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호
[경제 붕괴.. 가속도가 붙었다]
경제폭망이라는
칼끝이 눈앞에서 어른거리자
주사팔들이 앗뜨거라 싶은 모양입니다
지금까지 개돼지들은 좌빨이 요이~땅!!
하면, 속아주려고 달려가는 말 그대로
개돼지였습니다.
그런데 이젠 좌빨의 말을 의심하는
바늘끝이 좌빨이란 거대한 어름덩어리를 찔러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
좌빨이 선전선동으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속을 준비가 되어있는 개돼지들에게
속이지 못 할게 없겠지요.
그러나 무슨 짓을 해도 절대 속이지
못하는게 있는데, 바로 경제입니다.
경제는 어떤 날고 기는 선동으로
속이려 해도 속일 수 없습니다. ...
언제 어느때든 속을 준비가 되어 있어서
좌빨이 가령“문이 임신3개월이다”고
말해도 속아 넘어가는 개돼지들인데도,
지금 상태의 경제로은 개돼지들을 속일 수 없습니다.
북한이 경제가 붕괴될 때까지 인민을
속일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이란 핑계꺼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북한의 경제를 봉쇄했기 때문에
경제가 어려운 것이다”라고 속인 것인데,
그 핑계가 대단히 지독하게 인민들을 세뇌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도 이젠 끝났습니다.
북한 인민도 그 말을 믿지 않아요.
요즘 주사팔들이 경제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야 경제 폭망이 보이는 것이지요.
왜냐면 경제 붕괴가 가속도가 붙어서
하루가 다르게 내리막 길로 빠져들어가는게 보입니다.
그동안 경제가 지속적으로 망하는 길로 갔지만, 수출이라는 알 낳는 거위가 있어서 경제가 붕괴되지 않게 받쳐주었습니다.
그런데 수출에서도 지난달부터 적신호를 보냅니다. 수출성장이 마이너스로 들어섯고 자연히 환율이 매일 3-4원씩 올라갑니다.
이게 수출기업을 통해서
기업 전체로 파급되고 있어요.
대개 사람이나 기업이나, 경제가 어려울
것이 예측되면 지출을 줄입니다.
돈을 안써요. 그러니 돈이 안 돌아요.
돈이 안도니까 모든게 엉크러지는 겁니다.
그런 현상이 가속도가 붙어서 소비자들이 움직이지 않는겁니다.
요즘 하루벌어 하루사는 사람들은 일체 돈을 안씁니다. 심지어 매달 월급을 받는 안정적인 사람들까지 돈을 움켜쥐기 시작했습니다. [소비가 미덕]인 사회가 졸지에 [소비는 가난]으로 바뀌었습니다.
경제폭망이라는
칼끝이 눈앞에서 어른거리자
주사팔들이 엇뜨거라 싶은 모양입니다.
홍종학이란 중기장관놈이 “돈을 좀 쓰자”란
말을하던데... 참 육갑합니다.
국민이 지가 돈 쓰란다고 쓰고 절약하란다고 절약합니까? 돈을 쓸 분위기를 만들면 소비자는 말 돈안해도 을 씁니다. 그런데 한 두 달 앞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누가 돈을 씁니까?
지금까지 개돼지들은 좌빨이 요이~땅!!
하면, 속아주려고 달려가는 말 그대로
개돼지였습니다.
그런데 이젠 좌빨의 말을 의심하는
바늘 끝이 좌빨이란 거대한 어름덩어리를 찔러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끝)
자신들의 무능과 실책에 따른 책임을
세금을 탕진하며 미래세대에 떠 넘기는
파렴치할 정도의 후안무치와
자신들은 책임지지 않고 그 설거지를 애꿎은 민초들과 대기업에 전가하고 있는 문재앙 집단들...
최저임금도,
탈원전도
'설거지'는 대기업이?
◆ 편의점·중소기업 최저임금 부담, 결국 본사·대기업 몫으로 떠넘겨
◆ 탈원전 → 산업용 전기료 인상 압박 → 대기업 부담 가중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7/18/20180718000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