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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수) 오후 1시30분. 청룡산생태숲과 빵지순례. 서울대입구역.

작성자레미| 작성시간22.03.06| 조회수793| 댓글 39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9 네 이따가 뵐께요
  • 작성자 평화야 작성시간22.03.09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지음 작성시간22.03.09 집안에 접촉자가 있어서 안전을 위해 쉽니다.죄송하고 아쉽습니다
  • 작성자 산달래 작성시간22.03.09 뒤에 따라가도 될까요?
  • 답댓글 작성자 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9 네 오세요~
  • 작성자 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9 ====================================================
    참가자 : 서애, 네버, 나르샤, 별그림자, 가령, 레미. 6명.

    우수회원이신 수양벚꽃님,오늘님,평화야님의 배려로 정회원님들을
    댓글 순서에 의해 참여자로 올렸습니다.

    이젠 10분만 걸어도 더워요.
    봄이 성큼성큼 빠르게 오고있다는 걸 체감했어요.
    이제 곧 더 자주 숲길, 산길, 들길로 나서자구요.
    쟝블랑제리에서 사온 최애 생크림팥빵 하나만 먹으려다가 단팥빵에
    그리고 통팥빵까지 그 큰 빵을 3개나 먹으니 배가 너무 부릅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신 마음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별그림자 작성시간22.03.10 레미님좋은길열어주셔서감사합니다
    우수회님들배려로정식참가자된것도우수회님들게지면으로마정말감사드립니다
    편안한길인도해주시면서4번째깃발드셨다하시면서~친절하게대해주시고맛있는짱집쟝블랑제리소개도해주셔서맛있는빵사와서아침으로먹고출근합니다~~
    어제넘감감사했습니다
    길벗님들다음길에서또뵈여
    건갈들하시고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0 아 네 별그림자님, 어제 그집 빵으로 아침 드셨군요. 사진 멋집니다.
    어제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기뻤어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따뜻한 마음이 통한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면서
    함께해주신 덕분에 행복한 시간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별그림자 작성시간22.03.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별그림자 작성시간22.03.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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