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tM9N_aZ9LA
이순자 자서전 제3장 5화의 원제는 "생애 첫 '드림하우스'−보광동 집"이다.
문재인 정부 검찰이 뇌물이라며 강탈하려 했던 연희동 집의 자금 출처는 1966년 여름에 구입한 보광동 집이었고, 보광동 집의 자금 출처는 8년 전 이순자 여사의 친정 부모님이 혼수 대신 주신 통장을 친정 아버지 이규동 장군께서 8년간 관리하시며 키우신 예금이었다. 전두환, 이순자 부부가 늘 처가살이만 하다가 8년만에 보광동 집이 첫 마이홈(my home)이요, 첫 드림하우스(dream house)였다. 처음 자기 집을 마련하자마자 이순자 여사는 그 집에서 시부모를 모시며, 간암 말기환자이신 시아버지 간병을 한다.
이 영상 28분 35초에서부터 1963년 12월의 박정희 대통령의 서독 방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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