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식 게시판

상해된 황세손 - 우주천황, 세계여황, 마의 비행기

작성자이혜향|작성시간22.10.14|조회수11 목록 댓글 0

천재 황세손으로 또한 한국 여황 겸 유엔(U. N.: The United nation) 여황제, 세계 여황제 (세히)로 여권을 위해, 환경권/관리권, 제해권, 제육권, 제공권, 자원권/관리권을 갖고 태어났어요.    그렇지만 여러 나라들이 시기해서 나의 생을 간첩들로 방해, 제재했어요. 

 

궁궐이 위험하지만 반투명의 궁들도 있는 데, 히고 반짝이는 비추이는 희빈궁이라 하지요.   이 반투명의 궁을 좋아한다고 반희라 하며 방희라고도 이름을 지었지요.  경호에 문제에, 이 궁들 부류도 경호에 좋지요.    반희 같은 다른 이름들을 나한테 많이 부쳐주었지요.    상큼한 분위기의 궁의 분위기가 나도 있다 하여 상희빈, 신비한 분위기가 있는 반투명의 궁과 나도 컨디션이 좋을 때 신비한 분위기가 있어서 신히빈, 반투명 속에 눈이 번쩍이는 것 같은 것이 있고 나도 그럴 때가 있어서 효히빈, 효히치, 이 반투명의 궁이 야한 것 같아서 야희가 있어서 야히빈, 야히치, 세련된 궁의 분위가 있어서, 또 세계를 관할하는 세희라서 세히빈, 세히코이지요.

    

누가 쎄다고 해서 쎄히라고 해서, 쎄히치라고 하지요.    그래봐야, 내가 애기인 데, 뭘 쎄냐고, 치치치 해서 치히코 라하며, 체체체 해서 체히, 체히코이지요.     그래서 치치쳉쳉이 부쳐지며, 칭칭쳉쳉도 있지요.    세히치이고 잘 웃는다 고 해서 세세히히 라 하는 데 애기라서 그렇지요.    쎄쎄히히도 있는 데, 쎈 분위기의 궁도 있다 하여 쎄히빈 쎄히코이지요.     체체하고 히히 웃고 도망간다고 해서, 체체히히도 있지요.

 

우주천황이라 고도  했는 데, 이미 천황이라 했는 데, 남자들이 가로채 가며 나는 다른 것으로 지으라 했지요.    천황은 남자들이 탐냈다 하여 . . .     내가 다른 직함으로 현휘를 했는 데, 효하현휘라 하고, 그 직함이 다른 것이 있다며 하나 더 지으라 해서 휘황으로 직함을 했지요.    세휘황, 효휘황, 야휘황인가?    휘황제도 되지요.    휘황제, 상휘황제, 신휘황제이지요.

 

야히빈궁이 더 밝은 것이 은하천황궁인 데, 우주천황보다 은하천황 이야기를 더 먼저 했고, 처음에는 피부가 희어서 은하천황이라고 했지요.     남극대륙을 은하천황 소지역이라고 했는 데, 은하계, 은하성좌를 명명하나요?    은하천황을 아르젠히하라 고도 부르나?

 

초미니 비행기가 있는 데, 나의 비행기라 하고, 황가에서 아기들이 타는 애기 비행기이죠.   인형 같은 비행기인 데, 타는 데는 제일 무서운 비행기이지요.    마의 비행기라 하지요.   나나 태우지 거의 또는 아무도 안 타는 비행기이지요.    세 칸인데, 가운데 칸에 아기 소변기가 달려서, 영락없는 아기 비행기인 데, 악명이 있게 제일 무서운 비행기라 해요.     그것이 200m정도 위에서 날아 다니는 것인 데, 내가 타면 세계 레이더 상황판이 켜져지며, 시동 걸면, 확 끌어 올리고, 2만피트인가?     아닌가?    지도자라 하는 분들은 스케일 큰 척하며 우리는 그런 단위 상대 안 해 하지요.    그러면 2만키론가?    20만 피트인가?    그리고 굉장히 빠르게 날게 하지요.     그래서 비명들을 지르며 비행하다가 힘이 다 빠지면, 비명소리도 안 들리다 까무러쳐? 서 비행하다고 해요.

      

모 장군은 내가 아기 소변기가 있는 두번째 칸에 타고 비명도 안 지르며, 웃어서, 또 두번째에 타는 데, 마찬가지라 지요.    첫번째 칸은 비행사 옆인 데, 거의 발 밑까지 맑은 유리인 데, 무서운 것이 공중에 혼자 떠 있는 것 같지요.    그래서 정신이 없지요.     비행사들도 비행한다는 싸인을 안하고, 또는 지우고, 도망가지요.    모르는 초심자가 싸인 하는 데, 기절한다는 설이 있지요.     전자공학에서 조정한다고 해요. 비행사는 이 비행기 타기만 해도 훈장감이라고 하나? 받았나? 

 

마지막 세번째에 타고도 내가 웃어서, 모장군이 또 마지막 세번째 칸에 탔는 데, 닿는다고 해요.    성인은 머리가 천정에 이것이 꼬리 부분인 데, 꼬리 부분 조금만 알루미늄이고 다 유리이고, 어느 비행기는 뒷 부분이 전부 다 유리이 어서 아주 무섭다고 해요.     아이들도 타면 울고 까무러친다 고해요.    그런데 모 장군이 비명을 지르고, 까무러친다고 주위에서 비웃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 세력있는 사람들을 부관들 시켜서 연행해서 비행기에 묶어서 태워서 비행시켰는 데, 다 비명을 지르고, 울기도 하고, 다 까무러쳤다고 해요.  

 

나를 앞에도 태웠는 데도 웃어서, 초인이라 하며, 다른 인사들을 앞에 비행석에도 태우고, 중간에도 태우고, 세번째 꼬리 부분에도 태우고 했는 데, 다 비명 지르다 가 기절하는 데, 계속 태웠다고 해요.    나는 까무러치지 않는다 고, 내가 그 작은 무서운 비행기에, 무서운 고도에, 무서운 속도에 적응을 잘 했다고 우주천황이라고 했고, 신이라고 어린 신이라고도 했어요. 

 

결국은 내가 다른 노래들도 많이 작곡 작사해서 불렀고, 우주천황 노래도 천재적으로 멋있게 작곡 작사했다며 우주천황이라고 했고, 우주로 보낸다며, 그 초미니 비행기로, 지구 대기권 밖으로 보내기도 해서 겨우 돌아왔나?     그 초미니 비행기가 대기권 밖으로 안 나가서 우주선 같은 것으로 세 개를 도킹해서 밀었고, 돌아올 때는 뒤에 세 개들 밀었을 뿐만 아니라 대기권 들어올 때 떨어질까 봐 앞에서 하나가 받히며, 작은 프로펠러를 팔랑 팔랑거리며 들어왔다고 해요.    갈 때 올 때 여섯 일곱개가 주위에 있고, 약간 떨어져서 우주선 같은 것들이 유엔 여황 등극식이라며 훨씬 더 많이 떠 있었다고 해요.     이것이 우주천황 등극식이라 고도 했나? 지구 가까이에서는 우주여황 등극식, 또는 유엔 여황 또는 세계 여황 등극식에서 귀환을 마중하는 세계의 3000여대의 원통형의 우주선 같은 것들과 우주 비행선들이 환영식으로 비행했다고 해요.

 

이 비행기를 그래도 200년 전에는 왕가 적응을 했다고 해요. 500년 전에는 많이 적응을 했는 데, 갈수록 적응을 못하는 데, 인류의 체질이 나빠져서 적응을 못한대요.    취약한 문제 있는 인류의 체질이 여러 가지가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해요.    내가 그 비행기들에 적응한 마지막이라며 마지막 황녀라 하며, 또는 나를 신, 여신이라 했나?     세력있는 사람들이 그 비행기에 타서 심장병 걸렸는 데, 나는 기본적인 체질이 있다 한대요.   그래서도 신휘황제이고      우주천황이라 했어요.    인류의 체질이 이렇게 나빠지나요?   그런데, 나의 체질도 나빠지게 나쁘게 했어요.    다음 블로그를 Allie Lee를 보아주세요.

 

이런 것들이 잊었다가, 요즈음 기억나게 되었어요.  지구가 갈수록 나빠지며, 지구환경도 나빠져서, 유엔 여황을 낳았다고 해요.     또한 세계여황이며 전부를 총괄 계획 관리를 해야 하는 데, 이것들을 내가 못하니까 지구환경이 계속 나빠진다고 해요.      지구세계가 멸망한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많이 망치며, 간첩들이 많아서, 나한테 땅들도 많이 있고, 재정도 크며, 국익도 많은 데, 한푼도 안 주었어요.    경제적인 권리도 찾아 주시고, 복권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