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전희경의원 우파영화 출국함께 보기
잔다르크tv
게시일: 2018. 12. 2.
김진태의원-전희경의원이 우파시민들 200명과 함께 서울극장에서 출국영화를 보러가셨다.
출국영화는 오길남의 책 을 실사로한 영화로서 간첩 윤이상의 꼬임에 빠져서 오길남의 가족인 신숙자. 오혜원-오규원을 꼬여서 북괴로 입국시킨 극악한 사람이다.
이런 윤이상을 문죄인,김정숙 이작자들은 독일에 갔을 때 눈물을 흘리면서 동백나무를 윤이상의 묘에 심고 왔가가 몇개월 후에 윤이상 묘를 자유대한민국으로 옮겨묻었다. 통영의 시민들의 극열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전라도야 그런 문죄앙을 그래도 존경한다는 말이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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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와 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