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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홍렬 <1> 데뷔 40년 눈앞… 지금도 남 웃길 때 제일 행복
- 국민일보 27면 2018.03.01. 네이버뉴스
- 2015년 TBS-FM ‘이홍렬의 라디오쇼’ 공개방송을 진행하는 도중 우스꽝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는 개그맨 이홍렬. 요즘도 많은 사람 앞에서 이 네 글자만 이야기하면 대번에 웃음이 빵 터진다. “귀, 곡, 산, 장”. 나이가...
약력=△1954년 서울 출생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1998년∼) △1979년 TBC동양방송 라디오로 데뷔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홍렬쇼’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 출연 △서울 온누리교회 집사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08641&code=23111513&cp=nv -
- [역경의 열매] 이홍렬 <2> 고생만 한 어머니 암 투병에 기도가 터져나와
- 국민일보 31면 2018.03.02. 네이버뉴스
- 개그맨 이홍렬이 어린 시절 한복을 입은 어머니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나 신문을 배달했다. 신문 부수를 늘리기 위해 억지로 확장 신문을 넣다가 따귀를 맞는 일도 있었다.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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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홍렬 <3> 전역 후 암에 걸린 어머니 업고 안수기도 받으러 다...
- 국민일보 31면 2018.03.05. 네이버뉴스
- 개그맨 이홍렬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10개월 만인 1979년 10월 5일 경기도 고양 일산기독교공원묘지에 있는 어머니 산소를 방문한 모습. 1978년 여름, 날씨가 점차 더워지면서 어머니는 반년 뒤에 찾아올 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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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홍렬 <4> “교회는 사랑 하나만으로 다닐 만한 가치가 있다”
- 국민일보 31면 2018.03.06. 네이버뉴스
- 개그맨 이홍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젊을 때의 모습. 젊을 때는 아버지를 원망했던 때가 많다. 가난한 집안 살림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버지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고 그리움이 커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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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홍렬 <5> 굿판 벌이던 할머니, 예수님 그림으로 방 채워
- 국민일보 35면 2018.03.07. 네이버뉴스
- 개그맨 이홍렬이 1987년 9월 제주도로 떠난 신혼여행에서 아내의 한복 치맛자락을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할머니는 어머니의 수양어머니였다. 할머니가 계시던 경기도 파주 시골에 갈 때마다 흙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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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홍렬 <6> 아내가 고3때 첫 만남… 7년 기다렸다 재회해 결혼
- 국민일보 31면 2018.03.08. 네이버뉴스
- 개그맨 이홍렬이 1987년 제주도 신혼여행에서 착시현상을 이용해 아내와 장난스럽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나한테 시집오길 잘했지?” “난 누구한테 시집가든지 다 잘되게 되어있어요.” 결혼한 이후로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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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홍렬 <7> 미웠다가 예뻤다가… 말보다 문자가 편한 삼부자
- 국민일보 31면 2018.03.09. 네이버뉴스
- 결혼 9주년을 맞은 1996년 개그맨 이홍렬이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 미웠다가 예뻤다가. 아들만 둘 키우는 부모라면 이런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식은 ‘내 아이’가 아니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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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홍렬 <8> “교회는 평범한 사람이 가서 특별한 은혜 받는 곳...
- 국민일보 31면 5일 전 네이버뉴스
- 개그맨 이홍렬이 2009년 12월 18일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에서 안수집사로 임직할 때의 모습. 비행기를 타면 이착륙할 때마다 양손을 모으고 주기도문을 외운다. 그리고 아무도 눈치 못 채게 눈을 감고 재빨리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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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홍렬 <9> ‘뺑코’ ‘숏다리’… 단점으로 사랑받게 되는 축...
- 국민일보 31면 4일 전 네이버뉴스
- 개그맨 이홍렬(왼쪽)이 2012년 1월 윤복희 권사와 함께 CGN TV ‘펀펀한 북카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뺑코’. 솔직히 말해 그리 멋진 별명은 아니다. 하지만 참 친근한 별명이다. 중학생 때 큰 콧구멍은 콤플렉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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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홍렬 <10> 따뜻한 신앙 선배였던 구봉서 선생님, 그립습니다
- 국민일보 31면 3일 전 네이버뉴스
- 개그맨 이홍렬(오른쪽)이 2015년 2월 설날 인사를 위해 병상에 있는 코미디언 구봉서씨를 찾은 모습. 구씨는 이듬해 8월 하늘나라로 떠났다. “안녕하세요. 막둥이 구봉서입니다. ” “이거 되겠습니까? 이거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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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홍렬 <11> 천재 같은 전유성 선배… 멘토로 여기고 따라
- 국민일보 31면 2일 전 네이버뉴스
- 개그맨 전유성씨(오른쪽)가 2014년 6월 19일 개그맨 이홍렬의 환갑기념 북콘서트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한 개그맨이 전유성 선배 앞에서 재미있는 개그를 보여주겠다고 나섰다. 그러면서 한마디 했다. “형님, 이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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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홍렬 <12> 나눔은 기쁜 중독… 남 돕는 묘미 끊을 수 없어
- 국민일보 31면 1일 전 네이버뉴스
- 사회복지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이홍렬이 이미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씨는 1998년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지난 세월을 돌아볼 때 잘한 일로 손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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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홍렬 <13> 국토 종단 마치자 성금 3억… 자전거 구입해 남수...
- 국민일보 31면 16시간 전 네이버뉴스
- 개그맨 이홍렬이 2016년 3월 방문한 에티오피아에서 현지 아이들과 함께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세계 인구 4분의 1은 배가 불러 죽고 4분의 3은 배가 고파 죽는다는 말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만 해도...
- [역경의 열매] 이홍렬 <14·끝> 성공적인 삶은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을 아는 ...
- 국민일보 31면 16시간 전 네이버뉴스
- 개그맨 이홍렬이 왼손에 모자를 든 채 오른손을 앞으로 내밀어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은 2016년 펴낸 자서전 ‘인생 뭐 있다’의 표지에 사용됐다. “이홍렬씨, 요새 뭐하세요.” “요즘 왜 TV 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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