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자세히 보여 주셨습니다.
- 키질을 통해 가벼운 껍질을 날리고 알맹이만 모으시는 모습으로 마지막 분류작업으로 여겨졌습니다.
- 착즙기의 원심분리를 통해 양분만 빼내고 찌꺼기는 분류하여 버리시는 모습이었습니다.
2. 왕의 귀환
‘정치인들의 생사’가 갈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은열므나의 비유를 떠올리시며
귀인이 왕권을 받으러 출타한 동안 능력에 따라 돈을 나누어 주고 얼마나 남겼는지 보시는 장면이었습니다. 10, 5고을의 권세를 차지할지 있는것도 빼앗길지 그들이 행한 일대로 보상받게 될것이라 하셨습니다.
27절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눅 19:12~27)
3. 대한민국 땅이 심히 흔들리며 지각변동이 일어나더니 나라 땅이 호랑이로 깨어나 중국을 향해 포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중국에 굴종하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국가로서 모든면에서 뛰어난 새로운 위상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미국
트럼프가 도로건설에 쓰이는 롤러차로 땅을 다지고 길을 내려는데, 두 사람의 집이 길을 막고 있어서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은 폭발하여 두 사람의 집을 불도져로 밀어버리고 롤러차로 길을 내는 모습이었고, 두 사람은 남한의 문정권과 북한의 김정은정권 이었습니다.
이 길을 남한과 북한을 넘어 만주 옛 영토까지 길을 내는 모습이었습니다.
6.13 지방선거
다시 한번 야당 압승이란 말씀을 주시고, 국민들이 겉과 속이 다른 위선적인 정치인들의 분별을 하게 하소서 기도하니 하늘 구름위에 한 천사가 보였고 그 위에 평평한 바닥에서 대한민국으로 금가루를 뿌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금가루는 축복할 때만 쓰이는 것 뿐만아니라 의식이 정화되어 정결하게 하는 것으로 알아졌습니다.
드루킹(김동원)
오늘은 김동원이 어떠한지 영적 상태를 분별하게 기도하니 얼굴은 아수라 백작처럼 좌우가 세로로 흑백으로 나뉘어 있고 가슴에는 시커먼 물질이 땅에 군데 군데 섞여 있는 모습인데 마치 태안반도에 기름유출이 되어 많은 국민이 복구 작업하던 시절이 떠오르며 그 더럽고 시커먼 때가 그 기름때처럼 보였습니다. 하나님께 이 더러운 때가 걷어지도록 회개하고 어둠이 주는 두려움을 버리고 빛으로 나와 양심고백을 할 수 있는자로 세워주시길 기도하였습니다.
대한항공
1. 조회장이 ‘ㄱ’ 모양의 육각렌치로 어떤 기계의 나사를 풀고 손에 뭍은 기름때를 하얀 헝겊에 닦는 모습이었습니다. 기업 내부의 정비가 있을 것으로 알아졌고, 그 과정에서 뭍은 때는 지워버릴 것으로 알아졌습니다.
2. 가족 모두 대형교회 장의자에 차례로 앉아 있는 모습인데, 외식으로가 아닌 마음으로부터 주님의 얼굴을 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3. 검은 손이 대한항공 울타리 안으로 쑥 들어와 무언가를 움켜쥐고 나가려 할 때 눈에 보이지 않던 철조망처럼 생긴 보호막이 생겨 이에 걸려 움켜쥔 물건은 그대로 두고 손만 빠져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철조망은 하나님이 처놓으신 보호막이며, 물건은 어떠한 이권과 관련된 것을 빼가려는 세력을 하나님께서 막는 모습으로 알아졌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더욱 겸손하게 주님께 나가 회개하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기업이 되어야겠습니다.
언론
손석희 & JTBC
기도 중간에 변희재씨가 떠오르며 손석희와 JTBC에 대하여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커다란 그릇에 된장이 끓고 있는데, 된장이 끓자 불순물인 거품을 걷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된장 안에는 유익균도 있지만 좋지 않은 균도 같이 들어 있기에 이를 끓일 때 유익한 성분은 남아있지만, 유해한 것과 불순물이 제거되는 원리였습니다. 밭에 섞여 길러지는 가라지와 같이 추수 때 제거되듯이, 머지않아 대한민국은 이 언론사로 인해 끓어 들썩일 때 주님께서 이들을 제하여 버릴 것으로 알아졌습니다. 그릇은 대한민국이요, 된장은 언론입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이로 인해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변희재
변희재씨를 위해 기도하자, 주신 생각은 죄를 지은자는 발을 편히 뻗고 잠을 못자고, 죄를 짓지 않은자는 옥에 갇혀도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다는 맘이었습니다.
모든 진실은 주님께서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흐르는 역사(History)가운데 ‘아버지의 이야기’로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기도했습니다.
1. 박대통령이 3가지 선물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첫째, 청소도구로 낙엽을 긁어모으는 갈고리 모양의 도구였고
둘째, 창 끝에 날선 검이 붙있는 창검이었습니다.
셋째, 커다란 메가폰이 보였고 기쁜 소식을 가지고 계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2. 주님께서 두루마리를 읽어 사명을 주시고 많은 천군천사들 앞에서 선포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