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 이포보 - 여주보
이렇게 자전거 라이딩에 나서다.
가을이 깊어가는 9월에 친구들과 새로운 길을 가다.
◑ 서울에서 양평까지 기차를 타고 양평역에 하차, 양평자전거길 기점을 출발하여
이포보를 들러서 조금 휴식을 취하고, 곧 바로 여주보로 향하여 새로난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따라
열심히 라이딩을 즐기니 어느 덧 여주보에 다다라서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포-즈를 취하며
삶의 흔적을 남긴다.
여주보 전경
양평 자전거길 기점에서 이포보 가는 방향 2km 지점에서 뒤를 돌아보니 너무나 멋진 풍경을 배경삼아
한 컷의 사진을 남긴다.
이포보에 당도하여, 4대강 국토종주 남한강자전거길 이포보 종주인증센터 앞에서 기념촬영하다.
자전거는 로드용 나의 애마로 가다.
날씨가 쾌청하고 온도도 22도 내외로 아주 상쾌한 일기를 보여서 자전거 타기에 적당한 환경...
하늘은 높고 푸르며, 공기는 맑아서 몸과 영혼이 아울러 즐거움을 누린다.
여기는 여주보 서쪽 끝. 다리 위이며 뒤편에 "여주보수력발전소"가 보인다.
자전거길은 왕복선으로 시멘트 도로이다.
서울 회기역에서 승차하여 양평역으로 가는 차 안.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길에 나서..... 토요일 하루를 라이딩을 즐기려고
이렇게 기차를 타고 간다. 정말 많은 자전거들이 모여있다.
자전거가 호강을 하네 ~
이포보와 다리의 모습이다.
이포보 아래로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이 무언가를 전하려는 듯, 속삭이고 있다.
이포보의 모습은 백로가 웅비하려는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를 구현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군데군데 둥근모형은 백로 알을 형상화하였고 그 기능은 보를 운영하는 발전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