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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월 22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응답

작성자청산별곡|작성시간19.02.27|조회수15 목록 댓글 0

대한민국
항아리들이 깨지며 그 속에 들어있던 모든 것들이 들어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어 병원에에 엑스레이를 찍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이 또한 동일한 말씀이십니다.

겉으로는 보이지않으나 속에 숨어있는 그 모든 악들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이 모든 껍데기를 깨시며 속에 숨어있는 모든 것들을 드러내 밝히실 것입니다.


(시편 89편)
6. 무릇 구름 위에서 능히 여호와와 비교할 자 누구며 신들 중에서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
7.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모임 가운데에서 매우 무서워할 이시오며 둘러 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이시니이다
8.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능력 있는 이가 누구리이까 여호와여 주의 성실하심이 주를 둘렀나이다
9. 주께서 바다의 파도를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잔잔하게 하시나이다
10. 주께서 라합을 죽임 당한 자 같이 깨뜨리시고 주의 원수를 주의 능력의 팔로 흩으셨나이다
11.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12.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나이다
13.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이 들리우셨나이다
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그리고 어느 여자가 사람들에게 한 곳을 가리키며 '진리와 정의에 대해 묵상하라'며 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시편 132편)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진리와 정의는 하나님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궤가 있는 성막을 찾기까지 침상에 오르지도 잠들지도 않겠다 결심한것 같이 지금은 갈급함으로 하나님을 찾을 때입니다.

여자가 가르킨 곳은 골방입니다.
지금은 골방에 들어가 나의 마음안에 하나님이 거할 처소가 되어있는지 깊게 돌아보며 하나님을 찾을 때입니다.



현정부
쌀독에서 쌀은 한바가지 퍼서 누군가에게 주려고 살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쌀독에는 한줌의 쌀밖에는 남아있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이어서 커다란 압력솥에 누룽지가 눌러 붙어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주걱으로 누룽지를 막 긁어내려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현정부가 해야 할 일이 이제 거의 끝나고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일도 이제는 얼마남지않았음을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12장, 13장을 주셨는데
12장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13장은 바벨론에 대한 멸망을 이야기하십니다.


(이사야 12장)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이사야 13장)
13.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14.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 각기 자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각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15. 만나는 자마다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마다 칼에 엎드러지겠고
16.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의 목전에서 메어침을 당하겠고 그들의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들의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17.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충동하여 그들을 치게 하리니
18.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애석하게 보지 아니하리라
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20. 그 곳에 거주할 자가 없겠고 거처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에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들의 양 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21.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에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들의 가옥에 가득하며 타조가 거기에 깃들이며 들양이 거기에서 뛸 것이요
22. 그의 궁성에는 승냥이가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하던 궁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박대통령
눈에 보이지않는 길을 귀를 기울이며 들리는 음성에 따라 한발한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육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암흑뿐이나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귀를 기울이니 그 가운데서도 담대히 나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박대통령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시편92편)
1.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6. 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9.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11. 내 원수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떠올려주시며 '진흙탕싸움'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반짝이는 보석이 하나 있다 하시며 그 보석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34장)
8.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
9.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
10.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아니하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11. 당아새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에 살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위에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드리우실 것인즉
12. 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13. 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승냥이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14. 들짐승이 이리와 만나며 숫염소가 그 동류를 부르며 올빼미가 거기에 살면서 쉬는 처소로 삼으며
15. 부엉이가 거기에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각각 제 짝과 함께 거기에 모이리라


오직 하나님이 세우실 자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교회
어린이들이 장난감으로 병원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진짜처럼 흉내를 잘 낸다 하더라도 이런 놀이를 통해 진짜 치료가 되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교회들이 진짜 상하고 병든 자를 치료하는 것이 아닌 그저 아이들의 소꿉놀이와 같은 장난만 하고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검을 가져야 함에도 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잘라지지않는 장난감 칼일 뿐이고 그것으로는 그 어떤 것도 자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혼들을 치료하는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한국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히브리서 4장)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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