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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쟁을 대비하여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

작성자청산별곡|작성시간18.03.18|조회수31 목록 댓글 0


전쟁을 대비하여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


유다가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당할 할 때 전쟁의 소리를 영으로 이미 알고 듣고 있는 선지자 예레미야가 바벨론과의 전쟁을 미리 경고를 하지만 선지자의 경고를 비웃음을 여기고 태평하게 지난 왕과 유다 백성들의 태도가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인들과 국민들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다.


[4;19]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20.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장막과 휘장은 갑자기 파멸되도다 21. 내가 저 깃발을 보며 나팔 소리 듣기를 어느 때까지 할꼬 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당시 전쟁의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은 사람은 예레미야 선지자 한 사람뿐이였고 결국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유다는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당했다.


하나님께서 각 나라의 전쟁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그 나라의 지도자와 백성들의 죄악 때문이다. 특히 영적인 일을 감강해야 할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의 타락은 하나님의 심판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지금 한반도의 전쟁설이 나돌고 있는 이때 우리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나라를 기도를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글을 쓰고자 한다.

 

 

1. 우리 나라가 강한 군대를 키우도록 기도해야 한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조카 롯의 가족들과 갈라지고 난후에 자비를 들여서 318명이나 되는 많은 군사들을 훈련을 시키기 시작을 했다. 성경에는 믿음이 좋은 아브라함이 왜 그런 강한 군대를 집에서 많은 돈을 들여서 양성했는지에 대하여 기록하지 않기에 알 수 없지만 적어도 하나님을 대면하여 기도하는 아브라함이 큰 군대를 집에서 기르는데 하나님께 묻지않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인데 그가 믿음이 없어서 전쟁을 대비하여 군인들을 훈련시킨 것은 아니다.

믿음과 우리가 앞으로 일어 날 수 있는  일들을 대비하여  미리 준비하는 것은 같지 않다. 기독교인들 중에 무조건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마음으로 매사에 준비를  하지 않고 되는 대로 믿습니다. 하고 살아가는 것은 성경적인 방법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지만 우리 삶속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러기에 미래를 위해 믿음의 준비는 물론 실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전쟁이나 재난과 가난을 대비하여 미리 준비하고 저축해야 한다.

성경을 보면 미리 기름을 준비하는 준비성이 부족한 다섯 처녀가 신랑의 버림을 받았음을 본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큰 군대를 미리 기른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조카 롯과 소돔의 왕이 사로잡힐 것을 미리 알고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아브라함의 뛰어난 준비성과 지혜 때문일 수도 있다. 그 당시는 양육강식 시대이기에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먹일 수 밖에 없으니 아브라함이 자신과 가족들을 지키기 위하여 군대를 양성한지도 모른다.


아브라함이 318명이나 되는 많은 군인들과 가족들을 먹여 살리면서 군사를 기른 것은 하나님이 주신 명철과 지혜이다. 이렇게 군사들을 준비한 어느날 롯이 사는 소돔에 소돔 왕을 비롯한 4명의 왕들과 그들을 공격하는 다른 5명의 왕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져서 5명의 연합 군대가 소돔왕을 비롯하여 아브라함의 조카 롯까지 사로잡혀 갔다는 소식을 들리자 아브라함은 지체하지 아니하고 곧 자신이 기른 군사들을 데리고 쫓아가서 빼앗겼던 왕들과 사람들과 재물들을 전부다 되찾아 왔다. 그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대 제사장인 멜기세덱을 보내어 승전한 아브라함을 축복했다. 


[14;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예수님을 믿는 자들 중에서 무조건 기도만 하면 다 된다는 사고는 성경적이 아니다. 하나님이 공급해 주실 것이라고 일하지 않고 기도만 하는 것도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이다. 성경에는 일하지 아니하면 먹지도 말라고 하셨고 게으르면 가난해 진다고 말씀을 하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전쟁은 나라와 국민들의 생명이 걸린 파괴와 두려움과 혼란과 무고한 생명들이 죽임을 당하는 비극적인 일이다. 지금 한반도의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워 있을 때 우리는 나라를 위하여 기도도 할 때 정치가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나라안에 강력한 군대를 기르고 온 국민들의 지혜와 전략을 모아 미리 대비해야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피해가 최소화되고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2, 정치가들과 전 국민들이 한 마음 되도록 기도하라

성경에 보면 다윗이나 여호사밧의 전쟁을 보면 나라가 위기에 있을 때 왕과 백성들이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기도를 할 때 하나님께서 강력한 천사들을 보내어 이스라엘이 화살하나 쏘지 않고 적을 이기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얼마 전에 탈북한 태영호 공사의 말이 지금 북한을 상대하여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우리나라 정치가들과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북한을 대적한다면 그들이 우리에게 함부로 덤비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다.


적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우리끼리 다투고 분열되어 흩어지는 것이다. 느혜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건설할 때 적들은 기회만 있으면 사람들을 보내어 느혜미야를 위협하고 심지어 당시 대예언자를 돈으로 매수하여 거짓말로 미혹하여 느혜미야를 암살하려고 시도를 했지만 느혜미야는 그들의 말에 현혹되지 않고 성벽을 세우면서 성을 쌓은 모든 사람들이 한손으로 무기를 잡고 한손으로는 일을 하면서  모두 한 마음으로 적을 경계하니 하나님의 은혜로 52일 만에 예루살렘 성벽을 완성했다


우리나라도 정치가와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단결할 때 승리를 거둘 수 있지만  월남처럼 정치가들이 갈라져 싸우고 국민들이 이념에 의하여 분열되는 것은 스스로 무너지는 것이며 적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위기에서 우리는 여야가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한마음이 되어 북한을 대적하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3, 우리 나라가 강력한 무기를 갖추도록 기도하라

고대 전쟁에는 무기는 주로 창이나 칼 단창 화살과 방패였다. 전쟁의 무기가 단순했기 때문에 모사들의 전략과 군사들의 숫자와 리더하는 장수의 힘에 의하여 승패가 달라졌다. 하지만 그런 시기에도 창칼이나 화살등 전쟁하는 무기들이 없으면 전쟁에 패할 수 밖에 없었다.


사울이 왕으로 제직을 할 때 이스라엘나라에 철을 다룰 수 있는 철공이 없어 농기구를 만들려고 해도 적대국인 블레셋에 비싼 돈을 주고 사와야 했다. 블레셋 사람들은 약아서 철을 다룰수 있는 기술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런 이스라엘 땅에 전쟁을 위한 무기들이 있을 턱이 없었다. 사울과 블레셋과 전쟁 때 이스라엘에게 칼과 창 같은 무기는 사울 왕과 왕자 요나단에게만 있었고 다른 군사들은 전부 농기구나 막대기를 들고 전쟁에 싸워야 하니 그들이 블레셋을 이길 수 없었다.


[삼상 13:19] 그 때에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었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들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음이라 

 

지금 세계적으로 최첨단 무기가 만들어 지고 있고 최첨단 무기 앞에서 재래식 폭탄이나 탱크로는 막을 수 없다, 앞으로 전쟁이 일어나면 피난을 가거나 도망갈 시간도 없다. 몇 달 혹은 몇주안에 승패가 갈라진다고 한다. 북한의 미사일과 핵무기를 막기 위하여 핵우산이나 사드 같은 강력한 방어무기가 있어야 하며 사정거리가 북한을 뛰어넘는 미사일 같은 강력한 무기가 우리나라에 반드시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미군과 맺은 협정 때문에 최고의 공격용 미사일 사거리가 아주 짧아서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에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사거리가 아주 짧은 데다가 북한이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데 정치인들 중에서는 사드가 핵무기를 방어할 수 없으니 반대한다는 주장은 북한과 중국만을 이롭게 하는 주장들이며 그들을 북한의 이간질 작전에 놀아나는 것이다. 나라와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정치가를 대통령으로 세워서도 안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하나님이 하시지만 우리는 강한 군대를 키우고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유사시에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최첨단 무기들이 미리 준비되어야 북한과 핵 전쟁에서 밀리지 않을 것이다.


솔로몬의 시대가 평화를 누린 것은 아무런 방비가 없이 이스라엘이 평화롭게 된 것은 절대로 아니다. 당시에 전쟁의 가장 중요한 무기는 마병(馬兵)들이였다. 솔로몬이 나라를 무방비해 놓고 놀면서 하나님이 주신 평화를 누린 것이 아니였다.


솔로몬은 외적으로는 혼인외교를 통하여 각 왕들과 평화협정을 맺으며 안으로는 스많은 무기를 만들었다. 대표적인 것이 애굽에서 수많은 말을 사들인 것인데 솔로몬은 예루살렘 인근에 마굿간을 많이 만들고 수많은 마병들을 훈련시켰다. 솔로몬은 당시 애굽에서 거금을 주고 사들인 마병의 수가 만이천이나 된다는 것은 당시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의 인구 숫자 비하여 엄청난 군대의 숫자인 것이다.


[대하1;14]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15.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금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더라 16.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과 구스에서 사들였으니 왕의 무역상들이 떼로 값을 정하여 산 것이며


솔로몬은 안으로는 수많은 말을 사들이고 강력한 군대를 키우면서 능수능란한 외교를 하면서 근동지방의 나라들이 솔로몬의 명성만 듣고도 두려워 떨게 만들었다. 솔로몬 시대에 누린 평강이 저절로 온 것이 아니라 안으로 강하게 하고 밖으로 적들을 두렵게 만드는 하나님의 지혜와 전략에서 나왔다.


솔로몬은 부국강병을 위하여 장기적인 전략을 세워 나라 안에 요새를 만들고 견고한 성들을 건축하여 국민들의 생명을 안전하게 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안팎으로 강력하게 준비를 철저히 하여 아무도 유다를 넘보지 못하게 강대한 군대가 있는 나라로 만들었다.


솔로몬은 또 각국에 무역하여 백성들의 삶도 풍요롭게 하였는데 솔로몬의 당시 예루살렘의 경제는 은을 돌처럼 레바논의 최고의 목재를 무화과 나무처럼 흔하게 사용될 정도로 풍성하게 만들었다.

솔로몬의 강대한 명성은 후일 몇 백년 후 포로귀환 시절에 바벨론의 왕궁의 비밀문서에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큰 왕으로 열방에 명성을 날렸음을 알 수 있다

 

[5:11] 그들이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 이는 본래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완공한 것이었으나 

 

지금 우리나라는 남북이 대치를 하고 있는데 대통령 선거를 할 때 마다 서로 대통령이 되려고 온갖 달콤한 복지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것은 북한이 기다리고 바라는 바이다. 국가가 복지에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하면 결국 국방에 드는 돈을 줄일 수 밖에 없고 그럼 군대는 점점 약해지고 안보가 위험해진다.

 

물론 국민들의 편의를 위한 복지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솔로몬 군대처럼 강한 군대를 기르고 사드처럼 전략적인 무기를 많이 구입하여 북한이 절대로 남한을 넘보지 못하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김동길 교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밥은 하루 두끼를 먹어도 안보만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것을 우리 정치인들과 국민들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4, 적들끼리 싸워 자멸하도록 기도하라.

지금 북한은 핵무기와 대륙탄도 미사일로 인하여 미국의 본토까지 위협하는 수준에 있다.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핵무기를 가진 북한을 상대하여 이길 수 없으며 미국 역시 북한을 대적하기 어려우면 결국 한국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미군을 철수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결국 월남처럼 된다.

당시 월남과 지금 북한은 다르다. 만일 적화통일이 되면 우리는 지금 북한 사람들 보다 더 비극적인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또 선거에서 친북정책을 펴는 정당이 정권을 잡게되어 북한에게 이끌려서 적화통일이 된다면 죽어나는 것은 제일 먼저 교회와 기독교인들이다. 일제시대와 6.25 사변에서 가장 많이 희생을 당한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다. 이것을 보아도 공산주의와 기독교는 절대로 공존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지금 멀리서 전쟁의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가 들리는 이때에 믿는 자들이 할 일은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이념을 버리고 하나로 단결이 되어 강하게 방어 하도록 기도해야 하며. 반대로 북한 내부에서는 쿠테타와 반역이 일어나서 북한 스스로 무너지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결사적으로 기도하는 것뿐이다. 이것이 피를 흘리지 않고 이기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렇게 기도하여 전쟁에서 승리한 경우가 성경에 여러번 나온다. 사사기에서 기도온과 미디안의 전쟁이 있을 때 기드온의 300명 용사들이 밤중에 적진을 기습하여 한목소리로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소리를 지르며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술 때 미디안 군대 들이 친구끼리 칼로 쳐서 자멸을 했다. [7:19]


또 기드온의 첩의 아들인 아비멜렉이 형제 70명을 죽이고 왕이 되었을 때 말째 아들 요담이 도망가면서 너희가 가시나무같은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았으니 아비멜렉에서 불이 나와서 너희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사를 것이요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에서도 불이 나와 아비멜렉을 사를 것이니라 하고 저주하였는데 삼 년이 되자 하나님이 보내신 악신이 아비멜렉과 밀로와 세겜 사람들에게 들어가니 그들 끼리 서로 다툼으로 결국 악한 사람들인 아비멜렉과 세겜과 밀로 사람들은 전부 자멸하였다.

[9:15]

 

우리나라와 미국이 북한에 특수 부대를 보낸다해도 사막의 전쟁과 달리 산이 많고 전국에 땅굴과 함정을 파놓고 전국토를 요세처럼 만들어 놓고 전국민을 군사화 만들어 놓고 기다리는 북한과 전면적 전쟁을 한다면 70년 가까이 온 힘을 다하여 전쟁준비를 해온 북한을 이긴다고 쉽게 장담 할 수 없다.


지금 우리나라는 전부 지상 위로 도로를 만들어 북한이 침입하면 금방 서울서 부산까지 쳐들어  올수 있도록 길이 열려 있지만 북한은 전국에 땅굴을 파서 지하도로와 지하도시를 만들어 놓고 핵무기가 던져도 죽지 않도록 모든 대비를 다 해놓고 싸우려고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지금 트럼프가 중국 시진핑과 러시아 퓨틴과 손을 잡고 북한을 단숨에 무너뜨릴 수 있게 해달라고 합심하여 기도해야 한다. 중국과 러시아 미국 한국이 한 마음으로 북한을 대적한다면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나라를 기도할 제목은 요담의 저주처럼 북한의 지도자와 군부 세력들 사이에 악한 영들이 들어가서 김정은의 난폭난 성격을 이용하여 그들 사이에 이간하여 반란이 일어나도록 합심하여 기도해야 한다.


탈북자들이 출연한 방송을 보면 북한은 우리나라 대통령 후보들은 물론 중국 러시아 미국이나 자기와 관련이 있는 나라와 협상하기 위하여 그 나라 대통령의 사돈 팔촌과 가까운 친구들의 성향을 전부 조사하고 전 기관마다 집중 연구하여  전략을 세우고 그 대통령의 정책 성격을 전부 파악하여 그 성격에 맞은 전략으로 겉으로 평화를 내세우면 안으로 핵무기를 만드는 등 아주 지능적으로 협상을 한다는 것이다.


예전에 박근혜 정부가 들어 설 때 북한에서 집중 연구한 결과 박근혜 정부는 절대로 북한을 돕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이미 내렸다고 했다. 북한의 김정은은 지금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가들은 이념과 성향을 전부 파악하고 뒤에서 은밀하게 조종하려고 기다리고 있다. 아마 북한은 우리 국민들 보다 우리나라 대통령 후보자들과 정치가들의 이념과 성향에 대하여 이미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지능적인 북한에 비하여 우리나라는 외교 부서에 일하는 일부 사람들이 모여 북한에 대하여 연구하여 대북정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전 국가적인 지혜를 모아서 치밀하게 전략을 세우는 북한을 상대로 협상하면 매번 속을 수밖에 없다. 정치가들은 북한이 협상의 대상으로 여기는 이들이 많지만

북한은 절대로 정상적인 협상과 대화의 상대가 안된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지금 미국의 트럼프의 성격이 김정은처럼 종잡을 수 없고 럭비공처럼 어느 방향으로 튀려는 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북한과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의 불같은 성격은 중국 러시아 북한에게는 일종의 무기가 된다. 만일 미국과 북한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서 승리를 한다면

우리나라는 미국을 통해서 북한의 핵무기의 제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트럼프의 불같은 성격이 북한의 핵무기 문제를 해결하는 천사의 손이 될 수 있고 반대로 트럼프의 성격이 한반도에 전쟁의 피를 흘리는 악마의 손이 될 수도 있다.  지금 우리 믿는 자들이 할 일은 만일 북미간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트럼프를 통하여 북한의 핵무기를 제거하고 한반도가 평화통일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뿐이다.


하나님께서 군대 천사들을 휴전선에 파송하여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할 경우에는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단 한발도 쏘지 못하고 그들이 쏘는 즉시 공중에서 폭발하여 우리나라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강한 방패가 되고 선성이 되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할 것을 부탁드린다.


환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나라를 위하여 기도할 때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돕지 못하도록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국경 사이에 환상으로 철벽과 가시담과 강한 바리케이트를 세워서 그 세 나라가 연합하지 않고 흩어지고 도리어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의 편이 되어 북한을 제압하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불가능한 일 같지만 우리 천만의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북한의 국경지대에 탈북 루트가 더 많이 열리고 북한 내부에서 큰 동요가 일어나서 최고위급 장성들과 핵무기와 미사일 과학자들을 비롯한 북한의 엘리트 들이 더 많이 탈북하여 한국에 올 수 있도록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또 북한 내부에서 군부에서 큰 반란과 동요가 일어나서 기드온의 대적들처럼 그들 스스로 싸워 자멸하도록 전 기독교인들이 한 마음으로 합심하여 나라를 위하여 금식하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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