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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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휴산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아리 초보라 아는 길도 많지 않은데 덜컥 일을 저질렀네요. ㅎ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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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에구 실개천님
짝퉁 진사한테 무신 명품진사라니요. ㅎ
진짜 진사님들이 코웃음 칩니다요.
암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산의 실개천을 볼 때마다 실개천님 생각하며 열심히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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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나 작성시간22.02.22 빅톨님 추카추카해요~^^
명품 후기 보면서 언젠가 일 낼줄 알았어요~^^
풀초롱님 길에서 첨 뵈었는데 ~~^^
예사롭지 않았지요.
첫 깃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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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오패산 북서울 꿈의 숲길 걸으며 비나님의 파란 의상과 알록달록 가방이 참 예뻐서 뒤따라 가면서 계속 찰칵 찰칵 찍었던 기억이나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울사랑 작성시간22.02.22 빅톨님 첫깃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 길 기대합니다. 항상 명품 후기를 올려주셨는데 이제는 명품 도보길을 열어주실거라 기대가 크며 함께할 날을 기다려봅니다. 빅톨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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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여울사랑님 정말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지난 토욜 여울사랑님 따라 걸었던 안양천길 걸으며 오늘의 역사 공부 시켜주셨던 생각이 잠시 났었답니다.
뭔가 이벤트가 있는 도보도 참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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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내일이 오면 깃발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리가 멀다는 핑계로 한번도 길에 따라 나서진 못했지만 올려주시는 공지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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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흰여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먹었던 흰여울님표 묵무침과 겉절이
쑥부침개등이 많이 그립습니다.
언제 또 기회가 오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유곡님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언제나 말없이 조용히 걸으시는 유곡님께서 해 주시는 응원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천하장사 작성시간22.02.22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마음길"은 빅톨님을 알아볼꺼라고요.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는 명언도 있듯이...
모두가 어려운 시절에 혜성같이 나타나 "마음길"에 생동하는 봄날을 찾아주시고 즐거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빅톨님이 내딛는 발걸음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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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천하장사님은 누구에게나 희망적인 말씀을 해 주시는 마음길의 든든한 지킴이 이십니다.
장사님의 말씀에 용기와 희망을 얻으신 분들이 참 많을 거예요.
그런 천하장사님을 뵈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운답니다.
늘 지지해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