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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같은 그런 사람이 어딘가는 있을지도....

작성자삼립호떡|작성시간26.06.08|조회수654 목록 댓글 7

사실 이곳에 알게된건 대학교부터지만 알고지내기만 했을뿐 이렇다할 만남자체가 없이 어느덧 52가 되었네요 

 

젊었을땐 젊을때 나름대로 바빴고 결혼하고서는 또 그 나름대로 가정에 충실하며 살아왔습니다.

 

어찌보면 이곳 생활이라던지 이쪽만의 욕구가 전부가 아니었기에 지금껏 그렇게 지내왔던것 같습니다.

 

가끔 전화상대로만 가능한 친구도 좋겠지만, 또 가끔은 서로 시간날 때 만나 술한잔 차한잔 하고 친구처럼 쿨하게 헤어지고 

 

뚜렷한 목표의식이 없이 그런 학창시설의 친구들처럼 지낼만한 사람이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해서 가입했습니다.

 

그냥 친구처럼 같은 세월을 친구처럼 지낼만한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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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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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체리 | 작성시간 26.06.08 친구가 필요할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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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솔향 | 작성시간 26.06.09 간절하게 원하시면, 꼭~! 이루어집니다. 아직 때가이르지못했나봅니다. 좋은분 만날 그 때를위해, 마음을 가다듬고, 일상에충실하십시요!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스티브강 | 작성시간 26.06.11 가능하다면연락주세요
    공감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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