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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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9 ====================================================
참가자 : 서애, 네버, 나르샤, 별그림자, 가령, 레미. 6명.
우수회원이신 수양벚꽃님,오늘님,평화야님의 배려로 정회원님들을
댓글 순서에 의해 참여자로 올렸습니다.
이젠 10분만 걸어도 더워요.
봄이 성큼성큼 빠르게 오고있다는 걸 체감했어요.
이제 곧 더 자주 숲길, 산길, 들길로 나서자구요.
쟝블랑제리에서 사온 최애 생크림팥빵 하나만 먹으려다가 단팥빵에
그리고 통팥빵까지 그 큰 빵을 3개나 먹으니 배가 너무 부릅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신 마음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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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0 아 네 별그림자님, 어제 그집 빵으로 아침 드셨군요. 사진 멋집니다.
어제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기뻤어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따뜻한 마음이 통한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면서
함께해주신 덕분에 행복한 시간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