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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한동력장치, 자유에너지(free energy), 테스타티카

작성자청산별곡|작성시간18.02.18|조회수23 목록 댓글 0

오늘은 현대 과학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무한동력장치에 대해 우주인과 대화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현재 과학은 에너지보존법칙에 의하여, 무한에너지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입력에너지를 전혀 넣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무한동력장치는 현대 과학에서는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기독교 공동체인 메테르니타의 정신적 지도자인 폴 바우만이 감옥에 수감 중이던, 1970년에 개발한 테스타티카만이 현재 무한동력발전기로서 인정받고 있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이마저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폴 바우만은 명상을 하던 도중, 테스타티카 원리 및 설계도까지 구체화 되어 볼 수가 있어서, 이를 토대로 쉽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공동체를 방문하여, 테스타티카 실물을 보고, 동영상도 찍고 하였으나, 아직까지 테스타티카를 재현했다는 사람은 공식적으로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개발자인 폴 바우만에 따르면, 테스타티카는 우주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 현대 과학자들은 알지 못하는 원리라고 했습니다. 또한 원리가 공개될 경우 인류가 군사적으로 악용할 우려가 있어, 공개하지 않는다고도 했습니다.




- 테스타티카는 실제 무한동력장치 인가요?

그 원리는 무엇인가요?


폴 바우만이 만든 장치는, 지구의 구름과 대지 사이에 축전된 전기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인간 입장에서 보면 자유에너지(free energy)를 이용한 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우주에도 무한에너지는 없으니까요.


아시다시피, 구름과 땅 사이에는 수시로 높은 마찰전기가 충전이 되고 있으며, 이를 적절히 공명을 통해 잡아내면, 축전된 에너지를 뽑아 쓸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지구에서 쓸 수 있는 방법으로, 그 이치는 매우 쉽습니다.


지구 자체는 커다란 자석이며, 지구가 자전을 하므로, 이에 의해 땅과 구름사이에는 미소한 전류가 흐릅니다. 이것이 지구인도 잘 알고 있는 파라데이 유도법칙(Faraday's Induction Law)인데요.계속 충전되어, 땅과 구름사이에 임계치 이상의 고전압으로 충전이 되면, 번개가 발생하며 땅으로에너지를 방전하게 됩니다.


이런 지구의 원리를 이용하면 지구 공간에 있는 전기를 끌어들여 에너지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테스타티카.png

[그림] 테스타티카


회전판을 회전하여 마찰을 발생하면, 정전기가 발생합니다.이 정전기를 모은 후에, 공진회로를 통과 시킵니다.이 공진회로는 지구 주파수와 동조되도록 되어 있어서, 지구의 공간에 충전된 전기 에너지를 공명(유도)을 통해 끌어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마치, 라디오 안테나의 주파수를 조절하면, 공간에 떠 있는 전파에너지를 잡아서 원하는 방송을 들을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원리이지만, 라디오 전파 보다는 훨씬 큰, 지구 공간에 축적된 에너지를 모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테스타티카의 핵심인 M-L 변환기 원리에 해당합니다. 지구 주파수는 슈만 공명주파수에 해당하며, 공간마다 값이 다르므로, 이 주파수를 읽어 이에 동조하도록 공진기를 설계하면 됩니다.


그러나, 지구 대 프로젝트 이후 지구의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므로, 이 장치는 지구 대 전환 이후에는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 무한에너지라는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 되겠군요. 어쨌든, 이 우주는 돌고 도는 것이라서, 무한한 에너지는 나올 수가 없는 것이겠네요.


현대 과학에서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과학적 방법론을 적용하여 정신과학과 초자연현상들을 연구하는 일련의 과학자 그룹이 있습니다. 이 들은, 무한에너지라는 표현 대신에 자유에너지(free energy)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이들에 의하면, 우주에는 수많은 자유에너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이용 방법을 잘 모른다는 것이지요. 태양이나, 수력, 풍력도 말하자면 공짜에너지, 자유에너지인 셈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테스타티카도 자유에너지의 일종인, 공간에 충전된 전기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일종의 발전기인 셈입니다.


그렇다면, 지구 대 프로젝트 전환이후에도 쓸 수 있는 자유에너지를 끌어 쓰는 장치는 어떤 것이 있나요?또한, 우주인은 어떤 에너지를 쓰나요?


무한에너지 보다는 자유에너지란 표현이 맞습니다. 우리 우주인도 자유에너지를 이용해서, 우주 간 여행을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지구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은 중력에너지를 뽑아 쓰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상당한 트릭에 속합니다. 현재 지구에서는 위치에너지라는 이름으로, 높은 곳에 있는 물을 낮은 곳으로 떨어뜨려 발전을 하고 있는 데, 이것은 물이 있어야만 중력 에너지를 이용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주인은 중력의 영향을 쉽게 조절하여 벗어날 수가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에너지를 공간에서 당겨쓸 수가 있습니다.


지구인 중에도 여러 사람이,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시도하여, 부분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습니다.영국의 존 로이 로버트 셜이라는 사람이 회전하는 원반 주위에 자석을 배열하여 만든, 공중부양 원반장치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선이 이동하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지구인은 아직 이 장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고, 어떻게 운동을 조절하는 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의 기본 원리 중 하나인, ‘돈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직선운동할 때와 비교하여, 도는 것에는 많은 우주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특히, 자석 속에서 어떤 물체가 빠르게 이동하면, 전류가 흐르고, 이것을 축전하면 고압이 발생하게 됩니다. 도는 효과와 고압 충전 효과가 겹치면, 도는 방향의 중심 축 방향으로 소위 고속의 추진력이 생깁니다. 이것이 우주선의 추진 원리인 것입니다.


이 방식은 우주 어디서나 쓸 수 있는데, 현재 과학은 아직 잘 모르지만, 연구에 집중한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구현이 가능합니다.


- 다른 자유에너지는 없나요? 가령 진공에서부터 직접 에너지를 뽑아쓸 수 있다든지 하는 방법은 가능하나요? 그 원리는 무엇입니까?


우주 공간 속의 대부분은 진공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주에 있는 어떤 물질도, 진공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진공은 우주의 근본에너지이며, 모든 물질과 반물질을 만들어낸 어머니이고, 창조주입니다.진공은 모든 물질을 만들 수가 있고, 또한 반물질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우주의 진행 방향이 현재 진공에서 물질이 나와, 물질이 무겁게 뭉쳐지는 쪽으로 흐르고 있으며, 극단적으로 무거워진 물질이 다시 반물질을 끌어들여 만나게 되면, 에너지로 변하면서 다시 진공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일생입니다. 여기서 무거운 물질은 블랙홀 또는 암흑물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공에서 에너지를 뽑는 과정은, 우주의 이 순환을 극단적으로 빠르게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즉, 진공에 자극을 가하여 물질이 나오게 하고, 암흑물질을 유도하면, 반물질을 끌어당기는 데 사속으로 이루어집니다.이렇게 하면, 진공에서 에너지를 뽑아 쓸 수가 있는데, 현대 과학에서는 전혀 존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반물질을 당기는 현상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우주의 원리인 ‘돈다’는 특성을 이용하면 가능하며, 에디슨과 같은 시대의 과학자인 니콜라스 테슬라가 예전에 시도한 뫼비우스 띠 모양의 코일을 사용한 자기장 상쇄 방식을 좀 더 연구하면, 이 과정을 구현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도, 5차원 이상의 우주인들은 쉽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테슬라가 명상 중에 파장을 받아 시도했던 무한에너지장치는, 우리 우주인이 가르쳐 주었던 장치인데, 지구의 때가 아직 이르므로, 우리 우주인이 세상에 퍼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앞으로, 지구 대 전환이후에는, 이런 방식으로 쉽게 공간에서 에너지를 뽑아쓸 수가 있습니다.

 

                                      희망메신저그룹   www.hopecas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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