고 생각했다.

 

자기에게 정치적으로 도전할까봐 유능한 장군들을 학살했다가

독일군의 침공과 군대의 궤멸을 자초한 소련 스탈린의

얘기를 읽으면서 '어처구니 없는 지도자'라고 생각했다.

 

越南에서 越盟 間諜이 대통령 선거에서 2위를 했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망해도 싼 놈들 이라고 생각했다.

 

'文化大革明한답시고 홍위병들을 앞세워 10 동안 나라를

'피바다' 만든 중공 경우를 보면서 ‘천하의 얼간이들이라고 생각했다.

 

경제력이 받쳐주지도 못하는데 선진국 수준의 福祉를 따라하고,

개도 소도 '공무원시켜주다가 빚더미에 올라앉은 

그리스 보면서 병신 중의 상병신이라고 생각했다.

 

교만한 생각이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모든 일이 한꺼번에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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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62공주사범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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