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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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가비 작성시간21.03.07 취소/은가비/지난겨울 관유서님 따라 나섰던 그길 어찌나 예쁜길로 기억되어 무작정 참여글 적고나니 월욜 선약을 깜밖했어요. 얼른 다른분께 기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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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7 =======================
가는 길도 예쁘고 무엇보다 어탕국수 집어 오는게 두어끼를 해결 할 수 있어 가끔 가는길입니다. 오는 발걸음이 넉넉하더이다~^^
베고니아님 엄지님 아그네스님 반갑게 뵙겠습니다. 그 맛이 그리울때쯤 다시 길 나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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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8 =============
베고니아님 엄지님 아그네스님 함께 걸었습니다. 약16km .
강변에 최대한 붙어서 걷다보니 발바닥 머드팩도 하게 되었네요~^^
다음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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