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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된 황세손 - 아르헨히하, 은빛, 은궁들

작성자이혜향|작성시간21.10.23|조회수46 목록 댓글 0

천재 황세손, 한국 여황뿐만 아니라 유엔/U. N. (The United Nations) 여황제로 태어난 이야기의 저번하고 다른 일부분을 하려합니다.    여권일뿐만 아니라,  지구의 여러가지 환경권, 제육해공권, 자원권/관리권 등을 갖고, 여러 이유들에서 태어났어요.     황제의 딸은 홍주이며, 여황세손은 황주이지요. 일반 시중에 있는 황녀 이야기들(드라마, 소설, 영화)하고 상관이 없어요.    나는 미혼입니다.   황녀는 황세손 나하나 뿐입니다.    아기 때, 유엔/U. N. 여황이기 때문에 여러 나라들을 여러 종류의 비행기를 타고 다녔습니다.

 

한번은 아기였을 때, 외국에 가는 데, 비행기에 침대가 있는 조그만 방에 머물렀는 데, 온통 하얀색으로 되있어서 최근에 만든 비행기같았어요.   그 방에서 안 있고, 다른 데에 있는 데, 양부가 밀라고 했는 지, 어떤 아이가 밀어서 나가 떨어져서 “앙앙” 울어 대었어요.   비행사가 “Don’t cry for me Argentina”, 하면서 “은빛(argent) 비행기들이 다 제 것들인가?” “그렇다지. 그래서, 제가 제일의 황족이야. . . 아르헨티나”야.    내가 아르헨히하인데, 은빛 비행기들을 색깔들을 칠해 놓는 데나?   누가 그렇게 하랬나?      헬리콥타 타고 가서 비행장들에 내릴 때, 수많은 비행기들을 보았는 데,  그 수 많은 비행기들은 어디 갔나?

 

뮤지컬 “에비타”가 있는 데, 내가 에비타이기도 한가?    그 내용하고는 상관이 거의 없지요.    그렇지만 에비타와 관련된 전설적인 아름다운 은빛 여우는 나의 이야기이지요..     어린 아이일 때 세브란스 병원에 있을 때,“Don’t cry for me Argentina”. 를 부르라고 하는 데, 독을 먹어서 인지, 나는 정신이 없어서, 끝만 조금 올렸는 데, 전에 작곡 작사하며 부르던 것하고 비슷한데, 다 잊어버렸는 데, 그 때도 독주사라도 맞았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같아요.   아르헨티나 보다는 아르헨히아가 나아서 아르헨히아 라고 했더니 아르헨티나라고 발음하라면, 아르헨히야라고 했나?   티나라고 발음 안해.    하고 싱갱이를 했었나?      

 

독주사를 안 맞았을 때는 노래를 잘 지었나?     아기일 때, 놀이도 되며, 아주 많이 노래를 지어불렀어요.     그래서 천재라 했는 데, 독주사도 맞고, 독도 먹이고, 컴퓨터로 뇌손상 등, 여러가지 손상들을 해서 기억력이 없어 졌어요.    그래서, 멋이 있는 무슨 노래 부르라면, 다시 틀리게 작곡 작사해서 부르죠.    주위에서 “잊었어, 잊었어.” 하죠.     더 멋이 있게 지어 부르기도 하고,  덜하기도 하죠.

 

여러 나라들의 여황이기도 해서 연희이지요.   모든 나라를 관할하는 총희/창희하고 비슷한 여황이어요.    연희를 영희라고도 하는 데, 연창이지요.   내 이름을 영희라 지으고, 경복궁하고 비원궁을 영희궁/웅이라 했어요.   연희 후보 공주는 연주이며, 영휘라고 부르기도하죠,    나는 다시 애칭화해서 연칭이라 고도 하지요.   현희도 있는 데, 형희라고도 하며 현란한 궁에 사는 황녀이어요.

 

은궁들이 있었는 데, 여러 스타일인 데, 겉 형태나 속 스타일이 다양하지요.   화려한 것들도 있지만, 내가 가 본 궁은 겉이 별루 였는 데, 속이 번쩍이는 것이 있었어요.    경호궁에 속하나?    군인들이 많이 있었어요.    겉이 은광채가 화려한 궁은, 날씨가 어스름할 때, 비올 때도 멋이 있지 않나?  내가 은궁을 좋아한다고, 은희, 은영이고 은창이지요.    “칭칭 . . .하는 노래를 작곡 작사해서 “칭”으로 애칭화해서 은칭이라 고도 하고, 히를 붙이면, 히창은 히칭이라고 하죠.   은빛의 아르헨히하라 고도 했나?    “칭”은 내가 노래를 많이 지어서 불러서, 내 고유의 애칭이기도 하지요.   역시 아기 때 아름답게 부르라 해서 미칭이며, 현란하게 부르라 해서 현칭이도 있어요.

 

은궁도 창히인 데, 내부가 찬란해서이죠.    내부가 은수전도 찬란해서 창히이죠.   아름답게 무늬 놓은 백금수전도 은수전에 속하며, 겉도 백금이 있는 궁도 은궁에 속하지요.     내부가 현란한 것도 있는 데, 현히이고, 현휘라고도 하며, 현칭이지요.   창히는 창칭이라고도 애칭화 하는 데,  노래로 부르면 멋있죠.       “. . . , . . . ,  창히 창창 창히 창칭, 다시 와야요, 다시 와야요. 창히 창창 창창 창칭.”   백 은수전 스타일도 멋이 있는 데,  힌 궁들/창히궁들은 보안에 좋지요.     중요한 경호에 더 좋지요. 

 

“치”를 부치는 애칭도 몇개 있는 데, 무슨 이상한 말하면 치치치..., 한다, 해서 “치”를 붙혔죠.     특이한 것은 “산치”인 데,크면, 산에 데리고 다닐꺼래나?     그런데, 내가 커서 산에 다녔는 데, 무서웠는 데, 죽을 뻔했었나?     그래서 “산치” 맞게 되었어요.     어려서도, 먼데 사가들에 헬리콥터 타고 가는 것이 경호궁들 부류이죠.    산들이 있는 언덕 위에 작은 수위궁인데, 겹진 코스모스 언덕들이 아름다운 데도 있었죠.   

 

산들 가운데, 성황당 고개가 있는 데, 초등학교가는 길인 데, 무서웠어요.     성황당 고개에 여러 가지 색깔들 있는 조그안 깃발들도 있고 해서 “성황제”나 멋있게 보고 싶었는 데, 못 보았죠.    전 박정희 대통령의 딸 근영이 하고 같이 갔는 데, 무서워서 초등학교를 못 가고, 그 아래에서  놀았죠.    몇 번이나 같이 갔는 데, 성황당 고개 위까지 갔었는 데, 무섭다고, 못 갔었죠.     그 고개 위도 이상한 데, 위험하죠.  다른 사가도 산들 옆의 언덕이나, 그냥 언덕 위에 있는 것도 있었죠.  그래서 내가“산치”인가?   산칭이도 되어요.           

 

이런 것들이 이제야 기억나는 데, 내 주위에 간첩들이 에워싸며, 어지간히 많은 사람들이 지독히도 전자파 등등으로 내 기억력 등을 파괴했지요.    해외에도 내 권한이 많은 데, 내 인생도 너무 많이 파괴하며, 우리민족도 파괴하고 전 세계를 파괴하죠.  지구 멸망 위기가 다가 오게 하죠.   내 많은 경제권도 해치는 데, 찿아주시고, 복권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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