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루반 가족여러분~☁️☁️
모두 즐거운 금요일 밤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유아반끼리 ‘창원의 집’으로 견학을 다녀왔답니다.
창원의 집에는 해설사 선생님께서 다양한 집의 구조와 특징을 설명해주셨어요. 설명을 들으며 창원의 집과 창원역사민속관에 다녀왔답니다.
마루반이 특히 좋아하는 기와집이 아주 많았는데 기와집에는 집을 들어가는 대문이 있고, 대문을 통해 들어가면 여러 방이 있어요. 그 방마다 이름과 쓰임새가 다르며 한옥을 지을 때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로움을 알아보며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럼 마루반의 모습, 보러 가실까요~?
사랑채는 주로 집안의 남자들이 사용하는 방으로 대문을 지나면 바로 나올 정도로 가까이 있기 때문에 집에 손님이 오면 맞이하고 사랑채에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창문과 마루가 있어서 바람이 잘 통한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수도꼭지가 없는 옛날 집, 한옥에는 우물도 있었어요. 땅을 깊게 파서 물을 얻는 곳인데 먹을 물과 사용할 물을 길어 사용했답니다. 실제 우물을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구경해보았답니다.
안채는 집안의 여자들이 주로 생활하던 곳이며 부엌과 연결되어 있었어요. 가족들이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곳이랍니다. 또 아이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하는 곳이기도 해요. 지금의 집 구조와 비슷했어요.
퇴은정이라는 정자를 지나 대나무 숲으로 향했어요.
대나무 숲길의 시원함도 느껴보고 숲길을 지나가다가 살구 열매도 보았어요. 앞전에 땄던 매실 열매랑 비슷해보이는지 처음에 다들 “매실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ㅎ
창원의 집을 지나 ‘창원역사민속관’에 갔어요. 여기서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는 ‘집’, ‘음식’, ‘옷’, ‘악기’, ‘풍습’ 등을 눈으로 직접 보며 배워보았답니다.
배움 뒤엔 즐거운 체험!!
키링 만들기 체험도 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키링은 오늘 가방에 달고 하원했어요.
(우리 은우꺼도 챙겨놨답니다. 얼집 오면 같이 만들자^^)
오늘 특히나 습해서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긴했으나 역사민속관에서 에어컨 바람 아래 설명을 들으며 잠시 쉬기도 하고 시원한 물도 마시고 했어요.👍🏻
견학날에는 꼭 원복, 운동화 착용해주세요~~.
드디어 주말이라고 이야기하니, 주말보다 이것저것 체험하며 많이 놀고 배우는 어린이집이 더 좋다는 마루반이랍니다. ㅎㅎ
저는 둘 다 좋아요 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고, 다음 주 월요일 웃으며 만나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마루반 교사 이주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우리 선비같은 석훈이의 취향 저격한 나들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키링 모양이 집인 줄 알고 기와집 그렸답니다. 하하 ㅎㅎ)
실제 너와집은 없었지만 ㅎㅎ 우리 똑똑이 석훈이는 교실에서 배우고 간 집 종류들을 다 찾아보려고 했나봅니다. 아주 멋져요.👍🏻💛
습하고 더워도 짜증없이 두 줄 기차로 짝지 챙기며 아주 즐겁게 다녀왔어요.
모두가 즐거운 금요일, 우리 석훈이와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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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루반 김주형 작성시간 26.06.19 오늘 왜 원복 안입혀줬냐고 한소리 들었네요..🫣🤣 주형이는 키링 만든걸루 제 손목에 채워 팔찌로 만들어주네요ㅋㅋㅋ💚습한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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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루반 교사 이주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우리 주형이 오늘 올리브 옷 색깔도 너무 예쁘고 잘 어울렸어요~~. ^^
체험관에서 가방이 없어서 손목에 차고 왔는데, 우리 주형이 엄마에게 팔찌 선물을~~ 스윗하네요…💚
나들이 다녀오고나서도 교실 벽면에 붙여진 집 그림보며 오늘 보고 온 집 어디있나 찾아보는 주형이었답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주형이와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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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효정(채예나맘) 작성시간 26.06.19 예나는 저녁 먹으며 우물에 대해 얘기해줬답니다. 기와집은 어릴때부터 좀 보러 다녀서 그런지 오늘은 우물에 더 꽂혔나봐요 ㅎㅎ 사진 속 땀 흘리는 예나..
역시 땀순이네요ㅎㅎ 담주가 벌써 6월말이네요~~ 시간 빠릅니다ㅠㅠ
주말 비 소식이 있지만 마음만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마루반 교사 이주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더워도 열심히 해설사 선생님 따라다니며 집중해서 설명을 듣던 예나랍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니 아이들과 물놀이할 생각에 벌써부터 신납니다. ㅎㅎ
어머님도 우리 겸둥이 예나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