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까운 지인에게
찬양사역자로서 편지를 보낸 내용이다.
오랜 세월 지나서 이 글을 다시 읽어 본다면 느낌이 어떨까?
궁금하다. 암튼 이메일의 내용을 한번 리마인드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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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찬양으로 섬겨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리더의 자리를 내어 드린 첫 번째 찬양예배를 어제 올려 드렸는 바,
차분하고 은혜롭게 잘 진행되어 기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회중석에서 함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몇 분의 멤버가 빠져서 다소 걱정도 되었겠지만
그 염려는 찬양이 시작되자마다 사라졌습니다.
이제 우리 찬양팀은 굳건하여 무슨 일이 있어도
든든히 서 갈 것입니다.
특별히 K집사님의 베이스 기타의 반주는 전체 찬양분위기에
훌륭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바탕을 잘 깔아 주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앞으로
Y집사님을 곁에서 잘 도와 드리셔서
새 리더로서의 힘을 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혼자서는 해 낼 수 없은 리더의 자리입니다.
우리 모두가 잘 도와야 가능합니다.
어제 바로 그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아주 성공적인 출발이었습니다.
D찬양팀이 자랑스러웠습니다.
힘 내십시요....
그리고 앞으로 더욱 더 아름다운 헌신으로 덕수교회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에 앞장 서실 줄로 믿습니다.
샬-롬... 그 향기가 찬양이 되어
집사님과 온 가족과 우리 찬양팀에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2012. 7. 9
일터에서
찬양섬김이
남시우 드림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덕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