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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다리 작성시간19.02.26 어제 주역 공부 시간이 고스란히 되살려 놓으셨네요.
이야기밥샘은 정리의 왕이로소이다.
'주역점은 끝없는 변화의 순간을 즐기는 삶의 놀이다.'
인생 후반전에 놀이감이 생겼네요. 주역을 공부하다보면 문장 하나 하나가 바로 시어인 것을 알고 또 감탄합니다.
멋진 너
지금
가장 낮은 자리에 주저앉아 울고 있는 너
괜찮아
너를 존중해 봐
넌 호랑이 꼬리를 밟아도 다치지 않는 사람이야
하지만
준비하고 기다려야 해
칠 년이 걸리더라도 버틸 각오로
넌 누가봐도 멋진 사람이란다.
★어제 공부 중 나온 문장들이 좋아 이어보았어요. 서툴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