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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제공 이단뉴스 <2026년 6월호>

작성자김규성|작성시간26.06.07|조회수24 목록 댓글 0

 

1. 기독교 정신 지우는 안양대학교
안양대학교가 대진성주회에 매각된 이후 학교 안에서 기독교 흔적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캠퍼스에 있던 십자가와 양·목자 벽화, ‘진리’ 비석 등이 철거되거나 가려졌고, 대신 ‘성실·경건·신념’, ‘상생’ 같은 대진성주회 색채의 문구가 학교 곳곳에 등장했습니다. 채플과 기독교개론은 전공 필수에서 선택으로 바뀌었고, 신학대학은 사실상 폐지에 가까운 인문대로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학과 지원 자격에서 세례교인 증명과 목회자 추천서도 삭제돼 비기독교인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학교 측이 대학 박람회에서 신학과에 지원해서 전과하라고, 홍보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학생들은 학교가 여전히 기독교 대학처럼 홍보하면서 실제로는 기독교 정체성을 지우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이제는 사람뿐만 아니라 교회와 학교까지 이단 등에 매매되고, 넘어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속한 공동체들을 잘 지켜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 통신천지 IWPG 그림대회로 공교육에 접근
신천지 유관기관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한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공문이 인천·대전 등 여러 지역 학교의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신천지 탈퇴자들과 시민들이 IWPG의 신천지 연관성을 문제 삼아 민원을 제기했고, 일부 학교는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IWPG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HWPL)과 함께 신천지 유관 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화·문화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접근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죠!
 전국 학교와 미술학원, SNS를 통해 대회 홍보가 이어지고 있고, 일부 공립학교는 장소 대관까지 허용했다가 취소한 사례도 있습니다. 평화 행사라는 외형 뒤에 포교와 외연 확장이라는 숨은 목적이 있는 만큼 철저한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단은 결코 어른들과 청년들에게만 관심 두지 않고, 모든 연령대에 접근하여 미혹합니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이단 대처와 예방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3. 노골적으로 아프리카에서 포교하는 사랑하는교회
이단 사랑하는교회(담임 변승우)가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서 대규모 집회와 치유 사역을 앞세워 공격적인 포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간다·케냐·탄자니아 등지에서 수백 개의 지교회를 세웠다고 주장하며 세력을 확장하고 있죠!
 특히 병원 건립과 치유 사역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지 주민들에게 접근하고 있으며, 이를 포교 거점으로 활용하는 모습도 드러났습니다.
 다른 이단 단체들처럼 위장해서 접근하기보다, 정통교회 형태를 그대로 내세워 활동하는 점도 특징입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경우 정보가 부족하고 종교 검증 체계의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한국 이단들이 아프리카를 공격적으로 포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선교지의 이단 예방과 대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단 포교는 작디작은 한국 땅에서만 이뤄지지 않고, 전 세계 어느 곳도 예외가 없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이단 대처의 지경이 좀 더 넓게, 그리고 깊게 이뤄졌으면 합니다.

4. 탈북민을 미혹하는 이단들
탈북민들이 이단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교리보다 ‘관심과 돌봄의 부재’에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통교회에서는 설교 중심 예배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탈북민 개인의 질문과 어려움을 충분히 돌보지 못할 때가 많으나 이단 단체들은 지속적인 방문과 일대일 관계 형성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외로움 때문에 이단 교회에 다니게 된 사례도 존재합니다. 기성교회에 다녔으나 해당 교회가 제대로 돌보지 못했고, 이에 반해 이단 교회는 자신을 아껴주는 것으로 느껴 그곳을 다니게 됐다는 것입니다.
 특히 탈북민들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성경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데, 정통교회는 이에 대한 세밀한 지원이 부족한 반면, 이단 단체들은 체계적인 관리와 제자 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결국 탈북민 사역의 핵심은 물질 지원보다 지속적인 관심과 개인적 돌봄, 성경 교육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섬김과 나눔 등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더 세밀하게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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