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월의 첫 번째 금요일, 한 주를 마무리하며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바다 사진 카드를 보며 5대양의 이름을 알아보고, 마블링 물감으로 나만의 바다를 표현해 보기도 하고, 바다색 농도판을 맞춰보는 놀이를 통해 넓고 신비로운 바다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름이 낯설기도 했지만 놀이를 반복하며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의 이름을 하나씩 익혀가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답니다~^^
다음 주에는 바다 속에는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는지 알아보며 다양한 바다생물들을 만나볼 예정입니다. 고래, 상어, 문어, 해마 등 신기한 바다생물들과 함께 더욱 즐겁고 흥미로운 놀이를 이어가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겠습니다.^^
영어시간, 영어선생님과 함께 동물 그림을 보며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림 속 동물이 나오자 동물의 움직임과 울음소리를 흉내 내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선생님이 "Where is the cat?" 하고 묻자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고는 금세 고양이를 가리키며 선생님을 따라 "cat!"하고 말해보기도 했어요. 특히 고양이의 울음 소리를 표현할 때는 양손으로 발톱을 세우고 할퀴는 시늉을 하기도 했는데 한 마리의 귀여운 아기 고양이처럼 귀여웠어요~♡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동물에 대한 관심과 표현력을 키워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클라베 시간에는 '교통기관'을 주제로 다양한 악기와 교구를 탐색해 보았어요. 자동차 바퀴처럼 둥근 모양의 드럼탬버린을 두드리며 신나는 리듬을 만들어 보고, 직접 소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연주해 보았답니다. 😊
연주가 끝난 후에는 미니 후프를 자동차 바퀴처럼 굴려 보기도 하고, 양손으로 후프를 꼭 잡고 운전대를 잡은 것처럼 움직이며 "부릉부릉~" 자동차 운전 놀이를 즐겼어요. 특히 유안이는 커다란~함박 미소를 지으며 후프를 핸들 삼아 신나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답니다. 마치 멋진 자동차 운전사가 된 듯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교통기관 놀이에 참여하며 웃음꽃을 피운 하루였어요.
오늘은 어린이집 앞 놀이터를 벗어나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놀이터로 작은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평소보다 더 다양한 놀이기구가 기다리고 있어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답니다. 😊
도아는 가장 먼저 그네에 올라 신나게 바람을 가르며 놀았어요. 앞으로 쓩~ 뒤로 쓩~ 움직일 때마다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그네를 충분히 즐긴 뒤에는 흔들징검다리를 조심조심 건너 보기도 하고, 구름사다리에도 도전하며 몸의 균형을 잡아 보았어요. 처음에는 천천히 발을 내딛다가도 점점 자신감을 얻어 씩씩하게 놀이기구를 탐색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답니다.
새로운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낸 도아! 다양한 놀이기구를 경험하며 즐거움은 물론 신체 균형감각과 도전하는 용기도 한 뼘 더 자란 하루였어요~♡
영어시간에는 다양한 동물의 이름을 알아보고 각 동물이 내는 울음소리를 영어로 따라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강아지는 "Bow wow!", 고양이는 "Meow!", 양은 "Baa!", 개구리는 "Croak!" 하고 소리를 내며 동물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익혀보았답니다.
우리 시율이는 개구리 가면을 쓰고 작은 개구리로 변신했어요. 얼굴 가득 미소를 지은 채 영어선생님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선생님을 따라 "Croak! Croak!" 하고 개구리 울음소리를 자신 있게 표현해 보았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동물 흉내를 내며 영어 단어와 소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어요. 🐸💚
오늘 수아마라먓은 5대양과 연계하여 바다색 농도판 맞추기 활동을 해 보았어요. 🌊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의 사진을 살펴보며 바다도 저마다 색깔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아본 후, 바다를 닮은 다양한 파란색 농도판을 탐색해 보았답니다. 색깔 조각을 하나씩 비교하며 가장 연한 색부터 가장 진한 색까지 순서를 맞춰보려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색의 차이를 유심히 관찰하며 "이건 더 진한 것 같아." 하는 듯 신중하게 조각을 옮겨 놓았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떠올려 보고,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자연스럽게 탐색해 볼 수 있었어요. 💙🐋😊
파란색 마블링 물감을 활용해 나만의 멋진 바다를 만들어보는 미술 활동을 진행해 보았어요. "물에 도화지가 찢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담가야 한다"는 설명을 어찌나 집중해서 들었는지, 양손으로 도화지를 야무지게 잡고 초집중 모드로 조심스레 물에 담궈보는 스칼렛묘! 그 진지한 모습이 마치 귀여운 꼬마 예술가 같았답니다 ㅎㅎ
스칼렛의 섬세한 손길 끝에서 물감과 물이 만나 자연스럽고 깊은 바다가 도화지에 그대로 담겼어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오디따기체험'을 갑니다.
꼭 원복과 운동화 차림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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