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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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3 품격있는 목소리와 환한 미소가 일품이신 죠우커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떨결에 동네방 공지 올렸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제가 인기가 있다기 보다는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길에 대한 갈증이 많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보답해드릴 수 있어야하는데 큰일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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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3 우와
곰솔님 넘 반가워요.
요즘 길에도 통 안나오시는 듯. 언제나 오시려나?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으로 써 내려간 곰솔님의 멋진 후기는 언제 볼 수 있으려나?
많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만날 수 있어 많이 반갑네요.
봄이 오는 어느 길목에서 불현듯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3 애다님
순하다는 말씀이 참으로 정겹네요.
별일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시니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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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3 머루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좀 더 역량을 넓힐 수 있다면 머루님이 쉽게 참석할 수 있는 도보도 꼭 열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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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빅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3 오솔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생화를 정성스럽게 담고 계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제 또 함께 꽃구경 갑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