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늘찬둥이들은 우방아이유쉘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싱그러움이 가득한 오디따기 체험장에 다녀왔습니다😍
초록색 오디나무 잎사귀 사이로 까맣고 통통하게 익은 오디들이 우리 아이들을 반겨주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직접 열매를 수확해 보고 맛을 보며 오감으로 자연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디 즙이 입가와 고사리손에 거뭇거뭇하게 물든 모습마저도 마냥 예쁘고 사랑스러웠던 늘찬반의 행복한 순간이였답니다😘
우리 늘찬둥이들은 오디나무 아래에서 열매를 따는 것뿐만 아니라 꼬물꼬물 움직이는 신기한 누에고치 애벌레를 눈앞에서 관찰하고
깡충깡충~~ 귀여운 토끼들에게 직접 풀을 먹여주며 동물 친구들과 따뜻하게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히 체험장 한쪽에는 개량종인 신기한 '흰색 오디'도 심어져 있었습니다
일반 오디보다 당도가 훨씬 높아 달콤한 맛이 가득해서 그런지 우리 늘찬둥이들은 흰색 오디 역시 거부감 없이 아주 달콤하게 쏙쏙 잘 받아먹었답니다
처음에는 오디를 만지는 것조차 조심스러워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나무 사이에서 까맣게 잘 익은 오디를 찾아내고 입 안 가득 달콤함을 채우며 자연과 한 몸이 되어 놀이하였습니다
우리 늘찬둥이들이 이렇게까지 오디를 좋아하고 잘 먹을 줄 몰랐는데 직접 수확해 신선하게 맛보는 즐거움을 온전히 느껴준 것 같아 교사로서도 참 보람차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이 오디를 얼마나 열심히 먹고 즐겼는지, 입가와 고사리손은 물론 옷에까지 훈장처럼 검은 오디 물이 쏙 들어 하원하였습니다 가정에서 옷에 묻은 오디 물을 지우시느라 조금 번거로우시고 힘드시겠지만, 자연을 온몸으로 안고 돌아온 우리 늘찬둥이들의 대견한 활약상이라 여기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밤 우리 늘찬둥이들이 푸르른 자연 속에서의 행복한 꿈을 꾸기를 바라며, 늘 우방아이유쉘어린이집의 활동을 따뜻하게 지지해 주시는 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생생한 체험학습 사진을 즐겁게 감상하셨다면 오늘 하루 자연 속에서 멋지게 자라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댓글을 꼭 부탁드립니다
부모님께서 남겨주시는 정성 어린 댓글과 공감은 늘찬반 교사들이 더 큰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살필 수 있는
가장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늘찬2반 이경빈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지우와 함께 오디 체험을 미리 다녀오셨었군요^^
어쩐지 우리 지우가 나무 사이에서 잘 익은 검은색 오디를 쏙쏙 잘 찾아 먹더라구요
그 전에 조금만 따먹어 아쉬웠던 마음을 어제 원에서 실컷 먹으며 행복하게 채운 것 같아 기쁘네요ㅎㅎ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당도가 훨씬 높은 신품종인 하얀 오디도 맛보았는데 지우는 하얀 오디도 거부감 없이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작성자치우맘 작성시간 26.06.09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는지 집에와서는 자꾸 엎드려 노네요. 좋은 체험 시켜주시느라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늘찬2반 이경빈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우리 치한이가 집에 돌아가 엎드려 노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군요🤭
어제 이동하랴 오디 따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오감을 만족시킨 덕분에 집에서 기분 좋은 피로감을 느꼈나 봅니다😀
어제 꿈틀거리는 누에 애벌레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손 위에서 엄청 유심히 관찰하며 깊은 탐색 능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답니다👍
올려드린 사진들 보시며 미소 짓는 밤 되시기 바라며 오늘 하루도 육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늘찬반 김연서 작성시간 26.06.09 처음 먹어보는 오디인데도 거부감 없이 잘먹고 잘놀다왔나봐요~~오디도따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고 연서한테는 기억에 남는 하루였을거에요~ 선생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늘찬2반 이경빈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어머니~~ 늦은 저녁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먹어보는 오디라 내심 어떨까 궁금했는데 거부감은커녕 나무 사이를 탐색하며 잘 익은 것만 쏙쏙 골라 맛있게 먹는 연서의 모습이 무척이나 기특하더라구요😘
오디 수확 외에 다른 체험 활동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연서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육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려드린 사진들 보시며 연서와 함께 편안하고 다정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