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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마사지 후기 + (하노이 방콕 추가)

작성자hyuuu|작성시간16.09.21|조회수61,844 목록 댓글 16

호치민 하노이 방콕 여행 끝내고 다녀온 마사지 정보 공유차 글 씁니다.


먼저 제가 가장 많은 마사지를 받은 호치민 부터 적습니다.


1. NADAM


먼저 나담 위치가 상당히 찾기 어렵습니다. 일단 시내에서 우버로 NADAM SPA라고 목적지 찍고 갔습니다. 그냥 강 건너는 다리 건너자 마자 바로 스탑 외친후 오른쪽 길로 들어간 다음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꺽어서 쭉 들어갔다가 또 오른쪽으로 꺽으면 거기서 딱봐도 제일 좋아보이는 건물 입구가 보이는데 거기 NADAM 이라고 써 있습니다.


마사지가 주 목적이 아니라 사실 사우나가 주 목적으로 아는데 평일도 사람이 많지만 토일 저녁에는 사람이 미어 터집니다.


먼저 들어가자마자 키 받고 안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꺽으면 탈의실이 있습니다. 여기서 다 탈의하고 받은 긴 타월로 가리시고 열심히 돌아다니시면 됩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분위기도 상당히 좋습니다.


일단 키받고 들어갔는데 종로 게이빈에 들어온 줄 알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스캔하고 쳐다보고 아이컨택을 시도하고 길 가다가 팔도 붙잡고 호치민 사람들은 꽤나 적극적인 타입인 것 같습니다만 저는 솔직히 크루징 같은건 쫌 부끄러워 하는 편이라 그냥 후기 적을 정도로 살짝 안에 들어가 봤는데 중앙 광장? 같은 곳 제외하고 안에 사우나? 하는곳은 정말 어둡습니다. 얼굴은 커녕.. 내 자신도 잘 안 보입니다... ㅋㅋ


저는 마사지가 목적이기 때문에 바로 나와서 반대쪽 문으로 가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왼쪽 문으로 들어가면 마사지 접수? 하는곳이 있습니다.


그럼 메뉴판 같은거 보면서 어떠한 서비스를 받을건지 결정합니다. 받을수 있는 마사지 종류는 여러가지 인데 저는 VIP 서비스 중 마사지+스크럽, 마사지+스톤 이렇게 받았습니다.


그 다음장엔 증명사진 같은 사진인 쭉 있습니다. 주말 기준 고를 수 있는 사람만 족히 20명은 넘어 보입니다. 사진이 여권 사진 수준이지만 어느정도 포샵 된 것을 감안하고 고르자면 3명 정도는 괜찮아 보입니다. 그 중 한명을 고르면 바로 앞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


기다리면 어쩔때는 락커룸 옆 2층에 위치한 방으로 가거나 아니면 마사지 리셉션 뒤 계단을 통해 2,3,4층에 있는 룸으로 데려갑니다.위에 언급한 두 마사지는 VIP?라고 써있어서 그런지 단독룸,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딸린 방에서 진행됩니다. 룸 컨디션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럼 저는 수건도 벗은 상태로 등 보이게 누우면 보이는 옷 다 벗고 헐렁한 팬티로 갈아입더니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제가 친구 덕분에 호치민에 오래 머무를수 있어서 여기만 4번, 4명 다 다른 사람과 했습니다만  마사지 스킬 및 구성(?)은 차이가 많이 나지만 약간 그 sensual? 야한 마사지는 4명 다 진행합니다. 공통적으로, 팬티가 헐렁해서 마사지 하면서 일부로 열심히 그걸 스치게 하고 제 껏도 대놓고는 아니지만 열심히 스쳐 지나가면서 마사지 합니다.


마사지 스킬이야 워낙 개개인의 만족도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2명은 정말 좋았고 한명은 중간이였고 한명은 최악이였습니다.


이 최악은 제가 10시가 마감인데 9시가 다되서 80분짜리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정말 대충하고 계속 하품하고 졸려하고 그러더니 스크럽하고 팁 종이를 내밀었습니다. 팁은 30만동 줬습니다.


한명 중간 스킬은 제가 처음으로 받은 마사지 였는데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마사지 열심히 하다 갑자기 제 옆에 눕더니 커들링을 하려고 합니다. 뭐지 마사지는 안하고..? 그래서 아 이게 그 리뷰에서 본 happy ending을 하는 거구나..해서 저도 팬티도 벗기고 뭐 나름 적극적으로 해주려 했더니 막상 자기를 잘 못 만지게 합니다. 자기도 세우기는 하는데 절대 적극적으로 만지게 하거나 자신도 그닥 적극적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그만하자고 하니 옆에 잠시 누워서 한없이 쳐다보더니.. 스크럽 하는 곳으로 옮깁니다.


매트 바닥에 누으면 샤워기로 물 뿌려주고 손에 스크럽 알갱이 제품 묻혀서 열심히 스크럽 해주고 씻겨줍니다. 기분이 매우 좋아서 서버렸는데 앞으로 누우니까 열심히 손으로 해줘서 그냥 여기서 쭉 쌌습니다.. 다음 열심히 절 씻겨주고 앉아서 과일 준 다음 팁 종이 줍니다. 이때가 처음이고 얼마가 적당할지 몰라서 50만동 써서 줬습니다.


다음 2명 좋은 애들 후기를 쓰자면, 얘네는 적극파입니다. 마사지는 아예 안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마사지 스킬도 좋은데 sensual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잘 합니다. 이중에 제일 잘하는 애는 몸도 쫌 다부진데 타이 마사지 같은 스킬을 시전하면서 신기한 자세도 많이하고ㅋㅋ .. 정말 좋았습니다. 마사지 끝으로 가면 팬티 벗고 세워서 몸 터치하고 입으로도 자신도 하고 저도 하게 합니다. 단 절대 자신들은 사정 안합니다. 제 생각엔 게이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다음 타임도 뛰어야 되고 피곤해지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문제는 얘네는 팁을 좀 대놓고 요구합니다. 팁 종이에 70만동 적으니 헉 40 이래서 아니 70 적었는데 이러니까 그때서야 땡큐를 하질 않나, 한명은 스크럽도 안한 상태에서 팁 종이 주길래 70적으니까 80 달라고 대놓고 요구합니다? 자신들이 잘하는걸 알고 적극적인것도 알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워낙 팁을 다른 애들한테도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그래도 워낙 만족해서.. 저는 추천입니다.


정리하자면 장점은 사람도 많고 고를 수 있고, 깨끗한 시설, sensual 한 분위기와 마사지, 단점은 위치가 너무 외지고 가격이 높다 입니다.



2. Guy Spa

다음으로 가본 곳은 가이스파 입니다. 일단 여기도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큰 길이 아닌 골목 사이에 있는 편이라 쪼금 찾는데 어려웠습니다. 여긴 토요일 저녁에 갔는데도 손님이 없습니다. 마사지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만 풀장 옆에서 앉아서 노가리 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직원들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뭐할지 물어봐서 제가 워낙 스크럽을 좋아해서.. 마사지+스크럽으로 골랐습니다. 여기는 마사지사를 제가 고르는 시스템이 아닌건지 그냥 바로 락커로 안내합니다. 전체적으로 건물이 깔끔하진 않습니다. 뭐 베트남 치고는 이 정도면 봐줄만 한건가 생각이 들지만 락커도 좀 조금하고.. 좀 그렇습니다.락커에다 옷을 다 벗고 짐 다 넣어놓고 여기서도 타월만 걸치고 대기하고 있으면 마사지사가 내려와서 2층으로 안내합니다. 저 보더니 안녕하세요라고 어줍잖게 한국말을 시도합니다.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마사지사가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ㅋㅋㅋ


여기 마사지 룸은 나담보다 덜 프라이빗 합니다. 벽은 있지만 천정이 뚤려있고 바로 옆 마사지 실이 있어서 그리고 매우 좁고 마사지 베드가 있습니다.


여기 마사지 사는 옷 안벗습니다. 다 입고합니다.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전혀 sensual 하지 않습니다. 수건을 이용해서 제 그곳을 열심히 가려 주면서 마사지 합니다. 마사지 스킬은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 일반 마사지랑 유사합니다. 그렇게 마사지 끝내고 절 스크럽 할 수 있는 다른 방으로 안내하고 스크럽을 시작합니다.


따뜻한 우유를 온몸에 뿌리고 열심히 스크럽 합니다. 스크럽 수준은 나담보다 정말 정말 엄청 낫습니다. 스크럽 제품도 그렇고 따뜻한 우유를 몸에 뿌리고 마사지 하니까 우유 비린내는 나지만 그래도 좋더라구요... 앞으로 누우니 갑자기 제껄 세우고 손으로 하려고 하길래 제가 묻습니다. 너는 안벗을꺼야? 라고 하니 그렇답니다. No, sir 이라고 대답합니다. 저는 그럼 하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서로 만지고 이런게 좋은건데 그냥 손으로 하는건 기분이 별로 안 좋아서..


끝나고 팁 종이 주는곳에 50만동 적어서 보냈습니다. 따로 팁 요구는 없었습니다.


여기 장점은 적당한 가격과 좋은 스크럽과 단점은 전혀 sensual 하지 않은 마사지인것 같습니다.



3. HIM SPA

다음으로 방문한곳은 힘스파 입니다. 여긴 7군 푸미흥과 정말 가깝습니다. 위치는 7군 자체가 시내에서 멀어서 좀 그렇지만 7군에 방문 중이거나 하면 매우 좋습니다. 주변이 깔끔한 동네에 자리 잡아서 우버타고 바로 앞에서 내려서 들어갔습니다.


먼저 reception에서 안내 해주는 사람이 영어도 잘하고 친절합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좋진 않지만 깔끔합니다. 여기서도 마사지+스크럽을 고르니 이건 20프로 할인 해준다고 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여기서도 마사지사를 고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옷 갈아입고 대기하니 사우나 하라고 하길래 아니 괜찮다 스킵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사가 내려왔습니다.


20프로 할인 한 기분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사지사가 전혀 제 타입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식이 있겠지만 확실한건 절대 제 식이 아닙니다. 키가 좀 크고 전체적으로 마른 사람인데 얼굴도 하아 한숨이 나왔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올라갑니다. 가이 스파랑 구조는 같습니다. 마사지 개개인 룸이긴 하나 천정을 뚤려있고 마사지 베드가 있었습니다. 대신 좀 넓습니다. 여기서도 마사지사가 옷은 안 벗습니다. 다행입니다. 마사지도 전체적으로 가이 스파랑 비슷합니다만 쫌 더 그쪽 터치가 많은 느낌이였습니다. 끝나고 한층 더 올라가니 마사지사들이 입고 있는 옷을 입은 애가 화장실에서 나오더라구요.. 얘가 훨씬 낫습니다. 당장 바꾸고 싶지만 눈물을 머금고 스크럽 베드로 향합니다.


테라스로 나가니 테라스에 문이 있습니다. 테라스 자체가 천정이 있으나 테라스다 보니 이건 거의 야외이고 스크럽 룸도 천정이 뚫려있어서 당시 비가 오는 날씨였는데 너무 추웠습니다. 따뜻한 물이 나오긴 하나 스크럽 할때 얼어 죽을뻔 했습니다. 여기도 우유는 나오는데 그냥 차가운 우유입니다.


얼어 죽을것 같아서 똘똘히도 열심히 죽어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열심히 세웁니다. 세상에 저 사람이 만져줘도 똘똘이가 스는 제 자신이 미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스탑. ㅋㅋ 샤워할때도 열심히 몸 닦아주고 뭔가 절 큰 키로 귀여워 하려는 느낌으로 대하길래 제가 살짝 밀치고 혼자 샤워 했습니다. 그냥 하지마 팁은 넉넉히 줄께 라고 속으로 외칩니다. 팁은 50만동 적었습니다.


나와서 옷 갈아 입으려고 가니 다른 손님이 있더라구요 절 보고 지나가더니 2분후에 갑자기 다시 옵니다. 저는 뒤돌아서 팬티를 입고 나오니 갑자기 소 큐트를 연발합니다. 영어도 잘하고 얼굴도 괜찮고 몸도 좋아서 크루징은 싫어하지만 번호라도 따갈까 했는데.. 몸에서 약간 인도 파키스탄 쪽 암내가 납니다. 더러 운건 참습니다. 하지만 냄새는 못 참습니다.. 하하 나 가야돼를 연달아 외치니 아쉬워 합니다. 그러고 가려다가 갑자기  제 볼에 연달아 뽀뽀를 해댑니다. 뭔가 나쁘지 않은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살짝 다시 나는 시큼한 냄새에 하하 굿바이를 외치고 떠났습니다. 호치민은 좀 개방적이라서 그런지 다가오는걸 서슴치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옷입고 돈 주니 리셉션에서 친절하게 어떻게 가냐 다 물어봐주고 택시 잡아줄까 물어보고 다음에 꼭 오라고 합니다. 워낙 친절해서 마사지사만 고르게 해주면 다시 올 의향이 있었지만 ㅎㅎ 다시 그 마사지사가 나온다면 절대 하고싶지 않아서 응 그렇게 할께라고 빈말만 던지고 나왔습니다.


장점은 좋은 주변 환경, 친절한 응대 단점은 마사지사를 고르지 못하고 스크럽 하다 얼어 죽을수 있다? 정도입니다.


4. YANG SPA

여기는 일단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여행자 거리에서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살짝 꺽어진 골목 안에 있으나 이정도 NAM SPA에 비하면 매우 좋습니다. 인터넷 리뷰를 보니 최근에 오프닝 한 것 같아서 깨끗한 시설을 기대했는데 들어가보니 가장 로컬 분위기가 났습니다. 강아지 한마리가 반겨주길래 열심히 만지고 있으니 한명이 나와서 메뉴를 내놓습니다. 여긴 스크럽 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타이마사지 90분 짜리를 고르니 마사지사를 자신의 아이폰으로 보여줍니다.


와우 무슨 프로필 사진을 찍어도 90년대 분위기로 찍냐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렇게라도 고를 수 있게 해주니 감사합니다. 여러명 있는데 여기서 지금 가능한 애가 5명이라고 해서 5명만 사진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보여줍니다. 흠 다 전체적으로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한명 괜찮아서 걔로 고릅니다. 샤워할꺼냐고 물어봐서 한다고 하니 1층 락커에 옷 넣어놓고 바로 옆 샤워실로 안내합니다. 시설은 후지지만 뜨거운물이 잘 나오니 나쁘지 않습니다.


룸이 아직 준비 안됐다고 사우나 할꺼냐고 물어봐서 구경이나 하려고 올라가봅니다. 옥상에 시설이 있는데 딱봐도 구립니다. 그냥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마사지사가 왔습니다. 응? 사진 속 그 인물이 아닙니다. 안경까지 쓰고 있어서 더욱 더 안 닮았습니다. 역시 프로필 사진은 믿지 말아야지 ㅎㅎ 라고 생각했지만 애가 귀엽게 생겨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마사지 룸으로 안내 받았는데 큰 킹사이즈 마사지 베드용 매트리스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룸이 넓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베드 뺴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누웠습니다. 여기도 마사지사가 옷을 벗지 않습니다.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중간 정도 실력이고 적당히 sensual 하게 진행했습니다. 그러더니 핫스톤 할꺼냐고 물어봐서 ㅎㅎ 촌스럽게 한마디 합니다. 흠 아니,,, 근데 얼마야? ㅋㅋ.. 아 포함 되있다고 합니다.... 부끄럽지만 얘기했습니다. 그럼 할께 ㅎㅎ..


그렇게 그는 뜨거운 돌을 준비하러 방을 떠납니다. 5분정도 지나서 오더라구요 그래서 여전히 엎드려 있었는데 앗 윗옷을 벗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반 바지는 안 벗습니다. 그러고 오일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전체적인 마사지 방식이 타이 + 중국식 지압 + 스웨디쉬 아로마가 막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뜨거운 돌로 등을 지지고 다른데 마사지 해줍니다. 그렇게 돌을 내려놨습니다.


그러더니 뭔가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립니다. 흠 뭐지 하더니 등으로 그것이 느껴집니다. 그러더니 온 몸을 다써서 제 등을 열심히 문지릅니다. 그렇습니다. 벗고 일명 바디투바디 마사지를 시전합니다... 그러더니 절 앞으로 눕히고 바디투바디를 합니다. 안경을 벗었더니 훨씬 사람답고 귀엽습니다. 저도 바디투바디에 동참합니다.


앞에서 설명을 안드렸지만 나담 포함 다 몸도 좋고 거기도 큽니다. 아무래도 몸 + 그 곳 사이즈까지 다 확인하고 뽑는 느낌입니다. 하여튼.. 저도 열심히 만지려고 했는데 얘도 나담과 비슷하게 적정 수준 이상은 절대 만지지 못하게 하고 오일 묻은 손으로는 거기를 절대 못만지게 합니다. 오일에 알러지 있다고 하던데 몸은 괜찮고 거기는 ..? 알러지가 있다는 말은 신빙성이 없어서 ㅎㅎ.. 아무래도 그냥 사정하기는 싫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끝내고 살짝 어색해진 사이 여러가지 영어로 간단하게 신상파악 정도로 대화 좀 나누고 팁 60만동 주고 샤워를 했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락커로 가서 옷을 입는데 신발을 못 찾고 있으니 어떤 아이가 옵니다. 신발을 신으려고 앉아 있었는데 수건으로 열심히 제 양발을 세세하게 닦아 줍니다. 얼굴을 보니 정말 잘 생겼습니다...ㅋㅋ 팁 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ㅎㅎ


여기 양스파는 장점은 좋은 위치, sensual한 마사지에 괜찮은 가격, 또 마사지사를 고를 수 있다 단점은 좀 시설이 그렇고 스크럽이 없다 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다녀온 호치민 마사지 후기이고



추가로 제가 방콕이랑 하노이에서도 마사지를 받아봐서 후기 추가 합니다.



먼저 하노이 Zspa입니다.


일단 고속도로로 보이는 도로 바로 아래 옆 조금한 도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버로 정확히 위치 찍지 않으면 찾지 못 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하노이는 짧게 다녀와서 관광하기도 바빴지만 짬내서 다녀온 이유는 여길 방문한 이유는 포핸드 마사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가봤습니다. 


3p에 대한 섹슈얼 한걸 기대하고 간게 아니라 두사람이서 한사람을 마사지 하게 되면 뭔가 여러 스킬을 시전해서 너무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머리속으로 여러 타이마사지 식의 고급 기술들의 향연을 기대하면서.. 당당히 외쳤습니다 포핸드!! 그 중에서도 가장 긴 두시간 짜리로 했습니다. 가격도 55불로 원 핸드랑 차이가 10불 차이고, 그냥 팁이 두배 라고 생각하고 받았습니다.


결론은 최악입니다.


일단 제가 방문한 시간이 목요일로 저녁이였는데 2층에 유리문에서 마사지사들이 대기하고 있고 거기서 두명 고르면 되는 시스템이였습니다만 7명 밖에 없고 전체적으로 다 삐적 마르고.. 저도 키가 작은편인데 저보다 다 작은 전형적인 동남아 애들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 느낌은 호치민 애들은 정말 그냥 일반 같은 느낌이였는데 여기 애들은 그냥 딱봐도 게이같은 애들이 많았습니다. 거기서 그나마 그나마 귀여운 애 두명 고르고 올라가니 한명은 저를 샤워 시켜주고 한명은 나가서 마사지 준비합니다.


그렇게 큰 침대에 누우니 팬티만 입고 올라와서 둘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주무릅니다. 주무릅니다. 아니 이건 주무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꼬집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얘네는 마사지 스킬도 없고 그냥 주무르고 눌러됩니다. 그래도 참고 참았는데 계속 그냥 한명이 발을 꼬집으면 한명은 등을, 다시 등을 꼬집으면 다른 한명은 손을 꼬집습니다.


마사지 스킬이나 시스템, 코스 이딴건 하나도 없고 그냥 꼬집더니 지겨웠는지 지들끼리 수다를 떨기 시작합니다. 서로 친구인것 같습니다. 정말 엄청 말이 많아서 제가 정말 왠만해서는 다 넘어가는 성격인데 한마디 했습니다. 야 조용히하고 마사지 해줘 근데 너무 꼬집어서 이젠 등에 멍이 들기 직전까지 아펐습니다.


그러더니 이젠 얘네들이 돌변합니다. 근데 정말 엄청나게 적극적입니다. 제 볼을 꼬집으면서 소 큐트 하고 난리나고 서로 볼 뽀뽀 해대고 커들링하고.. 흠 저 별로 귀여운 스타일 아닌것 같은데 여기 동남아 애들은 큐트를 많이 사용하는지 이해가 안됬지만 아니면 이렇게 하면 팁을 더 받나 싶어서 그냥 저도 뭐 동참 했습니다.


일단 저 둘은 우리로 치자면 자매인것 같습니다. 서로 만지고 터치 되는것 조차 소름끼치게 싫어 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서로 그냥 저한테 달라 붙습니다. 뭐 근데 저는 돈은 낼꺼고 마사지르 정말 더럽게 못했으니 3p에 대한 환상이라도 실현해려고 했지만 뭐 그닥 그랬습니다.


뭐 여튼 엄청 적극적이고 제꺼 하면서도 자기들껏도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얘네는 사정까지 다합니다. 사실 호치민에서는 돈 때문에 하는 느낌이 99 라면 여기 애들은 돈 목적보다는 저랑 즐기려고 한다는 느낌까지 들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그렇게 끝나고 팁 한명당 50만동씩 적어놓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정말 삭신이 다 아플 정도로 꼬집어 놨더라구요.. 말 그대로 여긴 그냥 하러 가는 곳이지 마사지는 제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방콕도 짧게나마 다녀온 후기입니다.


일단 방콕에서는 banana club이라고 스쿰빗에 있는곳에 갔습니다.


여기는 1층은 일반 마사지 2층-3층에서 이반 마사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당황하지말고 2층으로 안내해달라고 하면 2층에 마사지사들이 쭉 앉아있고 거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영어도 잘하고 친절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저는 그것보다는 먼저 마사지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라고 얘기하니 자신의 폰으로 애들을 찍고 저한테 보여주면서 일단 한명을 추천해주고 제가 가장 긴 마사지를 받으려고 하니 그거 말고 짧고 더 저렴한 것으로 추천합니다. 참고로 여긴 팁이 정해져 있어서 그 총액만 내면 팁까지 다 해결되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러고는 1층에 마사지 가격을 보여주면서 여기서 그 긴 마사지 받는것보다 여기선 짧게 마사지 받고 나머지는 1층에서 받으면 합친 가격이 아까 제가 고르려고 한거랑 비슷하지만 훨씬 시원하고 만족스러운 마사지가 될거라고 강력히 추천해주길래 ㅡ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먼저 4층에 올라가서 개인 룸으로 안내 받고 거기서 옷 갈아 입고 타월 받고 샤워실로 갑니다 샤워실은 개인 샤워실로 되어있고 거기서 샤워 끝나고 다시 방으로 갔습니다. 샤워 끝내고 나와쓴데 반쯤 나체 상태인 서양 여자애랑 마주쳐서 깜짝 놀랬습니다. 아마 여긴 그냥 구분없이 남자가 sensual한 마사지를 제공하는 느낌의 마사지 인것 같았습니다... ㄷㄷ


그렇게 방으로 가니 여긴 아예 마사지사가 다 벗고 마사지 합니다. 매우 야하구요 그냥 대놓고 야하게 마사지 합니다. 마사지도 엄청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러더니 본론에 들어가는데 문제는 여기는 ㅋㄷ이 아예 마사지사가 가지고 들어오더라구요.. 저보고 뭐할꺼냐고 물어서 난 탑이라고 얘기하니까 바로 대줍니다. 그리고 했습니다... 얘도 사정하고 ..


정말 여긴 그냥 굿 마사지 + 그것 까지 100프로 충족 시키는 시스템 이였습니다. 근데 거기다 팁도 정해져 있어서 부담도 없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구요 (가격은 홈페이지에서 보세요)


개인적으로 많은 마사지 중에 여기를 제일 강력히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매니저랑도 얘기가 잘 통해서 좋았고 전체적으로 굳이였습니다. 1층에서 받은 일반 마사지(여기도 남자가 해주긴해요)도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일반 마사지는 유노모리를 가봤습니다. 여기 대욕장에서 크루징이 많이 이루어 진다는 후기를 보긴 했는데, 네 많이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엄청 아이컨택 심하고 대놓고 쳐다보질 않나.. 온천중에 굳이 넓은자리 냅두고 옆에 오거나 앞에 앉아서 사람 민망하게 하질 않나.. ㅠㅠ 온천 좋아하는데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네요.. 사우나 안에서 많은게 이루어 진다는 후기를 봐서 사우나는 들어가지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온천 즐기고 나와서 미리 예약한 마사지 + 스크럽을 즐겼습니다. 마사지는 남자 여자 고를수 있고 남자로 골랐는데 여긴 전혀 섹슈얼한건 없었습니다. 근데 마사지는 정말 좋았고 시설도 너무 좋아서 진짜 최고였습니다!



다음으로 호치민 클럽이랑 바를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일단 1군 쉐라톤 호텔 앞에 Republic이라는 바가 있습니다. 입구는 봤는데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리뷰나 들은 얘기로는 그냥 테이블 있고 바같은 느낌이고 가운데 스테이지에서 시끄럽게 공연하고 또 노래가 너무 시끄러워서 서로 얘기도 제대로 못나눌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행자거리에 클럽이 2개있는데


THI라는 곳은 너무 밝은 느낌이고 약간 컨트리 재즈 느낌의 클럽이고 1층에 삼삼오오 사람들이 서서 공연 보면서 몸을 흔드는 그런곳이였습니다.


BOHEME이라고 여긴 리뷰에 보면 외국인 출입금지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로 외국인을 출입 안시키는게 아니라


제가 알기론 여기가 밖에 테이블 잡고 술 먹는것 뿐만 아니라 안에 춤추는데에도 테이블이 하나씩 다 배치되어있는데 이 테이블을 잡고 술을 일정량 이상 안시키면 안에 클럽 쪽으로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흠, 입장료 없는 이태원 퀸 같은 곳인데 철저하게 테이블 잡고 술먹지 않으면 출입을 안시켜 주는 것이죠


그러니 외국인들은 한두명씩 와서 맥주하나 사서 몸 흔드는게 전부이니까... 절대 출입을 안시켜주고 자리 없으니 나가라고 하는거고.. 실제로 테이블이 없으니 자리가 없는거지만 외국인들 입장에선 이렇게 안에 사람이 붐비려면 20명은 더 들어갈 수 있는데 왜 자길 내쫗는거냐 가드들이랑 싸우게 되는거죠...


그래서 원래 여기 자주 오는 로컬들만 자기 친구들과 함께 잔뜩 테이블 잡고 열심히 노는 모습입니다. 대신 여기 노래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잘 놀고 진짜 강추합니다. 잭디에 잘 노는 로컬 꼬셔서 걔 친구들이랑 오는걸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여긴 믹스드라 여자도 엄청 많고 일반 남자들도 많고.. 딱히 이쪽 눈맞고 그런건 별로 없어 보였습니다.







이상 제 호치민 후기였구요


저는 여행전에 GAY TRAVEL ASIA 였나? 여기 홈페이지에서 다 검색하고 간 거라 가격은 거기 홈페이지 정보에서 찾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사지라는게 워낙 해주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사실 정말 운이라고 볼 수 있더라구요..


그러니 시설 이런것만 마음에 들면 한번 가셔서 자신의 운을 믿고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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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uten00 | 작성시간 17.01.18 글보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마사지 가격에 비해 팁이 좀 과한듯은 보이네요. 주는사람 맘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한국사람보면 대략 얼마정도 예상할텐데. 적정수준에 불만을 가질수도 았겟어요.
    40만동 마사지면 15만동. 정도? 60만동 이면 20-30만정도면. 전 편할듯하네요. 결국 한국보다 싸다하지만. 팁까지 거의 100만동이면5만원도 넘는디 ㅋㅋ
  • 작성자퀴어월드 | 작성시간 17.08.11 좋은 글 올려주셨는데, 팁 주는 거 까지 참견들이네요ㅎ
  • 작성자노을 | 작성시간 17.08.28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노블리스 | 작성시간 17.10.11 깔끔한인상의 현직 헬스트레이너 이반마사지 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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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냐 | 작성시간 17.10.27 한국 서울 이반 마사지 개인샵 트레이너 사이트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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