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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누리반

누리 1반의 6월 둘째주 이야기2

작성자누리1반교사 이경래|작성시간26.06.11|조회수47 목록 댓글 4

어느덧 6월의 둘째 주도 마무리되어 갑니다. 이번 주 우리 친구들은 '바다의 생물을 알아보아요'를 주제로 넓고 신비로운 바다 여행을 떠나보았답니다. 바다생물 사진카드와 피규어를 비교하며 관찰력과 분류 능력을 키워보고, 집게를 이용해 바다생물을 옮기며 자연스럽게 소근육 조절 능력도 길러보았어요. 또한 면봉에 물감을 묻혀 바다생물을 꾸며보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바다 친구들을 표현하는 즐거움도 경험했습니다.
특히 해양박물관 견학에서는 책과 사진으로만 만나던 바다생물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여주었답니다.
이번 한 주, 우리 친구들의 마음속 바다는 물보다 호기심으로 더 가득 채워진 시간이었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바다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추억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바다생물 사진카드를 살펴보며 같은 모양의 피규어를 찾아 짝을 맞춰보는 놀이를 해보았어요. 사진을 자세히 관찰한 뒤 바구니 속 피규어를 하나씩 꺼내어 모양과 특징을 비교하며 신중하게 매칭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특히 가오리, 문어, 상어 등 다양한 바다생물의 생김새를 눈여겨보며 "이거야!" 하고 자신 있게 찾아내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놀이를 통해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다양한 바다생물의 이름과 특징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클라베 시간에는 둥근 바퀴 모양의 악기인 탬버린을 연주하기에 앞서 다양한 교통수단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그중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 관심을 보이며 비행기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후 박스로 만든 비행기에 직접 탑승해 두 팔을 넓게 펼치고 비행기 날개를 표현하며 "부웅~" 소리를 내어 하늘을 나는 흉내를 내보았어요. 우리 유안이는 마치 진짜 조종사가 된 것처럼 환한 표정으로 놀이에 참여하며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해양박물관에서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모형과 박제품, 인형으로 만나보고 실제로 살아있는 바다생물도 관찰하며 바다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건 무슨 물고기예요?", "와, 진짜 크다!" 하며 신기한 눈빛으로 전시물을 살펴보며 관심을 보이는 도아! 체험 공간에서는 직접 낚시꾼이 되어 물고기 잡기에도 도전해 보았답니다. 도아는 낚싯대로 물고기 인형을 낚아채는 데 성공하자 마치 큰 물고기를 잡은 어부라도 된 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표현했어요. "잡았다!" 하는 표정이 얼마나 뿌듯해 보이던지요. 즐겁게 놀이하며 바다생물에 대해 배우고, 새로운 경험도 가득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견학이었습니다. 🐠🎣😊🌊
나들이교구 놀이시간에는 건물 모양의 나무 블록을 활용해 ‘높다’, ‘낮다’의 개념을 알아보았어요. 시율이는 블록을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멋진 건물을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건물이 점점 높아지자 뿌듯한 표정으로 "선생님, 아파트예요! 시율이 집도 아파트!"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사는 집과 연결 지어 생각해 보기도 했어요. 한참 정성껏 쌓아 올린 뒤에는 건물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갑자기 손으로 툭! 하고 건물을 넘어뜨리며 깔깔 웃음을 터뜨렸답니다.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던 시율이는 다시 블록을 모아 새로운 건물을 짓기 시작했어요. 높고 낮음을 비교해 보며 개념도 익히고, 쌓고 무너뜨리는 과정 속에서 즐거움도 가득 느껴본 시간이었답니다. 🏢😊✨
영어시간에는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영어선생님과 함께 동물 얼굴 그림카드를 살펴보며 이름을 따라 말해보고, 강아지는 "bow wow!", 고양이는 "meow!" 하며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재미있게 흉내 내어 보았답니다. 수아마라먓은 앞으로 나와 영어선생님이 말하는 동물을 귀 기울여 듣고, 알맞은 그림카드를 찾아 뿅망치로 "톡!" 하고 두드리는 활동에 참여했어요. 선생님의 말을 집중해서 들으며 카드를 찾는 모습이 무척 진지했답니다. 놀이처럼 즐겁게 참여하며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혀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바다생물 피규어를 가지고 놀이활동중인 스칼렛묘의 모습이에요~^^대부분의 친구들이 바다생물 피규어로 분류하거나 그 생물의 움직임을 흉내내며 놀이하는데 우리 스칼렛묘는 상어 피규어를 바닥에 내려놓고는 소꿉놀이용 칼을 들고 자르는 시늉을 하더니 제가 다가가자 먹어보라며 그릇에 담아 내미는 데...ㅋㅋㅋ그 모습이 정말 엉뚱해 보이면서도 귀여웠답니다~♡ *진해해양박물관 사진 올려드려요~^^
아이들의 반짝이는 하루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신 후 "잘했어!", "즐거웠겠네!" 같은 짧은 댓글도 좋으니 많이 남겨주세요.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담긴 댓글은 아이들과 교사 모두에게 큰 응원이 된답니다. 오늘의 사진도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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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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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누리1반 강유안 | 작성시간 26.06.12 유안이가 돌지나 비행기탄적있는데 기억을 못해 비행기가 타고 싶다고 요새 계속 말을 하고 있었어요ㅠㅠ 사진으로만 보여줘서 아쉬웠는데 원에서라도 비행기를 타서 신나했다니 다행입니다ㅎㅎㅎ 유안이의 꿈은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거라고 하던데 언제바뀔지는
    또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
    그리고 해양박물관가서 색칠해온 물고기그림을 엄마아빠 선물이라며 줘서 이쁜마음을 선물 받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누리1반교사 이경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어머, 우리 유안이의 '요즘' 꿈이 비행기 조종사였군요! ㅋㅋ 그래서인지 비행기 놀이를 할 때도 누구보다 집중하며 즐기는 모습이었답니다^^실제 비행기를 타고 여행했던 기억은 희미해졌을지 몰라도, 비행기에 대한 설렘만큼은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요~^^ ✈️
    해양박물관에서 색칠한 물고기 그림을 엄마, 아빠 선물이라고 건네주었다니 소중한 사람을 먼저 떠올리는 유안이의 예쁜 마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유안이의 꿈과 따뜻한 마음을 응원하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은구 | 작성시간 26.06.12 도아가 바다 생물을 좋아해서 아주 즐거웠나 보더라고요 ㅎㅎ 물고기도 보고 상어도 보고 고래도 봤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또 오늘 면봉으로 물감 묻히는게 재미 있었는지 집에서도 면봉으로 물감을 하더라고요 ㅎㅎ 그런데 오늘? 영어시간에 잇츠 쩡이 젤? 그냥 모르고 들으면 이런 발음인데..무슨 영어 문장인지 아시나요?...ㅎㅎ 무슨 문장인지 알 수가 없어서요...ㅋㅋㅋ 재밌는지 계속 하는데 무슨 뜻인지 알고 싶어서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누리1반교사 이경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도아가 바다 생물을 정말 좋아해서 이번 활동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나 봐요😊 집에 가서도 물고기, 상어, 고래 이야기를 했다니 원에서의 즐거움이 그대로 이어진 것 같아 괜히 뿌듯하네요. 🐟🦈🐋
    면봉 찍기 활동도 마음에 쏙 들었나 봐요! 어린이집에서 재미있었던 놀이를 집에서도 다시 해보는 모습은 "이거 정말 재밌었어!"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답니다. 😆
    그리고 말씀해 주신 "잇츠 쩡이 젤?"는 영어시간에 날씨 노래를 부를 때 "How's the weather today?"라고 물으면 "It's sunny day!"라고 대답하는데 아마 그 말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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