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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過飮)에 관한 속담 23가지

작성자글길|작성시간11.09.22|조회수354 목록 댓글 0


▶  1. 고주망태가 되었다. 술에  몹시 취하여 몸도 못 가누고 정신도  못 차리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  2. 과하다면서 석 잔 먹고, 그만 먹는다면서 다섯 잔 먹는다. 술에 얼근하게 되면 술이 술을 먹게 되므로 주량이 되는대로 마구 먹고 실수를 하게 된다는 뜻.
 


▶  3. 깊은 물보다 얕은  잔에 더 빠져죽는다. 깊은 물에 빠져죽는  사람보다는 술로 신세를 망치는 사람이 더 많으므로 술을 삼가 하여 먹으라는 뜻.
 


▶  4. 깊은 물에는 안 빠져도 얕은 물에는 빠진다.  깊은 물은 조심하게 되므로 빠지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술은 마실수록  주 흥이 나서 조심하지 않고  먹게 되면 실수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뜻.
 


▶  5. 눈에서 술지게미가 나도록 먹는다. 막걸리를 너무  먹어서 눈에서 눈꼽이 마치 술지게미가 나온 것처럼 보이도록 과 취한 사람을 조롱하는 말.
 


▶  6. 모주 먹은  돼지 목청이다. 모 주를  먹은 돼지의 목청처럼  목소리가 컬컬하게 목쉰 소리를 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7. 물에 빠진 사람은 건져도  술에 빠진 사람은 못 건진다. 물에  빠진 사람은 건져서 살릴 수가 있지만 술에 타락한 사람은 구제할 방법이 없다는 뜻.
 


▶  8. 물에 빠져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죽은 사람이 더 많다. 세상에는  물에 빠져죽은 사람의 수보다 술로 패가 망신을 하는 사람 수가 더 많다는 뜻.
 


▶  9. 벌물 켜듯 한다. 강제로 물을 마시듯이, 술을 마구 들이켬을 이르는 말.
 


▶  10. 벌주 먹듯 한다. 약속을 어기고 어쩔 수 없이 억지로 먹는 술이라는 뜻.
 


▶  11. 소나기  술에 사람 곯는다.  술을 먹을 때 안주고 안 먹고  폭주하면 몸에 해롭기 때문에 술을 먹을 때는 안주도 많이 먹어 가면서 서서히 먹어야 한다는 뜻.
 


▶  12. 술독 속에 든  초파리다. 세상 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  13. 술독에 빠진 놈이다. 술에 취하여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14. 술 상가 녁에 코방아  찧는다. 술에 취하여 정신을  잃고 몸가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  15. 술은 과음하면 광 약으로  된다. 술은 지나치게 먹으면 실언과 실수를  하는 광약이 되기 때문에 과음은 삼가라는 뜻.
 


▶  16. 술은 과음하지 말아야 한다. 술은 과음하면  언행이 거칠어지면서 실언과 실수를 하게 되므로, 주량에 알맞게 먹으라는 뜻.
 


▶  17. 술은 많이 먹으면 망 주다. 술을 적당히 먹는  것은 몸에도 이롭지만 많이 먹으면 망신을 당하게 된다는 뜻.
 


▶  18. 술을 과음하면  망신주가 된다. 술은  자신의 주량에 지나치도록  마시면 말을 함부로 하게 되고 행동도 함부로 하게 되므로 망신을 당하게 된다는 뜻.
 


▶  19. 술을 많이 먹으면  발광 주로 된다. 술은 알맞게 먹으면 약주가  되지만 과음하면 미치광이가 되어 망신을 당한다는 뜻.
 


▶  20. 술을 싫다면서 과음한다.  말로는 술을 안 먹겠다고 하면서도 술만  보면 취하도록 먹듯이,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다는 뜻.
 


▶  21. 술 주전자 꼭지에  주둥이를 대고 산다.  애주가는 항상 술을  조금씩 계속해서 먹는다는 뜻.
 


▶  22. 이태백은 하루  삼백 잔이다. 옛날  중국의 시인이며 대 주객인  이태백은 하루 삼백 잔을 먹었다는 뜻.
 


▶  23. 코가 비틀어지도록 먹었다. 술이 과 취 되도록 많이 마신 사람을 조롱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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