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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누리반

누리2반의 6월 첫째주 이야기2

작성자누리2반교사 박현주|작성시간26.06.05|조회수42 목록 댓글 2

누리2반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아이들과 함께 지도와 지구본을 보며 세계의 바다 5대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자주 가져보았어요.
교실에서 자주 부르던 맵송 가사에 있는 바다 이름을 자세히 알아보고 사진으로 관찰해보니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좋아하는 모습이였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에게 북극곰, 펭귄이 사는 바다 , 배가 많이 다니는 바다, 인도 밑에 있는 바다, 세상에서 가장 큰 바다가 뭐지? 하고 물어보시면 아마 아이들이 얘기하는 바다이름을 들어보실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또 한층 더 성장하는 누리2둥이들입니다! 사랑스러운 누리둥이들

사진 보시면서 이번주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클라베 시간 선생님이 가져오신 커다란 동그라미를 데구르르 굴러 보기도 하고 손에 들고 자동차 핸들처럼 운전하는 시늉을 해보는 유하의 모습이 너무 해맑았어요ㅎㅎ어제는 마블링 물감을 이용해서 나만의 바다를 표현해보았어요. 유하가 원하는 바다 색을 표현해보았어요 완성되고 난 바다를 보고는 ‘우와 예쁘다’ 하고 이야기하면서 한참을 유하가 직접 만든 바다를 바라보던 유하였어요.

오늘은 어린이집 옆에 있는 놀이터가 아닌 새로운 놀이터에 다녀왔어요. 아직 아이들이 지나가기엔 어려운 길이 있는 놀이터라 힘들어하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현우가 너무 재밌어하면서 노는 모습에 저까지 행복해졌어요ㅎㅎ 영어시간에는 동물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은 조금 서툴지만 ‘dog'를 표현해보던 현우에요.

라윤이는 바다에도 파란색만 있는 것이 아닌 바다마다 가지고 있는 색이 다르다는것을 색깔로 직접 알아보았어요. 처음에 눈으로 보았을때는 색을 변별하는것을 조금 어려워했지만 직접 교구를 통해 색을 알아가고 탐색해보더니 몇번이나 해볼정도로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어요. 이번주 영어 시간에는 개구리로 변신해보았답니다.

영어시간 은율이는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동물의 울음소리를 집중해서 잘 듣고 울음소리에 맞는 동물을 골라보았어요. 오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는데 그네에 올라가기 힘들것 같아서 선생님이 도와줄게 하니 ‘나 혼자 할수 있어요, 이야기하면서 엉덩이를 폴짝 들어 점프하더니 스스로 그네에 앉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영어시간에 개구리로 변한 유건이가 ‘frog' 영어로 표현해보았어요. 한국말로는 개굴개굴 울음소리 이지만 영어로는 다른 울음소리가 난다는게 신기한지 한참을 영어 울음소리를 따라 해보던 유건이에요. 그리고 오늘 처음 가본 놀이터에 도착하니 ‘엄마랑 유하랑 여기 와봤어요’ 이야기 해보며 즐겁게 놀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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