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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누리반

누리1반의 6월 셋째주 이야기1

작성자누리1반교사 이경래|작성시간26.06.17|조회수37 목록 댓글 6

이번 주에는 ‘물고기와 놀아요’를 주제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보았습니다. 자석이 달린 미니 낚시대로 물고기를 낚아보며 소근육을 사용해 보고, 물고기 사진 카드를 살펴보며 이름과 생김새에도 관심을 가져보았답니다. 또한 종이접시와 반짝이는 스팽글을 활용해 물고기 비늘을 표현하며 창의적으로 꾸며보는 미술활동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방울토마토와 참치마요, 치즈를 활용해 ‘카나페 만들기’ 요리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재료를 하나씩 올리며 스스로 간식을 완성해 보는 즐거움을 느끼고, 완성된 카나페를 맛보며 성취감도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고소한 참치마요와 상큼한 토마토의 만남에 아이들의 입맛도 사로잡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체육시간, S자 길을 건너가 보는 활동중에 시범을 보이기 위해 가장 먼저 출발선에 선 아린이! 넘어질 것 같으면 양팔을 벌리고 걸으라는 체육선생님의 조언도 있었지만, 아린이는 두 손을 자연스럽게 내린 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성큼성큼 걸어 나갔답니다. 덕분에 친구들의 박수 속에 멋지게 S자 길을 완주할 수 있었어요.^^ 바깥놀이 시간에는 놀이터에서 발견한 매실 한 알을 아린이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선생님, 이거 뭐예요? 먹는 거예요?" 하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매실을 살펴보더니 곧바로 코에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익지 않아 특별한 향이 나지 않자, 아린이는 아주 쿨한 표정으로 "음...!" 하는 듯 다시 제 손에 쏙 돌려주었답니다~^^
카나페를 만드는 요리활동 시간,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잘라야 했는데 동글동글한 토마토가 자꾸 또르르 굴러가는 바람에 생각보다 쉽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유안아, 토마토는 선생님이 도와줄까?" 하고 물어보았는데, 유안이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으며 스스로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어요.^^ 몇 번의 도전 끝에 결국 토마토를 반으로 자르는 데 성공! 이후 참치마요를 올리고 치즈를 얹는 과정까지 차근차근 혼자 해내며 멋진 카나페를 완성하였답니다. 작은 어려움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야무진 유안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손바닥 찍기로 해양동물을 표현하는 미술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손바닥에 붓으로 살살 물감을 묻혀주자 간지러운지 깔깔 웃으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한 도아였답니다.^^ 물감이 묻은 손을 활짝 펴 종이 위에 조심스럽게 올려놓더니, 다른 한 손으로 꾹꾹 눌러주며 더욱 선명하게 찍어보려는 모습도 보여주었어요. 손바닥을 떼어내자 종이 위에 예쁘게 남겨진 손자국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더니 "선생님, 도아 손바닥이에요!" 하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해 주었답니다. 자신의 손바닥이 멋진 해양동물로 변신하는 과정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운 사랑스러운 도아의 모습이었습니다~♡
바다생물 낚시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낚싯대를 손에 꼭 쥐고 바다생물을 하나씩 낚아보던 시율이는 원하는 바다생물을 낚을 때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무척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특히 낚은 바다생물을 번쩍 들어 올려 "선생님, 이것 보세요!" 하는 듯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어요. 낚싯대를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바다생물을 낚는 과정에서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보고, 다양한 바다생물의 이름과 생김새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즐거움과 성취감이 가득했던 우리 시율이의 환한 웃음이 참 사랑스러웠어요~♡
클라베 시간에는 리본 탬버린을 들고 음악에 맞춰 연주해 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수아마라먓은 두 손으로 탬버린을 꼭 잡고 선생님의 동작을 집중해서 살펴보며 즐겁게 참여하였답니다.^^ 음악이 시작되자 리본이 달린 탬버린을 흔들며 경쾌한 소리를 만들어 보고, 선생님의 연주 방법을 따라 탬버린을 위아래로 움직여 보기도 했어요. 알록달록한 리본이 흔들리는 모습에도 관심을 보이며 음악의 리듬을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소리를 맞추어 연주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깥놀이 시간, 놀이터의 흔들의자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칼렛묘는 손잡이를 두 손으로 꼭 잡고 몸을 앞뒤로 움직이며 흔들의자의 움직임을 느껴보았답니다.^^ 살랑살랑 흔들리는 의자에 몸을 맡긴 채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를 즐기기도 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놀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흔들의자가 움직일 때마다 균형을 잡아보며 자연스럽게 신체 조절 능력도 길러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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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누리1반교사 이경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동생반에 '치한'이라는 남자아이가 있긴한데 그 아이는 2차 차량이라 도아랑 같이 차를 타지 않거든요
    누구를 말하는걸까요? ㅎㅎ
    도아가 활짝~예쁘게 웃으니 사진도 잘 나오는것 같아요~♡
  • 작성자누리1반 박시율 | 작성시간 26.06.18 키즈카페나 집에서도 낚시 놀이를 좋아하는데 원에서도 즐겁게 잘 참여하네요~~~^^
    카나페를 잘먹는 모습을 보니 집에서도 같이 만들어 봐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누리1반교사 이경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카나페 만들어 드실때 위의 방법에다가 오이피클이나 매실장아찌를 추가해서 먹어보니까 새콤달콤한 맛도 느껴져서 더욱 맛있더라구요~^^
    (깨알 꿀팁입니당!ㅎㅎ)
  • 작성자누리1반 강유안 | 작성시간 26.06.18 유안이가 어제 과자위에 생선을 올리고 토마토도 올리고 했다고 해서 생선?? 했는데 그게 바로 참치였군요 ㅎㅎㅎ 너무 맛있었다고 하면서 세탁한 앞치마를 다시꺼내 집에서도 입고 요리활동하는 상황극을 하고 잤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누리1반교사 이경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new ㅋㅋ 재료소개하면서 참치가 생선이라고 얘기해줬더니 잘 기억하고 있었네요ㅎㅎ
    유안이는 특별히 가리는 음식도 없고 뭐든 맛있게 잘먹는것 같아요. 어머님께서 식습관교육을 잘 해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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