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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함께 걷기방

5월8일(토)오후 1시 30분 삼송역 1번출구 밖(5월 정기도보 대체걷기:창릉천=>고양누리길)

작성자강매역|작성시간21.05.07|조회수369 목록 댓글 6

*코로나를 이기는 최적의 운동..함께 동네걷기로 체력을 기르고 면역력을 키워 봅시다.

 

1.도보날짜 ;5월8일(토)

 

2.출발&종료시간 ;출발 오후 1시 30분----종료 오후 5시(약 3시간30분)

 

3.만남의 장소 ; 삼송역(지하철 3호선) 1번출구 밖

 

4.코스및 도보거리 ;삼송역=>창릉천=>원흥역=>농협대학교

=>고양누리길(서삼릉누리길 일부와 한북누리길 일부)=>지축역(약 12km)

 

5.주최자&핸폰번호 ;강매역(010-6208-5859)

 

6.기             타:-. 점심식사는 각자 드시고 오시면 됩니다..

                      -. 동네걷기 칭호에 맞는 동네 뒷산입니다.

                      -. 참석인원은 진행자 포함 4인으로 한정합니다.

                      -. 참석인원 초과시 취소 회원이 있을 경우 대기순으로

                         참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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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조건을 꼭 지키며 걸어주세요~

 

1,정부시책 모임인원 지키기(현재 4명)

2.마스크착용 필수

3.마주보며 대화 안하기

4.반가워도 악수등 접촉안하기

5,간식나누기없이 필요시 본인것만 지참

[참고사항]

*참가신청후 출발전에 공지에 변동상황이 있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정시출발 (정시에 출발할 수있도록 조금 일찍 오시는 배려는 아름답습니다^.^)
*부득이하게 5분이내 늦을시는 꼭 전화나 문자주세요~
*카페닉네임의 이름표 달기는 길벗에 대한 배려이자 의무입니다.
*일반도보는 카페규정상 사전경비를 걷지못합니다..필요시 현지에서 개인적으로 지불함이 원칙임.
[도보참가 신청 시 자동약정사항]

모든 참석자는 도보참가 신청 시 아래 내용의 기본 참가조건을 반드시 읽고 숙지해 주십시오.

우리 카페는 순수 비영리동호회로서 회원 각자가 법적 책임 당사자이며
카페봉사자는 회원들 편의를 위해 합의적으로 앞장서 봉사하는 것이므로
카페활동중 일어나는 모든 사고에 대해서 회원 및 동행 참석자 각자에게 책임이 있으며
카페나 카페봉사자인 카페지기.운영자.깃발진행자,총무등 에게
어떠한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따로 물을 수 없습니다.

도보참석시 위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 상호간에 자동 약정되는 것을 승인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항상 회원 한분 한분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에 최대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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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샬롬 | 작성시간 21.05.07 참가2/샬롬샬롬/감사합니다
  • 작성자시은 | 작성시간 21.05.07 참석3/시은/감사합니다
  • 작성자초전 | 작성시간 21.05.07 대기합니다.
  • 작성자강매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07 ===================================================
    <<함께 하실 분>>
    걷고싶다님, 샬롬샬롬님, 시은님. 내일 삼송역에서 뵈어요.
    대기하신 초전님, 다음 기회에 함께 걷기로 하고 취소 회원이
    있으면 참석하시면 되겠습니다.

    내일 오후는 오늘보다 미세먼지가 좋을 것으로 예보되어 다행이나
    오늘처럼 매우 나쁜 경우에는 참석회원님들과 협의하여 도보거리를
    단축하는 등의 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
  • 작성자강매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08
    ===========================================================
    <<함께 걸으신 회원>>
    걷고싶다님, 샬롬샬롬님, 시은님, 강매역(4명)

    미세먼지를 걱정했는데 역시 마음길의 벗님들에게는 조금도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걷고싶다님, 힘이 들어 보였는데도 끝까지
    잘 걸어 주셨습니다. 마음길이 있어 즐겁고 행복하다는 회원님들의 말에 공감을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예정했던 코스(12km)를 재밋게 걸었습니다.
    함께한 길벗님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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