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타이타닉 여배우가 죽음의 고비를 넘겨 살아남아 있었던 일 회상하듯이 진실하나가 살아나서 그동안 숨겨졌던것을 밝히 드러낼것을 알게하심
남북의 정상들이 화려한 식탁에서 마주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데 커다란 접시에 콩 한알이 있는 모습. 겉에서는 화려하고 격식있으며 잘 준비되어 있는 듯 하나 먹을 것을 콩 한알밖에 없는 모습.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
큰 살수차가 도로를 지나가며 물을 뿌리는 모습.
당장은 깨끗해보이고 먼지가 가라앉으나 시간이 흐르면 다시 반복됨.
현 정부가 지금 눈 앞에 문제들을 덮어버리고 보이지않게 하려하나 근본적인 것이 해결되지않는 한 문제는 계속 나타나게 되어있음.
박스 하나가 있어서 뜯어보니 굴비상자임
굴비가 새끼줄에 꿰어 있는데 오래 들어 있었는지 부패되어 냄새가 역함
먹을 수 없어서 다 버려야함
-지금 정부의 현황을 알게 하는데 정부가 다 부패되어 더이상 유지될 수 없음을 말하고 있음
정상회담
문재인이 정상회담 장소에 가는데 깨진 안경을 쓰고 나가다 보니 모든 것이 굴절되어 보임. -동등한 입장이 아닌 하수인 의식을 갖고 있어 정상적일 수 없음.
유통기한이 여유가 있음에도 임박하다며 과자, 라면 등을 싸게 파는 장면. 회담을 의식해 국고를 조금이라도 채우려 하지만 많이 부족함. - 넘겨주려 끌어당기는 것임.
크리넥스 휴지 곽에 바퀴가 달려 기도하는 내 앞으로 왔는데 안은 텅 비어있음. - 저들은 기대하고 만나지만 우리나라가 줄 것이 없는 상태를 말함.
정각 8시를 가리키는 벽시계를 보여주심.
현정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다
너희들 악행이 도를 넘어 이제 대놓고 음행하는구나
사탕 발린 소리로 백성을 미혹시키고 자기배만 불리는 악한자들아 내가 언제까지 그냥 둘줄 알았더냐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것이다
박대통령
요아스왕이 아달랴를 피하여 성전에 숨어 죽음을 피하였다가 일곱째해 때가 되매 왕으로 세워진것을 떠올려주시며
박대통령을 숨기셔서 준비 시킨후 다시 세우실것을 말씀하심
편지를 다 쓰고 봉투에 담는 모습으로 곧 무슨 소식이 들릴 것 같습니다.
예리한 칼로 생선을 반으로 갈랐는데 너무나 정확하게 갈라 한쪽은 살, 한쪽은 뼈가 드러나있음
- 생선은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을 속속히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는 자란 마음이 들었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려고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음. - 휴거를 기다리는 모습이어서 그런지 초조하거나 그렇지 않고 기대를 안은 밝은 표정임.
삼성
지금까지 보이는 성을 지었다면 이제부터 보이지않는 영원한 왕국을 세울것이다
사단이 머리속에 생각으로 유혹하면 그것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앉아 있지말고 일어나 행동으로 옮기면 좋을것같은 마음
삼각함수 같은 복잡한 계산을 하고 있는데 주머니 속에 계산기가 있어 쉽게 할 수 있음에도 그냥 수기로 계산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간이 더디 걸리고 정답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자신의 힘으로 하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길 때 간단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이건희회장과 이재용부회장이 농구를 하고 있음
아버지가 아들에게 농구를 잘하는 비법을 가르쳐주고 있음
그모습을 예수님이 한 쪽에서 흐믓하게 지켜보고 계심
'너의 경영을 나에게 맡겨라'
이재용 부회장이 자동차에 크루즈컨트롤*을 사용하여 운전을 하는데 편해 보임. 이제는 자율주행차량*으로 갈아타 운전대까지 내어드려야 함. -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심.
*크루즈컨트롤 : 자동차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자동 속도 조절 장치‘를 말하며 가속페달을 밟지 않고 핸들만 조작하면 되기에 하체의 피로가 덜하다.
*자율주행차량 :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